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랑 처음 만날때부터 결혼 노래를 부르더니 돈은 짜게굴더라고요ㅋㅋ 밥먹기전에 헤어지거나 뭐만하면 잔대가리굴리거나 그러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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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2건 조회 812회본문
남친이랑 처음 만날때부터 결혼 노래를 부르더니 돈은 짜게굴더라고요ㅋㅋ 밥먹기전에 헤어지거나 뭐만하면 잔대가리굴리거나 그러면서 결혼노래부르는게 뻔뻔해가지고 진짜 돈도없는데 상처받을까봐 참았는데..저보러 검소하다하네요 그러다가 서로 결혼과 연애의 길이 달라 헤어졌는데 전 심리적으로 힘들고 외로워서 그런놈을 잡았어요
아니라고 하길래 마음 빨리 추스리고 잘살고 있었고 깨끗히 잊고나서 한달뒤에 카톡음악을 하나 설정했는데 미친놈이 지얘기인줄 착각하고 나이제 잊어라라는 느낌의 프사로 그날 바꾸더라고요ㅠㅠ
화는 나는데 무시가 답이라 무시하고 차단했는데 그래도 이런 찌질이중 상찌질이를 만났다는 자책감은 이루 말할수가 없네요
아니라고 하길래 마음 빨리 추스리고 잘살고 있었고 깨끗히 잊고나서 한달뒤에 카톡음악을 하나 설정했는데 미친놈이 지얘기인줄 착각하고 나이제 잊어라라는 느낌의 프사로 그날 바꾸더라고요ㅠㅠ
화는 나는데 무시가 답이라 무시하고 차단했는데 그래도 이런 찌질이중 상찌질이를 만났다는 자책감은 이루 말할수가 없네요
댓글목록
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님 스스로 초라해 지네요...
님 말대로 상찌질이 입니다...
자꾸 신경에 거슬려도 무시하는게 결국 님 정신건강에 좋을 것 같군요...
무시 하세요...
투명인간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궁금하지도 않은... 알아두세요!
위 답변은 답변작성자가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작성한 내용입니다. 포인트로 감사할 때 참고해주세요.
2019.08.23.
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님말대로 그냥 무시하는게 답이에요 생각하지마세요 자책하지도마시구요 알아두세요!
위 답변은 답변작성자가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작성한 내용입니다. 포인트로 감사할 때 참고해주세요.
2019.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