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녹시딜정 먹고 탈모 개선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1건 조회 670회본문
머리카락 굵어지고 머리카락 나고 잘안빠지고 그런효과를 보았는데. 그전부터 프로스카 하고 다모다트는 먹었는데 큰효과와 탈모정지 효과는 못봤거든요. 미녹시딜액은 머리에 바르다 너무 귀찮아서 중지하다가.
미녹시딜정을 먹고 효과를 많아봤는데 그러면 이건 남성형(유전성,안드로겐?) 탈모가 아닌걸까요?
유독 미녹시딜정으로 효과 보는사람은 프로스카나 다모다트 안먹어도 될까요? 다모다트도 3일에 1알 먹는데 안먹어도 될까요?
댓글목록
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안녕하세요. 피부과전문의 정진욱 입니다.
아닙니다.
미녹시딜을 먹어서 좋아졌다면 남성형 탈모증의 가능성이 많습니다.
미녹시딜은 가는 털이 올라오게 하는 작용을 합니다.
남성형 탈모증이 맞다면 피나스테리를(프로스카) 복용하거나
두파스테리드(다보다트)를 복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미녹시딜은 약을 중단하면 곧 바로 빠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가는 모발이 약간 더 굵어지게 하지만,
많이 굵어지게 하지는 못합니다.
효과는 상태나 탈모증의 원인에 따라서 다릅니다.
미녹시딜 보다는 피나스테리드를 추천합니다.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피부과 전문의 병원 안내 사이트
www.akd.or.kr 정진욱 피부과 전문의 광주 더모헤어플란트 미지예피부과 062-382-7200 학력/자격 : 전남대학교 의과대학 학사, 석사
전공 : 피부미용, 피부질환, 다한증/액취증, 탈모/모발이식 예약 홈페이지 위치 알아두세요! 1.질문자의 정보 참조 용도로 활용 가능하며, 정확한 개인 증상 파악은 의료 기관 내방을 통해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2.상담의사의 최종적인 의학적 소견을 나타낸 것이 아니며, 답변을 제공한 개인 및 사업자의 법률적 책임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3.시의적, 물리적 환경에 따라 변경된 의학적 이견을 가질 수 있으며, 의학적 소견이 상이한 여러 의견을 모두 수렴하지는 않습니다. 위 답변은 답변작성자가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작성한 내용입니다. 포인트로 감사할 때 참고해주세요.
2019.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