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어학연수를 생각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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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5건 조회 850회본문
그래서 1~2년 정도 영어를 배울 수 있는 어학연수를 생각 중입니다.
현재 영어 실력은 요즘 초등학생보다 못할 수도 있을 정도로 형편없습니다.영어 입문단계 정도 되겠네요.
1. 현재 영어실력으로도 어학연수가 가능할까요?
2. 어학연수로 추천하는 국가는 어딘가요?(인터넷에 찾아보니 미국 외 영국, 몰타를 추천하더라고요)
3. 추천하시는 국가에서 어학연수의 장단점은 어떤게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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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안녕하세요? 어학연수 플랫폼 스터디부킹입니다.
현재 수준으로 당연히 어학연수 가능합니다.초보자에게 선호되는 어학연수 국가는 필리핀이 우선적으로 손꼽히고, 다음으로 영국, 몰타, 호주 등 일반 영어 어학연수 국가들이 있습니다.
필리핀은 아시다시피 영어 본토 국가는 아니죠. 하지만 필리핀 특성상 영어를 사용하고 비용이 저렴하여 1:1 수업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루 평균 8시간 수업을 하고 그룹수업으로 무료 1시간 저녁 원어민 수업을 제공하는 것이 공통된 특징입니다. 아무래도 선생님과 같이 1:1로 수업을 하기 때문에 초보자들이 자신의 약점을 중심으로 수업을 요청해서 진행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단점으로는 말씀드린 대로, 미국이나 영국과 같이 네이티브 선생님들이 아니기 때문에 영어가 네이티브 원어민이 사용하는 실용어와 다소 차이가 있고 그 수준이 높지 않습니다. 그래서 필리핀은 초보자들 중심으로 많이 선호됩니다.
영국이나 몰타, 호주 등도 선호 대상입니다.영어 네이티브 선생님들에게 수업을 받을 수 있으나 모두 그룹수업이라는 차이가 있고, 필리핀처처럼 하루 8시간 풀타임 수업을 하고자 하면 비용이 좀 많이 올라갑니다.하지만 예컨대 영국의 경우로 말씀드리면, 대부분 사설어학원인데, 중소규모의 어학원을 선택하시면 그룹수업으로 진행되더라도 한반에 3~4명 (이보다 적을 수도 있습니다) 정도에서 수업이 진행되고, 수업이 없는 시간에는 현지 생활에 적응하면서 네이티브 영어를 배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네이티브 선생님이 가르친 영어와 비네이티브 선생님이 가르치는 영어는 의외로 큰 차이가 나는데요. 한 문장이라도 책에서만 쓰이는 영어가 아닌 실제 원어민들이 사용하는 영어를 처음부터 배울 수 있다는 것이 큰 메리트가 됩니다.비용은 하루 4시간 (반나절) 수업에 싱글룸 숙소를 예약해서 체류하는 비용이 필리핀 2~3인실 숙소 및 풀타임 수업을 듣는 것과 비슷한 금액이 됩니다. 다만 영국, 호주 등 유럽국가는 항공료 및 현지 체류비용이 필리핀보다 비싸니까 이 점도 감안하셔야 하겠고요.
단기간에 영어실력 향상을 원하시면 필리핀 2~3개월 정도 + 영국 3~6개월 어학연수를 진행하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필리핀에서 기본기를 배우고 영국 등으로 건너가 본토 영어를 배우는 것이죠. 물론 아주 비기너들도 처음부터 영국 어학연수를 가기도 합니다만.아, 영국이든 필리핀이든 초보자들은 어차피 문법 공부를 혼자서 별도로 할 필요가 있습니다. 아무래도 한글로 된 문법 책으로 공부를 하는 것이 빠르니까요. 따라서 어학연수 가기 전부터 혼자서라도 문법 공부는 하시는 게 좋습니다.
저희 플랫폼에서 전세계 어학원 보실 수 있고, 원하는 어학원에 견적요청 무료로 해서 견적 받아보고 입학신청 할 수 있습니다. 일반 유학원이 아니어서 학비도 현지 어학원에 직접 납부하도록 안내해서 학비사고 위험도 전혀 없습니다.
궁금하신 점이 있으면 답글 주시거나 사이트 방문하셔서 문의 주시면 됩니다.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 영어어학연수 # 초보자어학연수 # 필리핀어학연수 # 영국어학연수 알아두세요!
위 답변은 답변작성자가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작성한 내용입니다. 포인트로 감사할 때 참고해주세요.
2018.11.19.
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안녕하세요~
영어권 국가로 어학연수를 고려하시는군요~ 기간은 어느정도 고려하시는지요?? 일반적으로 어학연수는 미국, 영국, 캐나다 등을 많이 고려합니다.   
어학연수과정의 입학에 영어실력이나 나이제한은 전혀없습니다. 아울러, 어학연수과정은 말그대로 영어의 말하기, 듣기, 읽기, 쓰기 등의 분야를 각자의 레벨에 맞추어서 시작을 하여 실력을 향상시키는 과정입니다. 따라서 영어를 잘하시는 분들이 이과정을 가는것이 아니라 영어가 능통하지 않는분들이 가는과정입니다.  
초급단계부터 레벨이 구성되어서 차츰 레벨업을 하시고 능숙단계까지 구성되어있습니다. 꾸준히 하시면 영어가 느는과정입니다. 더불어 현지에서 영어를 배우고 실제 생활을 통해서 경험을 하므로 영어가 빨리 늘기도 합니다. 어학연수의 기간은 따로 정해져있는것이 아니라 님이 원하는 기간만큼 수업을 할수가있습니다. 
아울러 아래 네임카드를 클릭하셔서 저희 홈피를 방문하시면 어학연수 이벤트가 있으므로 그혜택을 이용하시는것도 도움이 되실겁니다. 님의 일정에 맞는 플랜도 세울수 있으니 언제든지 문의주세요~~
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궁금증 있으면 언제든지 전화(저희홈피에 전화번호와 무료채팅창이 있답니다~~) 혹은 채팅주세여~~~ 물론 답변 채택해주시고요~~~~ # 어학연수 # 미국어학ㅇ녀수 # 영국어학연수 # 캐나다어학연수 알아두세요!
위 답변은 답변작성자가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작성한 내용입니다. 포인트로 감사할 때 참고해주세요.
2018.11.19.
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초급의 실력에 기간은 길게 잡고 계시니..중장기적인 플랜으로 하시면 어떨까 생각해봅니다.
필리핀같이 1:1 수업에 특화되어있는 곳에서 몇개월 기초를 다지고
캐나다나 미국에서 어학연수를 본격적으로 하는 것이지요.
영어권 국가(영어가 모국어인 나라)에서 어학연수를 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나
영어에 대한 기초가 하나도 없다면 사실상 버리는 시간과 돈이 적지 않을겁니다. 
* 자세한 상담을 원하시면 sseng2 카톡으로 메세지 주세요.  알아두세요!
위 답변은 답변작성자가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작성한 내용입니다. 포인트로 감사할 때 참고해주세요.
2018.11.19.
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먼저 솔직히 어학연수를 상담하시는 유학 관련 업체 담당자마다 당연히 약간씩의 견해를 달리
하고 연수국가 최종 선정은 본인 스스로 결정하시는 것이 가장 좋을 것 같지만
연수국가로 미국이나 캐나다 대신에 영국을 선택하는 것은 비공개님의 어학연수 목적이 오로지
순수하게 영어실력 향상이면 중경삼림 개인적인 견해로는 100% 단언하건데 정말로 잘 하신 결정
이 될 것 같네요.
두 국가에 비해서 영국의 최대 장점은 한국 학생 비율이 상대적으로 아주 낮은 편이고
공부하고  있는 학생들이 유럽이 주류를 차지하는 다양한 국가별 분포 그리고 유럽 여행
을 하기에 아주 편리 하고 저렴하게 언제든지 가능하다는 것이죠.
본인 스스로 판단하기에 영국식까지는 아니더라도 미국식이라고 할 수 있는 흔히 굴리는 발음(?)
만 하지 않으면 시간이 어느 정도 지나면 적응이 될 것 같네요.
연수국가 선정시 영국식 영어니 미국식 영어니 하는 문제는 전혀 신경을 써 가며 걱정할 사항은
아니구요. 영어회화 실력이 뛰어나 의사소통 하는데 전혀 불편함이 없으면 발음의 경우는 그다지
중요한 사항은 아니죠.
어학연수를 하시는 동안에 시내관광 포함해서 방과 후에 미술관이나 박물관 그리고 뮤지컬 등
문화생활에 적극 참여할려고 하시면 아무래도 영국 제 1의 도시인 런던이 당연히 좋을 것 같기
는 하겠죠.
그러나 다른 분들의 생각은 어떠할지는 모르겠지만 중경삼림 개인적인 견해로는 어학
연수 목적 이 순수하게 영어실력의 향상이면 당연히 어학연수 환경은 100% 지방이 좋을
것 같고 적극 권해 드리고 싶네요.
영국에서 영어공부하는 학생들 얘기가 있는데
‘시골에서 3개월 영어가 런던에서 6개월 영어보다 낫다고 하네요.’
또한 영어학교 선정시에 한국 학생 비율을 많이 감안하신다면 당연히 런던 뿐만 아니고 본머스
(브라이튼)나 캠브리지(옥스퍼드) 등 어학연수로 상당히 인기 있는 연수지역은 가급적 피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고
런던도 영국 남동부 지방에 포함이 되는데 아무래도 지리상의 위치에 따라 남동부 지방이 멀어
야 런던과 1~2시간 이내로 가능한 거리라서 영국으로 어학연수를 준비하는 학생들이 연수지역
을 선정할 때 남서부보다는 먼저 고려를 하게 되죠.
조용하게 영어공부에만 전념할 수도 있고 유럽 학생들이 상대적으로 많이 공부하고 있는 영국
남서부 지방인 토키나 브리스톨 그리고 한국 학생 비율이 낮은 편인 북부의 리버풀이나 뉴카슬
등이 가장 적합할 것 같은데....
영국은 영어학교의 학비가 한달에 5-60만원 정도하는 저렴한 영어학교부터 300만원 정도까지
상당히 다양한 편이니 먼저 본인이 예산을 세우셔야 하네요. 또한 일반영어과정 주당 수업시간
도 15시간부터 20시간 또는 25시간까지 다양하고
솔직히 중경삼림 본인도 학비를 책정해 드리는 것은 좀 난감한 문제이고
영어학교 선정시 연수비용은 다른 분들의 상황이나 유학원 관계자 분들의 견해도 물론
중요하지만 다른 사람을 전혀 의식하지 말고 철저하게 본인이 예산을 세우시고 그 비용
에 맞게 영어학교를 선정하시면 될 것 같네요.
비공개님 본인 스스로가 미리 학비를 얘기하지 않으면 대개 모든 유학원은 학비가 비싼 상위권
으로 영어학교를 선정해 드리게 되네요.
영어학교에 첫 날 도착해 반편성 시험을 본 후 일반영어과정부터 공부를 시작하시고 적정 수준
이상의 레벨에 도달하면 IELTS 보다는 전반적인 영어실력 향상을 위해서는 영어의 네 가지 영역
인 Listening, Speaking, Reading 그리고 Writing 모두를 골고루 배울 수 있는 FCE 또는 CAE
등 캠브리지 시험준비반이 당연히 좋겠죠.
영국 대부분의 모든 영어학교는 IELTS 또는 FCE나 CAE 등의 캠브리지 시험준비반이 따로 동떨
어져 있는 것이 아니고 일반영어과정 상위 레벨 한 반이라고 생각하시면 이해가 쉽네요.
생활비에 여유가 되시면 지방의 경우는 홈스테이가 상당히 만족스러워 적극 권해 드리고 싶고
학교와의 통학거리가 멀지 않아 걸어서 등교하는 경우도 많고 교통비가 거의 들지 않죠.
런던에서 대부분의 영어학교 홈스테이 경우는 이민자 가정도 많고 보통 가까운 곳이 3존 보통
4존이나 5존 외곽으로 집을 알선해 주기 때문에 통학시간이 많이 소요가 되어 별로 권해 드리고
싶지 않고 방을 얻어 자취를 하는 것이 오히려 좋을 것 같네요.
영국문화원의 어학원에서 영어공부 하시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지만 등록이 쉽지 않으니 영어
회화 학원 한 과정을 등록하시고 그리고 수업 끝난 후 절대 다른 문법책이나 토익 관련 책들은
보시지 마시고
기본적인 문법을 갖추고 있는 학생들은 상당히 영어가 빨리 느니 어학연수생들의 필독서라 할
수 있는 Grammar in Use를 당장이라도 구입해 영국 오시기 전까지 공부하시면 좋을 것 같구요.
Grammer in Use의 경우 레벨에 따라 빨강, 파랑 그리고 보라가 있는데 이 셋 중에 본인의 영어
실력에 맞는 것으로 보시면 되는데 아무래도 보라는 수준이 약간 높은 편이고 실생활에는 파랑이
적합해서 바로 대화에 쓰실 수가 있죠.
솔직히 약간씩의 견해 차이가 있겠지만 중경삼림 개인적인 견해로는 오른쪽 문제풀이란은 당연
히 보실 필요가 전혀 없고 왼쪽 페이지 부분을 처음에 볼 때에는 이해 위주로 검토하시고 그리고
그 이후에 두 세 번 볼 때에는 가능한 외우면서 입에 붙도록 해야 하네요.
솔직히 생활에 관련된 문제는 한달이 지나지 않아서 충분이 적응 하네요. 하지만 영어공부는 해
온 만큼 많은 도움이 되죠.
중경삼림 본인이 정확한 상담과 적합한 영어학교를 선정해 드리기 위해서는
비공개님이 런던이나 선호하고 계시는 지방의 연수지역 즉 도시 두 세 군데를 정해서 영어학교
를 선정하시는 기준과 고려하고 계시는 주당 수업시간과 영어학교 등록기간 그리고 그에 따르는
생활비 제외한 순수한 학비만 알려주셔야 적합한 학교를 선정해 다시 한 번 상세하게 상담 드릴
수가 있네요.
영어학교는 직접 등록을 해도 될 것 같지만 학비 할인 혜택을 받을려면 저희 같은 유학
관련 업체를 통해 입학신청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저희는 그 동안에 많은 학생들을
영어학교에 대행해서 다른 유학 관련 업체들보다 혜택이 상당히 큰 편이죠.
먼저 아래 내용은 영국으로 어학연수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상담할 때에 답변 드린 내용이니
참고만 하세요.
어학연수라는 것은 영어를 못해서 영국을 포함해 외국에 나가서 공부하는 것이니 당연히 초보자
라도 어느 학교에서든 전혀 걱정할 필요는 없죠.
따라서 영어공부를 위해서 굳이 출국날짜를 늦출 필요는 전혀 없을 것 같네요.
영국문화원의 어학원에서 영어공부 하시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지만 등록이 쉽지 않으니 영어
회화 학원 한 과정을 등록하시고 그리고 수업 끝난 후 절대 다른 문법책이나 토익 관련 책들은
보시지 마시고
기본적인 문법을 갖추고 있는 학생들은 상당히 영어가 빨리 느니 어학연수생들의 필독
서라 할 수 있는 Grammar in Use를 당장이라도 구입해서 영국에 오시기 전까지 공부
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Grammer in Use의 경우 레벨에 따라 빨강, 파랑 그리고 보라가 있는데 이 셋 중에서 비공개님
본인의 영어실력에 맞는 것으로 보시면 되는데 아무래도 보라는 수준이 약간 높은 편이고 실생활
에는 파랑이 적합해서 바로 대화에 쓰실 수가 있죠.
솔직히 약간씩의 견해 차이가 있겠지만 중경삼림 개인적인 견해로는 오른쪽 문제풀이란은 당연
히 보실 필요가 전혀 없고 왼쪽 페이지 부분을 처음에 볼 때는 이해 위주로 검토하시고 그리고
그 이후에 두 세 번 볼 때에는 가능한 외우면서 입에 붙도록 해야 하네요.
솔직히 생활에 관련된 문제는 한달이 지나지 않아서 충분이 적응 하네요. 하지만 영어공부는 해
온 만큼 많은 도움이 되죠.
그리고 만약 대학(원) 정규유학이면 어떤 전공으로 공부하실지 알 수는 없지만 인문, 사회계열
은 에세이 쓰는 분량이 유학의 큰 성패를 좌우하게 되니 본인 스스로 나름의 방법을 찾아 열심히
준비하시구요.
어학연수의 팁이라고도 할 수 있는데 영국 현지에 도착해서는 항상 본인이 다니고 있는
학교가 최고라고 생각하시고 항상 긍정적인 사고로 학교생활을 하시는 것이 영어공부에
가장 효과적이죠.
비공개님이 영국에서는 책상앞에 앉아서만 하는 공부는 솔직히 아무 의미가 없고 크게 도움도
되지 않고 어학연수 망하는 지름길이네요.
영국은 생활 자체가 영어실력 향상의 장이고 시간이 나면 가능한 많은 보고, 듣고 그리고 폭넓
게 많은 사람들을 만나 보세요.
영국 현지에서도 Grammar in Use로 계속해서 공부를 하시면 좋을 것 같고 절대로 TOEIC 관련
이나 한국말이 나온 책들은 아예 보지 마시고 말을 할 때에는 단순히 단어의 나열보다 힘들더라
도 문법은 틀리겠지만 완전한 문장을 만들어 애기하는 습관을 들이구요.
비공개님이 영국에서 영어실력 향상을 위해서는 학교수업 뿐만 아니고 방과 후에 활동
을 잘 해야 하는데 Oxfam 같은 자원봉사 단체 등에서 지속적으로 장기간 일해보는 것이
많은 도움이 되고 주변 지역 관광서나 도서관에서 단기간 가능한 봉사 프로그램을 찾아
서 참여해 보시구요.
 
그리고 앞으로 영국에서 거주하시게 될 Borough가 주관하고 지역 커뮤니티에서 진행하는 한국
의 사회교육원 형태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 되고 있는데 주변 지역 도서관이나 관공서에 문의
해 보시면 관련 정보를 얻을 수가 있을 것 같네요.
비공개님도 개인적으로 피트니스 센터에 등록한 후 영국 현지인들과 함께 운동하면서 어울리시고
Language exchange라고 해서 한국어를 배우고자 하시는 외국분들과도 서로간에 도움을 주면서
교류해 보시구요. # 지식인카드 # 지식인카드답변 # 플레이스URL 알아두세요!
위 답변은 답변작성자가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작성한 내용입니다. 포인트로 감사할 때 참고해주세요.
2018.11.19.
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유학을 생각하시나요??
 
유학의 기본은 유학원이 가장 중요합니다. 실제 다녀온 사람이 질문자님의 상황에 맞게 판단해드립니다
유학의경우 반드시 언어 조건을 갖추어야 입학 혹은 편입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제가 추천드리는 과정은 유학과 비슷하지만 다른 탑업과정 을 통해
디플로마 , 하이어디플로마 과정을 진행하고
영국 , 미국 , 체코 , 핀란드 , 스위스호텔학교 등 으로 편입하는 과정이 있습니다.
디플로마 과정은 PRE - ESL 1:1 온라인 교육을 진행하여
하이어디플로마 과정으로 진학하기위한 IELTS 위주의 공부를 진행합니다.
보통 1년과정으로 진행이 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디플로마 과정에서 수준높은 영어실력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이 많이 진행이됩니다.
17세 이상 누구나 진행이 가능합니다. 
이 과정이 끝나면 하이어디플로마로  승급하여
영국 국공립대학교 및 선진국 대학에 맞는
교육레벨과 영어실력을 갖출수있도록 필리핀에 있는 콘코디아
국제대학교 교육센터로 이동합니다!
거기서 1:1 대면수업을 통해 철저한관리를 받으면서
ILETS 점수를 위한 공부와 전공에 관한 공부를 진행합니다. 
(영국 내 대학교의 마지막 학년 편입의 기본요구 사항은 IELTS 점수 5.5 이상입니다)
ILETS 점수를 위한 공부를 보통 6개월 정도 진행을 하지만.
디플로마 과정을 진행해봤기 때문에 보통 4~5개월이면 하이디플로마 과정도
충분히 이수가 가능합니다.
이 모든 과정이 끝나게 되면 위 말씀드린 국가의 대학의 마지막 학년으로 들어가
1년이라는 교육과정을 수료 후 해당 대학의 학위를 취득하게 됩니다 ^^
학위 , 언어 모두 3년~3년 반 과정으로 해결이 가능합니다.
또한 졸업자들에게 해외인턴의 기회까지 주어지게 되어
지금까지 살아온 인생의 전환점이 되어주는 기회가 됩니다.
17살에 시작한 학생의경우 21살이면 해외대학 학위 , 언어 , 해외업무경력 등
남들보다 빠른 스펙업이 가능합니다.
기본적으로 우리나라에서 해외대학 유학 혹은 진학을 다녀오면
가장 처음 문제되는게 언어 , 외로움 입니다. 그러다보니 2~3년 휴학하거나
거기서 포기하고 돌아오는 학생들이 대다수입니다. 하지만.
이 탑업과정은 언어부터 , 취업연계까지 단기간에 가능하니 포기하는 학생이 없습니다.
더이상 무의미한 유학보다 확실하고 체계적인 탑업과정을 진행하세요.
 
잘 이해가 안되실겁니다. 가장 중요한건 질문자님의 인생이 걸린 일이기 때문에
 
네이버글만보고 결정하시기 보다 직접오셔서 상담 받으시는게 더 도움되실겁니다
 
현 유학상황 , 유학원과 탑업과정의 차이점 등 설명드리겠습니다. 알아두세요!
위 답변은 답변작성자가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작성한 내용입니다. 포인트로 감사할 때 참고해주세요.
2018.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