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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비통 클러치백 팔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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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3건 조회 66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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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강아지 산책을 시키다가 사고가 났는데요;다른 게 아니라 중간에 딴분과 담소 나누시는 사이에애가 뭐에 놀랐는지 갑자기 뛰쳐 나가버렸고그 찰나의 순간에 골목에서 나오는 오토바이와 부딪혔대요병원 가서 수술하고 입원시킨 상태인데 비용이 만만치않네요...답답한건 경제권 틀어쥐고 계신 아빠는 그깟 개 가축병원 데려가지뭐하러 비싼 동물병원 데려갔냐고 역정만 내세요저도 화가 나서 돈은 없지만 있는 루이비통 클러치백 팔려구요이거 잘 팔면 병원비에 필시 도움이 될거니깐요제 사정은 이런데 중고 명품가방 파는 방법 뭐 좋은거 있을까요?자주 가는 카페에다 물어보니 명품 중고는 연식 신경써서 팔라 그러던데요그래서 루이비통 클러치백 같은거 위탁하지 말고 곧장 팔고 오라고요안그러고 위탁했다간 언제 팔리는지 알길이 없어 속만 태울거래요그러다 연식 쌓이면 그걸로 손해 입는건 전부 저라 그러고하아... 루이비통 클러치백 어떻게 팔면 좋죠?중고카페 앱 이런건 사절이에요; 전에 한번 해봤다가 멀쩡한 물건만 먹튀당했어서요

댓글목록

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아침에 조깅하다 보면 강아지들 동네에서 줄없이 뛰어다니는데 님네 어머님께 뭐라 하는 건 아니지만 생각보다 주택가에서 자유롭게 돌아다니는? 애완견들 많더라구요 그게 사람한테도 위험하지만 댕댕이한테도 위험한거라 ㅠ 암튼.. 강아지는 비보험이라 치료비도 많이 들텐데 루이비통 클러치백 잘 파셔야겠네요 제가 작년에 명품가방 팔아본 가락이 있으니 님께 도움되라고 몇 자 적어 봐요 ​ 님께서 조사를 잘하신게 중고 명품은 연식이 중요해서 빨리 파는게 무엇보다 중요해요 시간 지나면 쌓이는 연식이 감정가를 마구마구 깎아 먹으니 위탁 처럼 팔린다는 보장 없고 기약 없이 기다려야만 하는 처분 방식은 안하는 게 맞죠 하루하루 늘어가는 연식은 파는 사람한텐 독이나 다름 없거든요 ​ 하나 가정을 해보자면, 님이 루이비통 클러치백 팔아보겠다고 위탁했었는데 거기에 연식 낮은 제품 들어오면 누구나 그 연식 낮은 제품을 주목하거든요 그러니 위탁 받은 매장에서도 그거 먼저 팔려고 하고요 그런거 겪어보면 아시겠지만 님께서 위탁하신 루이비통 클러치백은 안중에서 사라집니다 그냥 구석에 처박혀서 세월만 보내다 팔리지도 않고 연식만 나빠져 님께 다시 돌아오죠 ​ 아, 아예 못 돌려받는 경우도 있어요; 믿고 위탁했던 매장에서 정품을 뒤로 빼돌리곤 주인한텐 짝퉁으로 돌려주는 경우가 허다하거든요 저는 이런 피해 사실이 있는지도 모르고 위탁했다가 짝퉁으로 바꿔치기 당해 아주 난리를 겪었습니다 루이비통 같이 고가의 가방을 중고로 파는거니 잘 알아보고 팔았어야 했는데 당시엔 정신도 없고 무작정 사이트 설명만 보고 팔러 갔던 거였거든요 근데 사이트에 적혀있는게 다 진실인건 아니더라구요 저는 바로 사주기도 하고, 위탁도 받아주니 고객이 원하는데로 처분해주겠단 홍보를 믿고 갔었는데요 정작 가면 위탁만 받으려고 매장 측에서 아주 용을 써요 왜 이런 번거로운 방식으로 홍보하나 했더니 위탁했다 피해 입은 사람들 입소문이 널리 퍼져 사람들이 위탁 자체를 꺼려하니까 위탁매장들이 현금으로도 처분 가능하다고 가짜로 홍보한거죠 실상은 위탁만 받고요 ​ 왜이렇게 위탁만 선호하나 했더니.. 이게 남의 가방으로 매장 배만 불리는 방식이더라구요 일단 돈을 주고 샀다가 안 팔리면 그게 다 매장 책임이고 재고만 옴팡지게 늘어나는데 위탁을 받으면 재고 부담도 없고 갖가지 방법으로 수수료를 뗄 수 있으니까 손님들이 손해를 보던 말던 위탁 하게 하려고 수단과 방법을 안 가려요 직원들도 위탁 받으면 따로 받는 수당까지 있으니까 열과 성을 다해 홍보하더라고요 ​ 특히 시세보다 비싸게는 물론이고 금방 팔아준다고 살살 꼬시거든요 사실 이 말이 따져보면 전부 다 거짓말인데도요 일단 명품 중고는 연식, 상태, 부속품 등을 따져가며 감정가를 매겨서 시세란 게 없고요 다른 사람이 썼던 물건인데 돈을 많이 내고 살 사람이 없다는 걸 위탁매장도 아니까 경쟁업체끼리 서로 눈치싸움하면서 가격 내려버리기 일쑤거든요 결국 제 루이비통 클러치백 비싸게 팔아준단 것도 순 뻥이었던 거죠.. ​ 금방 팔아준단 것도 말이 안되는게 자기들 지점이 많아서 팔리는 데 얼마 안 걸리네 어쩌네 하더니 1년 동안 연락도 없었구요 이게 지점 많다해서 빨리 팔린다는건 10년, 20년전 얘기예요 뭐 전국에 지점이 10m에 하나씩 있는 것도 아니고 인터넷 쇼핑 속도만 하겠어요? 근거도 없는 말로 그저 사람들 꼬시기에 바쁘다니까요 ​ 위탁하는 그 순간에라도 이런 사실들 알았음 저 절대 위탁 안했을 거에요 1년이 돼도 연락이 너무 없어서 찾아갔다가 짝퉁 받고 제가 얼마나 충격을 받았는지 아세요? 그냥 짝퉁도 아니고 마감 허술해서 가죽끼리 분리된 짝퉁을 주는데 화가 미친 듯이 나더라고요 내가 이꼴보려고 비싸게 주고 산 루이비통 클러치백 위탁한줄 아냐고 고래고래 소리 지르고 따져봐도 소용없었어요 오히려 자꾸 이렇게 안 나가고 소란 피우면 경찰에 신고하겠다고 해서 하라고 했죠 그렇게 해서 경찰이 왔는데 갑자기 약자인 척을 하더니 자기들 잘못 없다고 계약서 보면 우린 준 대로 위탁 받았을 뿐이고 팔려고 했지만 짝퉁이라 안 팔렸다 뭐 이런 가증스런 말을 내뱉는겁니다... 하아.. 제가 감시카메라를 한번 보자고 해도 이미 시간 지나 자동 삭제된 걸 어떻게 보느냐~ 이렇게 나오니까 뭐라 항의를 하든 말든 들어주지도 않았어요 ​ 돌아와 생각해보니 위탁이란 게 매장한테는 돈 나오는 화수분 같은 거더라구요 어쩌다 기회가 찾아와서 팔게 되면 매장에서 떼가는 판매 수수료가 엄청나요 판매가 되든 안 되든 위탁한 기간만큼의 보관 수수료를 따로 떼갈 수 있게 만들어 놨거든요 거기다 저처럼 위탁한 거 다시 가져가면 위약금을 내란 조항까지 있어요 이렇게 돈은 잔뜩 벌어가는데 매장측은 위탁 받았을 뿐이니 재고 부담 하나 없다니 완전 노다진거죠 ​ 그런 사실 모르고 위탁 해버린 저만 ㅈ된거구요.. 이런 일 겪고 나니 제 수준에서 좋은 곳 찾아가긴 힘든 거 같아 명품 전문가로 유명한 분한테까지 찾아가 정말 잘 팔 수 있는데 추천받아 다니고 있네요 ​ 전문가가 알려 준 캉카스란 곳이었는데 확실히 그쪽분야 잘 아시는 분의 추천이라 그런가 다르긴 다르더라구요 ​ 가면 바로바로 한방에 사줄뿐 아니라 위탁하면 내야하는 수수료 하나 없었구요 감정가도 시원시원하게 불러주니 파는 제 입장에선 만족스러웠죠 그러니 입소문 파다하게 나서 사람들이 막 미어터져요 갈때마다... 여길 왜 저만 몰랐는지.. 처음부터 여기 알았으면 제 루이비통 클러치백 위탁으로 잃는 일도 없었겠죠? ​ 그러니까 님은 급하시다고 저처럼 무작정 가지 마시고 꼭 사이트 확인하시구 가세요 바로 사주면서 위탁도 받는 곳이다 써져있으면 낚이지 마시구 꼭 현금처분만 하는데로요!! 그럼 루이비통 클러치백 잘 팔고 오셨으면 좋겠네요 강아지 꼭 다 낫고 건강해지길 기도할게요                                                                                    2019.07.09.

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답변 드립니다 루이비통 클러치백 파시려면 꼭 현금처분만 해준다는데로 가세요 혹여라도 위탁 같은거 했다간 저처럼 크게 피해보실 수 있거든요ㅡㅡ; ​ 다행히 저는 저분처럼 명품 중고가 짝퉁으로 바꿔치기 당한거는 아니에요 하지만 그에 못지 않게 가죽 부분 다 찢기고 내부에 락스같은 약품냄새 진동해서 상식적으로 못쓰게 된 걸 돌려받았어요 금방 팔아준다 호언장담을 하더니만 7개월 넘도록 깜깜무소식이었던 건 덤이구요 ​ 그 사이 뭘했나 알아보니 제 가방을 여러 사람한테 빌려주고 돈까지 받았더라구요 그런 식이니 남의 중고 명품가방 쯤이야 뭐 어려울 게 있었겠어요? 직원들끼리 돌려가며 들기도 했었다는데 피해보상 해달라해도 처음 맡겼을때 상태가 그리 좋았냐고, 그러면 증거 내놓으란 통에 황당하고 무서워서 그냥 루이비통 클러치백 버린셈 치고 쫑냈습니다 ​ 그뒤론 다신 위탁 안해야지 다짐까지 하고 사이트에 사진이랑 올려서 팔아보려 했는데 올린 지 몇 개월이 지나도 위탁처럼 팔릴 기미조차 보이지도 않았고요 오히려 명품 가진 여자라고 악플 달리고; 무슨 공산주의자도아니고 참나 ​ 정말 그 뒤에 가까스로 현금처분만 해주는 데 찾아서 망정이지 하마터면 큰일 날 뻔했다니깐요 님 꼭 바로 사주는데 가셔서 곧장 파시길 진심 추천드려요                                                                                    2019.07.09.

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아버님 생각이 그러시다면 도움 받기는 어려울 듯 하고 명품가방 팔거라도 있으시다니 얼른 파셔서 수술시키시기 바랍니다 위에 분 말씀처럼 위탁은 루이비통 클러치백 언제 팔릴지도 알기 어렵고 자칫 짝퉁으로 바뀌거나 손상을 입어도 해결하기가 힘드니 각별히 피하심이 좋을 듯 하네요 중고 명품 되도록 빨리 현금처분 되는 곳 알아보시고  부디 좋은 결과 보시면 좋겠습니다                                                                                  알아두세요! 위 답변은 답변작성자가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작성한 내용입니다. 포인트로 감사할 때 참고해주세요.   2019.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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