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비통 네오노에 정품 중고판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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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3건 조회 666회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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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작성일완전 작년 제가 당했던 사건이랑 존똑이네요ㅠㅜ 저는 집에 놀러온 친구들이랑 먹방하러 나갔다온 사이 자취방에 카메라 한 대가 사라진 거에요 도둑이 한번 뚫린 집은 턴다길래 안전한 동네로 옮길라고 본가에 있던 명품가방 팔았습니다 그런 제 경험에 나온 루이비통 네오노에 잘 파는 비법 써볼게요 언니분 말하신 대로 루이비통 네오노에 후딱 팔아야 돼요 중고는 연식으로 감정을 해서 가치를 매기기 때문인데 연식 낮을수록 불이익 받거든요 그래서 위탁은 언제 팔릴지 모르기 때문에 해서는 안 되는 방법이라는 거죠 안 팔리면 님만 손해거든요ㅠㅜㅜ 이걸 어떻게 잘 설명드려야 하지... 만일 위탁매장엔 질문자님이 맡긴 가방 있는 게 아니잖아요? 중고 시장엔 매일 새로운 가방들 들어오는데 그보다 더 연식 좋은 거 들어오면 님이 맡겼던 루이비통 네오노에는 안 팔릴거고요 아마 위탁매장 어딘가에 쳐박혀서 시간만 보낼 거에요 그러는 사이 연식 늘어 상태 나빠져 그렇게 될 수 밖에 없는 겁니다 그런데 말이죠 이게 다가 아니에요 위탁한 물건을 짝퉁이랑 바꿔치기 한다는 그런 말도 안되는 곳도 있어요 제 루이비통 네오노에는 9개월 지나 다시 가보니 짝퉁으로 바꿔치기 당했답니다 그러니 위탁은 절대 하면 안된다 하는 거구요 이러한 이유로 위탁매장은 진짜 가면 안 되는데 이런데는 어떻게 걸러내냐면요 매장 홈피 가서 위탁 처분이랑 즉시 처분 다 되는지 꼭 보시구 둘다 된다고 하는 곳만 피하면 돼요 간단하죠? 요즘 인터넷으로 위탁 했다 피해봤다는 글 퍼지고 하니까 위탁 매장선 쫄려서 안해줄 현금처분 가짜로 해준다 홈페이지에 써놔서 손님들 낚시하는거에요 그거 보고 위탁매장 갔던 사람들은 매장에서 비싸게 팔아준단 말에 속아 위탁을 하게 되고 그렇게 또 한명이 피해자가 되는 거죠 사실 일반인이 위탁 매장에서 좋게 말해주는 거에 안 속을 수가 있나요 제꺼 루이비통 네오노에를 시세보다 더 받고 팔아주겠다 하는데 거기에 안 넘어갈 사람 있겠어요? 근데 말이죠, 사실 중고 명품엔 시세가 없다는 겁니다 명품은 연식이랑 상태랑 부속품 여부를 가지고 감정을 하는건데 있지도 않는 시세 얘긴 위탁만 받으려고 막 뱉는 말이거든요 글구 중고를 비싸게 팔아준다? 그럼 자기들이 그 자리에 사서 비싸게 팔면 되는거잖아요 생각 좀만 해봐도 중고는 사람들이 싸니까 사는 건데 말이에요 저도 중고 비싸게 안 사요 말이 앞 뒤가 안맞아서 보니까 위탁 매장에선 비싸게 팔아준다 하지만 정작 자기들도 경쟁이 붙어서 서로 싸게 못팔아서 안달이라던데요? 직접 위탁 해봤던 제 경험을 말씀드리자면 전 9개월 넘게 못팔았어요 심지어 정품가방을 짝퉁으로 바꿔치기까지 당했다니깐요 매장에서 직원이랑 한판 붙어서 경찰까지 오고 그랬는데 제가 더 불리한거 있죠 처음 위탁 했을때부터 정품이었다던 증거가 없다는데.. 애초에 매장에 맡길 때 부속품이며 영수증까지 다 맡겼으니 뭐 보여줄 수 있는게 없었죠 위탁 매장에다 짝퉁으로 바뀐 가방 두고 터덜터덜 집으로 왔답니다 근데 가만 생각해보니 위탁 매장이 지들 유리할라고 남의껄 대신 팔아주는 거더라고요? 지들 돈 주고 산거 아니니 자기들은 재고처리 걱정 없고, 팔리면 팔린거에 대한 수수료 떼가고, 못 팔린거도 보관해준 거에 대한 수수료 떼가고 맡긴 사람이 다시 가져가겠단 것도 위약금 받으려 한다니깐요 돈은 돈대로 다 받아먹고 짝퉁으로 돌려받아 봐야 제 입장에선 정작 증거가 없어 신고도 못 하게 만드는 게 바로 위탁 매장 치밀한 계략이었어요 위탁 받아간 매장 입장에서야 지들 손해 볼 거 하나 없으니 직원들한텐 위탁 거래 성사시킬 때마다 인센티브까지 준대요 그러니 보너스 받는 사람 입장에서야 더 많이 위탁하게 만들라구 하는 거고요 다시 생각해도 지점이 많다구 자랑하는 건 넘 코미디였네요 사실 이젠 인터넷으로 쇼핑하면 하루 만에도 배송이 되잖아요? 지점이 아무리 많아 봤자 그게 뭔 상관겠어요.. 그때 제 상황은 위탁 매장에 루이비통 네오노에 도둑맞은 거나 마찬가지였습니다 화가 나구 억울해서 한참을 앓아누워 있으니까 친구들이 절 위해 명품 커뮤니티에 가입하구 등업까지 해서 전문가들한테 어떻게 파는 게 좋을지 물어봐 줬더라구요 캉카스라고 현금처분만 해주는 곳을 알려주던데요 위탁같은거 절대 안 받고 바로만 사준다고 유명한 곳이라며 앞으론 명품 중고 팔 때 거기만 다니라고 알려주대요 친구들 마음에 감동해서 간거라 사실 기대는 별로 없었는데 거기는 정말 앉은 자리에서 바로 사주는 거에요; 진심 깜짝 놀랐습니다 감정도 눈 앞에서 해주구 입금도 곧장 해주는데 수수료도 하나 안떼이니까 제 예상보다도 훨씬 넉넉하게 팔 수 있었구요 명품 커뮤니티에서 유명한 곳이라 하더니 확실히 갈 때마다 사람도 미어터지게 많았네요 빌딩도 꼭대기가 안보일 정도로 커다란 것이 애초에 거기로 갔으면 애꿎게 위탁해서 짝퉁 가방 받을 일은 없었을텐데 얼마나 속상하던지요 님은 저처럼 위탁 하셨다가 호되게 당하지 마시구 꼭 사이트에 현금 처분만 해준다 써져있는지 확인하시길... 바로 사준다는데로만 가셔서 루이비통 네오노에 꼭 잘팔구 오세요 2019.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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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작성일위에 저님 사연은 글만 읽어도 고생하신게 느껴지네요.. 저도 명품가방 위탁했다 시간날려 돈날려 멘탈깨져 난리도 아니었는데 어떻게 정품을 짝퉁으로 바꿔치기 해서 돌려주나요 진짜 넘하네..;; 하긴 저 위탁했던 것도 속에 껌 붙어있고 페인트 묻어있고 그랬거든요 상태 심각 했어요.. 내부에 곰팡이 폈는지 쿰쿰내 장난아니고 해서 알아보니 위탁매장 직원들이 제 루이비통 네오노에 멋대로 들고다녔던 거더라구요 심지어는 지들끼리 돈 받고 밖으로 대여해주고 그랬다고 하니 망가지라고 아주 고사를 지낸거=.= 저 그때 돌아버릴 뻔 했던게 고소도 못했거든요 위탁하기 전의 가방 상태를 증명 못해서요.. 되려 저만 진상고객 되는 눈치여서 엉망이 된 가방만 털레털레 들고 집에 왔습니다 그 이후로는 위탁 처분 쪽엔 눈길도 안주고 있구요 그렇다고 중고카페 이런데 루이비통 네오노에 판매글 올려도 산다는 사람은 없고 악플에 흥정문자만 줄기차게 오는데 나중엔 대출 전화까지 오더라구요 참.... 이런일 저런일 다 겪어본 결과 돈 받고 바로 팔아야 젤 잘 파는거 같아요 님도 안전하게 현금처분 하심이 좋을듯해요 아패 도둑 맞으셨는데 가방만은 잘 파셔야죠.. 2019.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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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작성일세상에나; 도둑이 아이패드 가져갈라 작정 했나보다.. 사연이 안타까워서 한마디 거들자면 명품가방 중고는 팔 떈 닥 연식이래요 근데 참 보면 위탁이;; 해봐야 짝퉁으로 바뀌면 도둑맞는 거랑 다를게 뭐가 있나 싶고 요즘엔 인터넷 중고 카페 이런데서도 뭐 못 팔겠더라고요 먹튀가 많아서ㅠㅠ 참..; 그래서 다들 현금처분 하는게 좋다 하나봐요 아무래도 님 루이비통 네오노에 최대한 빨리 팔 수 있는데로 알아보심이 좋을거 같은데요? 알아두세요! 위 답변은 답변작성자가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작성한 내용입니다. 포인트로 감사할 때 참고해주세요. 2019.09.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