제가 머리에 비듬이 많아요 보통 머리를 뽑으면 뿌리부분에 비듬이 묻어서 나오기도 하고요;;;; 요즘 머리 많이 빠지는듯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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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4건 조회 673회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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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전문가들의 의견에 따르면, 머리에 약 10만개 정도의 머리카락이 있으며,
하루에 총량이 약 50~100개까지의 머리카락이 빠지는 것은 정상적이라고 합니다.
[* 출처 : 네이버 건강백과(서울대학교 의학정보)]
전문가의 의견으로 봐서는 아직 탈모는 아닌것 같습니다.
생활하면서 환경오염으로 부터 오는 지저분한 이물질 및 샴푸 후 세정액 등을
깨끗하게 씻어내지 못하면 각질이 두피 모공을 막으면서 모근이 숨을 쉬지 못하게 되고,
모근이 약해지면서 모발이 얇아지고 비듬이 생기게 되고 가려워 긁으면
나중에는 정수리 부분부터 탈모가 시작되게 됩니다.
또, 모발의 청결을 위해 샴푸를 많이 사용하는데 화학 성분이 많이 포함된 제품을
오랫동안 사용시 두피에 자극이 가면 비듬이 많아지고,
두피가 자극을 받아 약해지고 모발이 가늘어지며, 탈모의 주 요인이 됩니다.
심해지면 지루성 두피염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는데요
제 생각엔, 우선은 머리를 긁지 않는게 좋습니다.
자꾸 긁으면 두피에 상처가 생기게 되고, 진물이 나면서 두피가 더욱 자극받게 됩니다.
심하다고 생각되면 병원에 가보시고, 지금부터 잘 관리하시면 예방할 수 있습니다.
지루성 두피염은 스트레스나 호르몬의 급격한 변화에 의해 생기는 경우가 많으므로
평소 생활에서 스트레스를 줄이고 규칙적인 식사와 운동으로 호르몬의 분비를
안정시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평소 사용하는 샴푸나 비누를 천연성분이 함유된 세정제를 사용해보세요.
필요하시면, 코코넛 오일이 함유된 순앤수 자그품 샴푸나 미라클 자연비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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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답변은 답변작성자가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작성한 내용입니다. 포인트로 감사할 때 참고해주세요.
2020.01.08.
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셀선블루 한번 써보세요
저도 머리가 너무 가렵고 비듬도 생기고 지루성 두피염때문에 엄청 고생했었는데 이거 쓰고 효과봤어요
인터넷 찾아보니 약국에서 파는 니조랄? 추천해줘서 써보려고 했는데 안에 든 성분때문에 단종되서 못샀어요..
그러다 찾은게 알페신이라는 카페인 샴푸랑 셀선블룬데 저는 알페신은 조금 쎈? 느낌이 있었고 셀선블루는 무난했어요 비듬은 뭐 그냥 없어졌다고 해도 될 정도구요 두피염도 많이 가라앉았어요
찾아보니 여기가 배송도 빠르고 가격도 괜찮은 것 같아요. 아무쪼록 빨리 괜찮아 지셨으면 좋겠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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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8.
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안녕하세요.
생겨서 그런것일 수도 있으니 안되겟다 싶으시면 병원에 한번
가보시는것도 좋으듯 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스트레스 성에 의해서
두피에 각질 처럼 일어나구 모발도 모근에 힘이 없이 빠져 버렸는데...
모라클 코엔자임Q10 샴푸를 사용해서 좋은 효과를 본적이 있습니다.
한방에 근거한 약재등으로 만든거라서 일반적으로 부작용등이 극히
드물다구 하더라구요. 피부트러블도 없고.. 생각 보다 깔끔 하고 시원한
느낌이 들었어요.. 한번 사용해 보시는것도 좋을듯 하네요.. 물론 가격은
채택 부탁드립니다.
알아두세요!
위 답변은 답변작성자가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작성한 내용입니다. 포인트로 감사할 때 참고해주세요.
2020.01.08.
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질문글로 보면 두피에 비듬을 동반한 탈모증이 의심되어 질문주셨는데요.
비듬은 주로 호르몬의 불균형이나 과도한 스트레스, 피지의 과다분비, 두피 불청결,
비타민 B의 부족, 진균 감염, 피지의 과제거, 퍼머나 염색, 건성 두피나 민감성 두피,
지루성 두피 등의 원인으로 두피에 발생하는 만성 염증성 질환인 지루성두피염 증상으로,
이러한 비듬 등 지루성두피염 증상이 지속되면 모발이 가늘어지고 두피 가려움증이나
통증, 탈모증이 동반하게됩니다.
그 외 탈모증은 유전력과 함께 남성호르몬인 안드로겐의 과다분비로 인한 호르몬의
불균형이나 과도한 스트레스, 수면부족, 영양의 불균형, 과로, 헤어제품 오남용,
불규칙한 생활, 무리한 다이어트, 혈액순환 불량, 퍼머나 염색, 약물복용 등 환경적인
원인들이 복합적인 결합작용으로 발생합니다.
그러므로 두피 및 탈모증 개선을 위해서는 본인의 잘못된 습관이나 환경을 개선하여
두피염과 탈모진행을 최대한 억제하면서, 두피케어와 모근을 강화하고 양모을 촉진하여
점차 두피를 개선하고 머리숱이 회복될 수 있도록, 약산성 두피탈모케어샴푸와 헤어토닉 등
공인받은 두피 및 탈모케어제품으로 꾸준한 홈케어가 필요합니다.
특히 두피 및 탈모케어 제품 사용은 내성도 생기고, 두피에 자극이 많은 약용제품보다는
장기간 사용에도 내성이나 두피에 자극이 없는 등 부작용이 없는 천연한방 생약성분으로
인체적용시험을 거쳐 식약처 등의 승인받은 다모애 테라피골드샴푸나 테라피샴푸, 모애미샴푸,
럭셔리샴푸 등과 테라피골드헤어토닉이나 테라피토닉액 등 약산성 천연두피탈모케어샴푸와
헤어토닉을 사용하여 꾸준한 홈케어를 추천해 드립니다.
그리고 환경적인 원인들인 과도한 스트레스, 수면부족, 과로, 영양의 불균형, 헤어제품 오남용,
자극적인 음식, 퍼머나 염색, 불규칙한 생활 등 잘못된 습관이나 환경개선이 필요합니다.
특히 스트레스 관리를 위한 방법으론 가벼운 조깅이나 걷기, 등산, 줄넘기 등과 같은
유산소 운동이나 취미생활, 긍정적인 마인드, 마음의 안정도 매우 필요합니다.
더불어 식습관도 비타민과 단백질, 철분, 요오드, 미네랄이 풍부한 미역, 다시마, 김,
조개류, 새우류, 장어, 어류 등 해산물과 토마토, 시금치, 쑥갓, 미나리,파, 생강, 마늘,
구기자 등의 야채류와 과일류, 콩, 참깨, 검은깨, 찹쌀, 옥수수, 두부, 우유, 호두, 버섯,
효모, 달걀 노른자, 하루 2리터 이상의 물, 녹차 등을 자주 섭취해 주시고,
라면이나 햄버거, 피자, 돈까스, 콜라, 케이크, 생과자, 아이스크림과 같은 인스턴트식품과
기름진 음식, 맵거나 짜고 단음식, 차갑거나 뜨거운 음식, 음주, 흡연 등과 같은
자극적인 음식을 최대한 주의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두피 및 탈모케어를 위해선 두피 및 모발의 청결유지가 반드시 필요하므로,
샴푸 시 미온수와 내성과 두피자극이 생기지않고 세정력이 좋은 약산성 천연샴푸를 사용하며,
샴푸시기는 되도록 활동후 취침전에 샴푸하며, 샴푸횟수도 두피타입에 맞게 하셔야하므로,
두피에 피지가 발생하는 지성이나 지루성두피는 매일 1~2회 샴푸로 피지제거에 힘쓰며,
두피가 건조한 건성두피는 2~1일에 1회정도 취침전에 샴푸하여 과도한 샴푸는 삼가야합니다.
또한 샴푸방법으론 양 손끝마디(지문끝부분)로 마사지하듯 두피를 골고루 문질러주며,
약산성 천연샴푸는 이중샴푸(매회 샴푸때마다 머릴 두번 감아 줌)를 하시면 더욱 효과적입니다.
그리고 헹굼은 샴푸거품이 완전 제거되도록 깨끗히하시고, 샴푸 후 건조는 자연바람이나 선풍기바람,
헤어드라이기는 찬바람으로 반드시 머리속 두피까지 적절한 건조를 꼭 하셔야합니다.
더불어 수시로 깨끗한 손끝마디로 두피를 가볍게 두드려주는 두피마사지도 자주하시구요.
끝으로 두피 및 탈모케어는 꾸준한 관리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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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답변은 답변작성자가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작성한 내용입니다. 포인트로 감사할 때 참고해주세요.
2020.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