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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담배 때문에 열받아죽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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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2건 조회 1,43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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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일 전쯤에 전자담배 부푸 파인드 s 트리오 샀습니다. 연초 피운지 10년 조금 넘었고 최근들어 가래랑 기침이 심해서 당장 담배를 아예 끊는건 힘들어 전자담배 처음 사봤습니다. 가게에 가니 입문용으로 3개 정도 추천해줬는데 이게 제일 맛표현이 좋아서 샀어요. 49000원에 샀습니다. 액상은 몰디브 하나만 샀었구요. 살때도 이것저것 다 물어봤었습니다. 코일 하나 가는데 주기가 어떻게되냐 물었을땐 사장이 자기도 요즘 제가 산 기계를 쓰는데 팟에 날짜 적은 스티커를 붙여놨었고 그걸 보여주며 자기는 지금 한달째 안갈고 쓰고있다고 하더군요. 근데 저는 1주일만에 탄맛이 나는 겁니다. 코일을 갈았는데도 탄맛이 계속 나서 가게에 전화하니 자기가 기계를 한번 봤으면 한다 해서 갔습니다. 가니까 탄맛이 한번 나면 팟 안에 냄새가 배여서 계속 쓰기 힘들다해서 팟이랑 코일이랑 새로 사갔습니다. 판매하면서 이렇게 빨리 탄맛이 나는 경우가 있었냐 하니까 없었다고 하더라구요. 참고로 저는 그 사장이 가르쳐준대로 처음 코일갈고 액상넣고 10분정도 기다리고 필때 5초이내로 다시 피지말고 그런걸 지키면서 폈었습니다. 사장한테 들은 얘기로만 봤을땐 내가 잘못한게 없는데 탄 맛이 나니 기계결함으로 생각했죠. 아무튼 이틀만에 또 탄맛이 나서 가게 찾아가니 기계가 불량일수도 있다면서 자기가 다음날에 본사에 전화해서 기계를 한번 올려보내겠다 하더라구요. 만약 본사에서 기계결함이라 인정 안 한다해도 기계를 공짜로 한개 주겠다하더라구요. 미안하다고ㅋㅋ 그러고 가게에서 볼펜형 전자담배 change v1 이거를 빌려줬습니다. 그동안 피라구요. 근데 한 3일폈나 도저히 맛이 더럽게 없어서 못피겠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가게 가서 제 전자담배 보낸 회사에서 제꺼를 결함으로 인정하든 안하든 한개 준다고 하셨으니 그냥 지금 주시고 만약 거기서 새거를 주는게 아니라 as를 해서 돌려보내면 그때 돈을 지불하겠다 해서 한개 받아왔습니다. 그때가 오전이였고 그 날 저녁 쯤 되서 또 탄맛이 올라오는겁니다. 또 가게에 갔습니다. 가니까 기계도 바꿧는데 계속 그러는거 보니까 액상이 문제인거 같다 하더라구요. 이 기계에는 안 맞는 액상인거 같다면서요. 전 어차피 액상 탄맛 계속 나서 버린 양이 많아 남은 양이 거의 없었습니다. 그래서 액상을 다른걸로 하나 사왔습니다. 버블몬의 쿨블루로요. 그게 어제였고 오늘 또 탄맛이 나는겁니다. 말이 안되잖아요? 무슨 제가 사는것마다 문제가 있는건 말도 안된다 생각해서 인터넷에 검색해보니까 쓰는 사람마다 다르긴한데 저는 하루에 3ml 피고 연타를 좀 하면 하루만에 코일이 탈수도 있다 하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병x마냥 전자담배파는 양아치같은새x한테 속아서 왔다갔다 개고생한거였네요. 하루 이틀만에 코일갈아야되는 번거러움이 있었더라면 전 절대로 전자담배 입문하지 않았을겁니다. 속여서 장사를 한게 너무 열받네요^^ 아마 처음에 제가 산 기계를 본사에 올려보내기는 커녕 전화조차 한적 없을테지요 ㅈㄴ열받아서 기계값 절대 안줄겁니다. 전자담배피시는 분들은 이런 귀찮음을 감내하고 피시는건가요? 그냥 저는 일단 연초필려구요. 애초에 내구성이 1도 없는채로 만들어서 판매하는 전자담배회사도 어이가 없긴한데 그걸 또 속여서 판매하는 업자들은 역겨울정도네요. 자기는 코일 안갈고 한달넘게 피우는중이라고 했는데 ㅋㅋㅋ 짜고 치는 고스톱이였네요. 왜 주변에 전자담배 피는 사람이 별로 없는지 이제 알겠네요. 한번이라도 펴본 사람이야 꽤 되겠지만 계속 피는 사람은 거의 없겠죠. 귀찮으니까요. 저는 연초 피울때 하루에 반갑에서 한갑정도 피웠는데도 전자담배 하루에 3ml 폈고 그정도 피면 코일이 탔는데 저보다 더 많이 피는 사람은 하루에 2번 코일을 갈아야할텐데 그걸 어찌 감당합니까 돈이 문제가 아니라 손이 엄청가는데 ㅋㅋ

댓글목록

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님의 글을 읽어 보니,

현존하는 대부분의 전자담배들에 대한 문제점 및 그로인한 시장 상황을 정확히 파악하게 계신 것 같아 놀라웠습니다.



저 역시 만 11년이 넘도록 전자담배 기술과 시장을 연구하는 사람으로서 님이 게시한 글의 전자담배 시장 상황을 심각하게 받아 들이고 그 극복을 위한 많은 연구를 진행해 오고 있습니다.



분명한 것은 전자담배가 잘만 제조 판매 된다면, 매년 담배로 인해 600만 명 이상의 인류를 살상하는 담배를 완전히 안전하게 대체 할 가장 뛰어난 제품으로, 인류의 건강증진에 지대한 공로를 할 것이라는 점 입니다.

하지만 현실은 업자들의 탐욕과 소비자들의 전자담배에 대한 맹목적인 안전성 믿음으로 인해, 전자담배 조차도 담배 만큼은 아니지만, 매우 큰 불신을 주고 있다는 것 입니다.



이에 대해 제 나름 그간 진행해 온 연구의 일부를 글로 드리니 참고해 보시고,

님 뿐만이 아니라 이 글을 보는 다른 분들이 전자담배를 하고자 하신다면 이 글의 일부라도 나름의 지식으로 하여 전자담배에 대한 현명한 선택과 안전한 사용이 있으시길 기대해 봅니다.



전자담배는 인체 건강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기기로,

매우 소량의 액상을 260도 정도의 엄청난 고온으로 무화시켜 그 증기를 흡입하게 하는 기기 이므로

그 작동 장치는 매우 정밀해야 합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대부분의 전자담배 기기들은 정밀하게 제조 되지 않습니다.

그 이유의

첫째는 기기를 정밀 안전사양으로 만들게 되면 엄청난 고도의 기술이 요구되어 지나치게 비싸지고,

둘째는 이런 장치들을 장착하려면 기기 크기가 커지게 되어 소지하기 불편해 지며,

셋째는 모든 정밀 기기들이 그러하듯이 그 사용 사양이 복잡하여 일반 소비자들이 쉽게 사용하기 어려운 사용편의 상의 문제가 발생 합니다.



그래서 전자담배 제조 판매 업자들은 담배 값 기준한 판매가격과 복잡한 유통구조의 고마진을 보장하기 위하여, 그리고 기기를 최대한 작게 만들고, 아무렇게나 쉽게 사용 할 수 있도록,

기기의 핵심인 무화장치 제조를 단돈 몇 십원~ 200원 정도로 대단히 저렴하고 간단하게 제조하는데, 이런 무화장치를 거의 모든 기기들이 장착 사용하게 됩니다.



그러니 이렇게 소비자들이 처음 전자담배를 쉽게 선호 하도록,

담배값보다 싸게, 작게, 쉽게 사용하게, 그리고 예쁘게만 전자담배들을 제조 판매 하다 보니,

불량이지 않은 상태로 작동 한다는 것 자체가 이상 한 것 입니다.



사실, 이런 저급사양 전자담배들이 범람하게 된 이유는

소비자들의 위와 같은 외양 중시 제품 선택니즈 자체 때문인 것이고,

게다가 일반 소비자들은 전자담배는 순수한 수증기라 담배의 수만가지 독성물질 연기 보다는 안전하다는 맹목적인 믿음까지 있으니,

업자들 입장에서는 이런 믿음을 악용해 기술개발 비용이 엄청난 정밀 안전작동 기기 개발은 전혀 신경쓰지 않고, 오로지 외양 디자인 소형크기 제품만으로 소비자를 현혹해야 이윤을 극대화 할 수 있는 것 이기에,

따라서 이런 전자담배들이 불량 작동 한다는 것은 당연 한 것 입니다.



이런 이유로, 님의 질문글에도 언급 하신 것처럼 많은 사람들이 전자담배로 금연을 시도하거나 담배를 대체 하다가도 이를 포기하게 된다는 것 입니다.



위 내용을 제가 그동안 전자담배를 사용했던 소비자들을 상대로 상담하면서 그 내용을 간략히 아래 표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

그럼 현재 님도 정확히 파악하고 있고, 대부분의 사용자들이,

전자담배에서 왜 다양한 불량작동들이 발생하게 되는지 전자담배 제품 기종에 대해 기본적인 설명을 드리니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전자담배는 증기를 발생시키는 무화장치인 코일의 기술에 따라서 그 작동 안전성 정도가 결정 됩니다,

그리고 이 코일 기술에 따라서 기종도 구분 됩니다.



전자담배의 무화장치인 코일을 기술적으로 분석한다면



무화장치 = 액을 담아 끓이는 용기 기능부 + 발열체 가열 기능부 + 제어부



로 구성되는데, 그 끓이는 온도가 무려  260도로 기름에 튀기는 온도보다 무려 100도가 높은 엄청난 고온 이려서, 기름처럼 잘 타는 액상을 증기화 시킬 때 이 장치가 위험서재 및 저급한 기술로 제작되면 무화과정에서 다양한 불량작동들이 발생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왜 이런 불량작동들이 발생하는지, 이들 무화장치의 제조 기술을 파악하면 그 원인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이런 무화장치 코일은 3가지 정도 기술로 크게 구분 됩니다.



1. 솜코일 모드 기종



무화 용기 : 솜으로 제작

발열기능부 : 니크롬 등 발열체 열선

제어부 : 제어기능 없음



사용중 발생되는 독성 슬러지제거 청소기능 없음



제작관련 국제적으로 공인된 원천 특허기술 없음

무화장치 제조 원가 단돈 200원 전 후



2. 유리섬유 코일 기종(주로 소형인 csv, avp제품군에 주로 사용됨)



무화 용기 : 유리섬유로 제작

발열기능부 : 니크롬 등 발열체 열선

제어부 : 제어기능 없음



사용중 발생되는 독성 슬러지제거 청소기능 없음



제작관련 국제적으로 공인된 원천 특허기술 없음

무화장치 제조 원가 단돈 몇 십원 전 후



3. 올메쉬전자담배 기종



무화 용기 : 스텐리스 메쉬로 제작

발열기능부 : 스텐리스 메쉬 열선

제어부 : 제어기능 있음



제어작동하는 스텐리스 발열용기 방식의 제품임.

따라서 사용 중 청소기능이 있음



제작관련 원천 특허기술이 한국을 비롯 유럽 미국 일본 중국 등지에 유일하게 특허등록 되어 있음

무화장치 제조 원가 16,500원



위 3가지 구분 기종 중,

현재 님이 사용하고 계신 기종은 위1번 기종으로,

한마디로 잘 타는 솜냄비에 액상을 넣고, 이 솜에 박혀 있는 고발열 열선으로, 열선에 밀착 접촉된 솜에 흡수된 액상을 고열로 지지듯이 무화시키는데,



이때 솜에 액상이 덜 흡수되어 있으면 솜과 액상을 태워서 다량의 독성물질이 함유된 탄맛을,



액 흡수가 과도해 지면 고농도 액상이 입안으로 빨려 들어오는 액흡입과 뜨거운 증기가 입안으로 들어와 화상을 입히는 액툼이 발생하게 되며, 부수적으로 코일내에 고인 액상이 누수되는 액누수,



그리고 이 고온으로 가열된 액상이 기기 전체를 가열시키는데, 특히 소형인 구조에서 그 열전도 차단 공간없이 바짝 붙어 있는 베터리로 전도 가열하고 되어 폭발 위험을 초래하게 됩니다.



이것을 이런 기종 전자담배에서 발생하는 극복 불가 5대 불량작동이라 합니다.



이것은 솜이 액상을 흡수 공급하는 량과 열선의 발열량 사이의 균형을 유지 시켜 주는  제어기능 자체가 없어서 발생하는 문제 인 것 입니다.

솜은 그냥 솜일 뿐 정밀 제어되는 펌프 장치가 아니니 당연한 것 입니다.

단돈 100~200원 정도에 제조되는 이런 저급사양 무화장치에 어떻게 고정밀 제어 작동하는 고가의 마이크로 펌프를 장착 할 수 있겠습니까??



그럼에도 이런 기기의 무화장치 열선에 그 발열량만 임의로 조작 설정하는 모드 장치를 결합하게 되면,

그 불량작동 문제는 더 심각해 지게 됩니다.



님처럼  무화장치로 액공급이 부족해져 탄맛상태로 발생된 증기를 흡입하면, 경우에 따라선 담배 필때보다도 훨씬 독한 타격감이 목을 강타하는 경우가 발생하는데, 이는 그만큼 증기에 특정 독성물질이 다량 포함되어 있음을 의미 합니다.

그리고 탄맛이 발생한다는 것은 솜에 타르나 다름없는 독성슬러지를 심하게 쪄들게 해, 결국은 이것을 무화시켜 피게 하게 하는 것이니, 일단 탄맛이 발생한 코일은 교체해 사용해야 합니다.



제어기능이 작동하지 않은 전자담배 기종 무화장치는 위에 설명드린 5대 불량작동 문제가 있는데,

이를 요약하면, 탄맛, 액튐, 액흡입, 액누수,  기기과열 폭발 문제 가 그것 입니다.

이런 불량작동으로 인한 부작용으로 가슴통증, 답답증, 어지럼증, 구내염 등 다양한 부작용이 발생 할 수 있습니다.



문제는 솜코일은 그 자체에 제어기능이 없어서, 달리 탄맛 발생 등 불량작동이 발생 할 경우

이에 대해 대처 할 방법 자체가 없다는 것 입니다.



그냥 통상적으로 업자들은 사용전력을 낮추고,

장타나 연타를 하지 말라고 합니다.

그리고 솜에 액상을 충분히 적셔서 사용 하라 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한다 하여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그런데 어떤 솜코일은 같은 제품임에도 마치 정상처럼 잘 작동하는 경우도 있는데,

그 확률은 20% 이내 입니다.

그래서 솜코일 전자담배의 코일은 롯또라고 합니다.



이러다 보니 많은 전자담배 사용자들은 전자담배를 포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요즘 미국에서 발생한 전자담배를 마약 대마에 사용한 오남용으로 인한 폐질환 문제로 전자담배 문제가 시끄럽습니다.

이로인해 많은 전자담배 예비 수요자들과 기존 사용자들 사이에 전자담배에 대한 안전성 불신이 극도화 되고, 여기에 정부마저 이 문제를 지나치게 과장하여 공포 분위기를 조장하다 보니 시장이 더욱 위축되고 있습니다.



(참고로 최근 미국의 질병통제관리센터에서 전자담배 폐질환 원인물질이 마약인 대마의 비타민E 성분이였음을 밝혀 내고, 그동안 액상형전자담배에 대한 사용중단 권고를 취소하고, 대마액상 사용중단으로 대체 했습니다. 그러나 우리나라 식약처는 한국에서는 대마 액상을 사용하지 않았음이 밝혀 졌음에도 액상형전자담배에 대한 사용중단 권고 결정을 유지하며, 이를 전자담배에 대한 세금 부과 근거로 삼으려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그런다 해도 매년 인류를 600만 명이상 살상하는 담배에 비하면 전자담배가 훨씬 안전하고, 전자담배는 기술적으로 얼마든지 그 안전성을 확보한 고정밀 기기 장치를 제조 할 수 있으므로,

업자들이 전자담배 기술 혁신 위주로 투자하여 고안전 고사양 제품 공급을 확대하고,

소비자들은 제품 선택과 사용에 스스로 안전성을 고려한 선택과 사용을 한다면,

전자담배는 매년 600만 명의 인류를 살상하는 담배를 가장 효과적으로 대체하는 인류 건강증진의 가장 유용한 제품이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그리고 전자담배는 하나의 기기장치이고 무엇보다도 건강에 지대한 영향을 주는 정밀성이 극도로 요구되는 장치 이므로, 사용자들은 이를 쉽고 편리하게만 사용하고자 하는 태도를 버려야 합니다.

아무리 좋은 명기도 그 연주자가 스스로 그 연주법을 익혀 노력하지 않으면 명 연주를 할 수 없듯이,

전자담배도 마찬가지임을, 자신의 건강을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                                                                                                              알아두세요!

위 답변은 답변작성자가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작성한 내용입니다. 포인트로 감사할 때 참고해주세요.

2019.12.30.

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일단 진정하고 요점정리를 좀 하셔야할듯한데요..

글을 읽기가 너무 힘들어요

일단 액상형 전자담배는 연초보다는 당연히 손이 많이 갑니다

그리고 알아야할 지식도 좀 있죠  관리를 해야하니까요

팟을 쓴다는 말이신데 팟은 편의성이 매우매우 좋은겁니다

전 직접 코일말고 리빌드를 해서 쓰는 가장 귀찮은 종류의 기기를 씁니다만

​                                                                                                              알아두세요!

위 답변은 답변작성자가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작성한 내용입니다. 포인트로 감사할 때 참고해주세요.

2019.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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