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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1건 조회 827회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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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70년대에는 딸아들 구별말고 둘만 낳아기르자.....
80년대에는 둘도 많다 1자녀갖기 운동도 했었지요.
 
90년대 후반부터는 출산율이 급격히 낮아지자 정부가 저출산/고령사회를 우려하여
출산장려정책으로 돌아섰는데요....
 
문제는 아이들에게 들어가는 학비등 들어가는 것이 너무 많다는 것이지요.
지금 아이 한명당 대학교까지 보내고 사회에 발을 내딛을 때까지
약 2억원이 든다고 하는데요.
 
취업도 되지않고 부모품을 못 벗어나는 청년실업도 많고...
아이의 엄청난 뒷바라지와 실업때문이라도 저출산이 이어질 것 같습니다.
 
청년실업으로 청년층의 경제문제때문이라도 아이를 낳지않을 것 같네요.
서민들이 아이를 낳으면 노예하나 낳는다고 출산을 기피하는
청년들도 눈에 많이 띄네요........
 
출산장려정책도 더 강화를 하고
특히나 아이키우기가 좋은 환경을 만들어야 출산율이 증가할 것 같네요.
그리고 청년실업도 해결을 해야가능할 것 같구요.
알아두세요!
위 답변은 답변작성자가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작성한 내용입니다. 포인트로 감사할 때 참고해주세요.
2015.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