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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05년 2월까지 볼만한 전시회추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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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1건 조회 95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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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하고 가볼만한 전시회 추천좀 해주세요.
이왕이면 서울쪽이나 경기도쪽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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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전시 ㆍ작은미술관-"이상하고 아름다운"전 인천시청역사 10.06 ~ 12.31 &nbsp;ㆍ미술작품과떠나는시간여행 삼성아동교육문화센터(일,월요일 휴관)10.19 ~ 12.31 &nbsp;ㆍ뮤즈-움?:다원성의 교류 삼성미술관Leeum(일,월요일 휴관) 10.19 ~ 12.31 ○삼성미술관 ‘리움’ 인터넷 예약서울 용산구 한남동 삼성미술관 ‘리움’이 10일부터 인터넷( www.leeum.org )을 통해 예약을 받고 관람인원을 하루 200명에서 300명으로 증원한다. 또 관람시간(오전 11시∼오후 4시)도 오후 5시까지로 1시간 늘린다. 미술관측은 10월 3일 개관 이후 시험운영의 성과를 반영해 이같이 결정했다.~2004.12.31 까지 무료 매주 화-토요일 http://www.leeum.org&nbsp;02-2014-6901&nbsp;ㆍ“올해의 작가:김익영, 윤광조” 전 국립현대미술관 제1전시실 11.06 ~ 12.26 &nbsp;ㆍ전승공예대전 한국문화재보호재단 전통공예관 11.18 ~ 12.24 &nbsp;ㆍ근대조각 3인전-로댕·부르델·마이욜 로댕갤러리(월요일 휴관) 12.01 ~ 12.31 &nbsp;ㆍ“젊은모색 2004 한·중·일 현대미술” 전 국립현대미술관 제2전시실, 중앙홀 12.01 ~ 12.31 &nbsp;ㆍ“고구려 문화 기획전” 전쟁기념관 기획전시실 12.01 ~ 12.31 &nbsp;ㆍ“고암 이응노 탄생 100주년 기념”전 덕수궁미술관 제1,2,3,4전시실 12.01 ~ 12.31 덕수궁미술관 http://www.moca.go.kr/deoksugung.html&nbsp;고암 이응노 탄생 100주년 기념전전시기간 : 2004. 11. 3. - 2005. 2. 13.전시 설명회 : 금요일(11시), 토요일(오후 1시 · 3시), 일요일(오후 3시)영어 전시설명회(일요일 오후 2시)관람료 : 초등학생 - 만18세 1000원, 만19 - 만24세 1500원, 만25 - 만64세 2000원 유치원생 및 만65세 이상은 무료(※덕수궁입장료는 별도)&nbsp;&nbsp;ㆍ호암미술관 소장품전 호암미술관(용인, 월요일 휴관) 12.01 ~ 12.31 &nbsp;ㆍ“올해의 작가:김익영, 윤광조” 전 국립현대미술관 제1전시실 12.01 ~ 12.26 &nbsp;ㆍ전승공예대전 한국문화재보호재단 전통공예관 12.01 ~ 12.24 &nbsp;ㆍ2004 지하철 만화방 세종문화회관 미술관별관 1 12.10 ~ 12.28 세종문화회관 http://www.sejongpac.or.kr세종문화회관 미술세종문화회관 http://www.sejongpac.or.kr&nbsp;서울 종로구 세종로전시 http://www.sejongpac.or.kr/program/program_view.asp?pid=b1dw2004112414&n_year=2004&n_mon=11&n_day=27&nbsp;ㆍ“한반도와 바다” 기획전 국립민속박물관 기획전시실Ⅱ 12.15 ~ 12.31 민속박물관, ‘한반도와 바다’ 특별전 국정브리핑 2004-12-07 http://imgnews.naver.com/image/078/2004/12/07/02cd1fd4b2a1f86dde6561bf&nbsp;국립민속박물관 http://www.nfm.go.kr (재)해상왕장보고기념사업회는 오는 15일부터 내년 2월 14일까지 국립민속박물관에서 '한반도와 바다' 특별전을 개최한다. 바닷가 사람들의 생활상과 함께 우리 민족의 해상 교류의 역사를 조명하는 이번 특별전에는 고지도와 회화자료, 해저출토유물, 청해진출토유물 등 바다 관련 유물 1백여 점이 전시된다. 제1부 '바다가 있다'에서는 고지도와 회화를 통해 옛 사람들의 바다를 만나본다. 조선전기 '혼일강리역대국도지도'(1402년), 조선후기 백은배의 '산수도' 등에 표현된 바다는 굵은 선으로 파도치고, 백은배의 '해상군선도'나 이인상의 '신선도해도'에서는 미지와 동경의 대상이자 선인(仙人)들의 공간이다. 제2부 '바닷길'에서는 바닷길을 활짝 열었던 장보고의 해상 무역 활동을 통해 우리 민족의 활발한 문화교류를 엿본다. 아울러 비녀·바늘·은제요대장식 등 청해진의 유물을 통해 당시의 생활상도 엿볼 수 있다. 제3부 '바닷가 사람들의 삶과 믿음'에서는 뻘배 혹은 낙지가래 등 갯벌에서 사용하는 채취어구를 통해 바닷가 사람들의 일상을 만난다. 제4부 '바다소리’는 바다가 들려주는 소리를 전시하는 공간으로, 물이 밀려오는 소리, 물이 쓸려가는 소리, 물결에 아갈아갈하는 몽돌소리, 바닷가 사람들의 일상이 녹아 든 소리, 바닷가 사람들의 소망을 담아 낸 소리 등 바다를 귀로 만날 수 있는 이색 전시장이다. 제5부 ‘바다풍경’에서는 바다의 다양한 표정을 카메라로 담아낸 사진작가의 작품을 전시한다. 아울러 장보고를 주제로 한 컴퓨터 게임과 모바일 게임을 통해 장보고의 바다를 생생하게 체험해 보거나, 중요무형문화재 82-3호인 '위도띠배놀이'를 재연, 관객이 직접 행운과 소망의 종이배를 접어 띠배에 실어 보내는 등 바다를 몸으로 만나는 행사가 마련돼 있다. '한반도와 바다'전의 개막식은 14일 오후 5시에 기획전시실에서 열린다. ㆍSAC 젊은작가전(이승옥)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12.15 ~ 12.26 ㆍ박영숙 단성갤러리 12.16 ~ 12.21 ㆍ2004 만화보러들오셈展 공평아트센터 12.16 ~ 12.21 ㆍ윤소연展 인사갤러리 2전시장 12.17 ~ 12.21 &nbsp;http://www.kcaf.or.kr/home2004/artcenter/junsi_present.htm새로운 과거 a New Past 2004 마로니에미술관 국제 교류전 &nbsp;+ 초대일시 : Opening 2004. 12. 3 (금) 5:00 p.m. + 개막 퍼포먼스 : 이고르 그루비취 + 전시기간 : 2004. 12.4 - 2005. 2. 3 + 전시관람 : 11:00 a.m. - 8:00 p.m. (매주 월요일 휴관) + 전시장소 : 마로니에미술관, 인사미술공간 전관  &nbsp;중고교의 교과서에 나오는 장 오귀스트 도미니크 앵그르의 ‘샘’(사진 왼쪽)과 자크 루이 다비드의 ‘마라의 죽음’(오른쪽) 등 프랑스의 국보급 그림들이 첫 한국 나들이에 나선다. &nbsp;12. 21일부터 2005. 4월3일까지 서울 예술의전당 http://www.sac.or.kr/&nbsp;한가람미술관 http://www.designgallery.or.kr/&nbsp;에서 열리는 ‘서양미술 400년,푸생에서 마티스까지’전에는 앵그르,다비드,모네,르누아르,고갱,마티스,피카소 등 17세기부터 20세기까지 세계 미술사를 대표하는 작가 88명의 119점이 선보인다. &nbsp;이중 앵그르의 ‘샘’은 루브르박물관 소장품으로 국내 처음 공개되는 원본 그림이며 다비드의 ‘마라의 죽음’은 평온한 얼굴과 늘어진 오른팔의 모습이 그리스도의 죽음을 상징하는 작품으로 랭스미술관이 한국전시를 위해 10개월간 복원작업을 거쳤다.국민일보 2004-12-08 이광형기자 ghlee@kmib.co.kr&nbsp;http://www.sac.or.kr/program/view.jsp?prog_id=8645&nbsp;서양미술 400년전-푸생에서 마티스까지부 제 : 4, 6 전시실전시 기간 : 2004 / 12 / 21 (화) - 2005 / 4 / 3 (일)시 간 : 11:00-19:00가 격 : 일반10,000원/청소년8,000원/어린이6,000원 장 소 : 한가람미술관 장 르 : 미술 주 최 : 예술의전당/SBS 전화 번호 : 02-580-1519/02-2113-4997 협 찬 : 주관/GNC미디어 &nbsp;&nbsp;&nbsp;http://www.sac.or.kr/bannerPage2.jsp?htmlURL=/lab2004/exhibition_youngartist/index.html&nbsp;SAC 2004 젊은작가전 (이승오)전시 기간 : 2004 / 12 / 16 (목) - 2004 / 12 / 26 (일)시 간 : 11:00-19:00프로그램 :['SAC 2004 젊은 작가전(이승오)' 홈페이지 바로가기] &nbsp;가 격 : 무료 장 소 : 한가람미술관 장 르 : 미술 주 최 : 예술의전당 전화 번호 : 580-1517 기 타 : 7세이상(유치원생 이상) 입장가능(특별히 언급이 없는 전시일 경우) 전시장내 화환반입은 금지합니다.&nbsp;&nbsp;&nbsp;&nbsp;&nbsp;&nbsp;생활디자인전- 갖고 싶은 의자 http://www.sac.or.kr/bannerPage2.jsp?htmlURL=/lab2004/chair_exhibition/index.html&nbsp;전시 기간 : 2004 / 12 / 18 (토) - 2005 / 1 / 16 (일)시 간 : 11:00-19:00프로그램 :['생활디자인 1 - 갖고 싶은 의자展' ] http://www.sac.or.kr/bannerPage2.jsp?htmlURL=/lab2004/chair_exhibition/gallery.html&nbsp;가 격 : 일반3,000원/학생2,000원/단체(20인이상)각50%할인 장 소 : 디자인미술관 http://www.sac.or.kr/bannerPage2.jsp?htmlURL=/lab2004/chair_exhibition/info.html&nbsp;장 르 : 미술 주 최 : 예술의전당 전화 번호 : 580-1537 &nbsp;&nbsp;구성과 중심전부 제 : 1,2,3전시실전시 기간 : 2004 / 12 / 23 (목) - 2005 / 2 / 13 (일)시 간 : 11:00-19:00가 격 : 일반5,000원/학생2,000원/단체(20인이상)각50%할인 장 소 : 한가람미술관 장 르 : 미술 주 최 : 예술의전당&nbsp;&nbsp;‘서울 국제미디어아트 비엔날레’15일 개막 경향신문 2004-12-09  디지털 호모 루덴스. 네덜란드의 문화사학자 요한 호이징가는 1938년 인간을 유희하는 존재, 호모 루덴스로 정의했다. 그후 70년이 채 못된 21세기 초반, 인간은 게임으로 가득찬 세상에서 놀이하는 디지털 호모 루덴스로 새롭게 출현하고 있다. 오는 15일부터 내년 2월6일까지 서울시립미술관 http://www.seoulmoa.org&nbsp;서울시 일대에서 열리는 제3회 서울국제미디어아트비엔날레인 ‘미디어-시티 서울 2004’의 주제는 ‘게임/놀이’이다. 제1회 주제가 디지털 시대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는 ‘도시:0과 1 사이’였고 제2회가 대중적 접근을 시도한 ‘달빛 흐름’이었다면 이번 주제는 그보다 더욱 진화한 셈이다. 놀이와 게임으로 뒤덮인 디지털 세상을 미술가들에게 되짚어 보게 한다는 취지이다. 때문에 ‘게임/놀이’의 본질을 전혀 예상치 못할 정도로 새롭고도 다양한 방식으로 제시하고 해석하는 작품들이 많을 것이라는 게 주최측 설명이다. 비엔날레 전체가 게임을 즐기고, 만들고, 조작하는 등 상호작용(인터랙티브)으로 이뤄진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전시를 게임하듯 즐길 수 있도록 입체적인 공간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미술평론가 윤진섭씨(호남대 교수)가 전시총감독을 맡고 리즈 휴즈(호주) 등 3팀이 큐레이팅을 맡았다. 본 전시는 4개의 소주제로 나뉘어 다뤄진다. 갈수록 강한 자극과 폭력·선정성을 띠게 되는 ‘상업성’, 컴퓨터 게임에서 가장 많은 소재인 ‘전쟁’, 디지털 특성상 점차 기회가 줄어드는 ‘접촉/몸’, 게임의 본질이라고도 할 수 있는 ‘유희성’ 등이다. 실제 전시작품들은 더욱 흥미롭다. 박준범의 ‘25고소공포증’은 엄청난 높이에서 떨어지는 농구공을 작가가 되받아치려고 애쓰는 작품이다. 스테판 어네거·안소니 헌트의 ‘컨테이너’는 컴퓨터 게임 이야기를 미술관이라는 물리적인 공간으로 옮겨 놓은 작품으로 관람객들은 범죄와 관련해 심각한 게임을 벌여야 한다. 또 반 소워와인 팀의 ‘기대하기’는 관객들이 가상 침실에 있는 8살 꼬마에게 소꿉친구를 만들어줘야 하며, 마리나 아브라모빅의 ‘빛/어둠’은 남녀가 20분 동안 서로 따귀를 때리는 파격적인 작품이다. 랭렌즈와 벨의 ‘오사마 빈 라덴의 집’은 빈 라덴의 집과 상호작용을 해야 하는 멀티미디어 설치작품이다. 특별행사도 다양하게 마련된다. 예술 가구 작품을 관람이나 휴식용으로 비치하는 ‘퍼니 퍼니처’전, 덕수궁미술관·정동경향갤러리 등 서울시내 36개 미술관·갤러리를 소개하는 ‘매트릭스 A’, 작가가 만든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게임 바이 아티스트’ 등이 펼쳐진다.  또 부대행사로는 국내외 작가들과 만날 수 있는 ‘아티스트 카페’, 각국 작가와의 대화 시간이 있고, 워크숍 행사로 독일 작가가 만든 게임키트를 가지고 작가와 함께 게임기를 만들어보는 어린이 워크숍 ‘게임공작소’, 장애어린이와 함께 하는 ‘스몰 피시 워크숍’ 등이 마련된다. 입장료를 파격적으로 낮춘 것도 이번 비엔날레의 특징이다. 어른 3,000원 청소년·군인 2,000원 어린이 1,000원이다. 지난 두 번의 미디어-시티 서울의 입장료는 1만원, 그리고 방학철 블록버스터 전시는 1만원 이상이었다. 65세 이상 노인과 7세 미만 어린이, 그리고 올 고3 수험생은 무료다. (02)2124-8947 〈이용 미술전문기자 lyon@kyunghyang.com〉&nbsp;&nbsp;04/12/01 ~01/30 http://www.coex.co.kr&nbsp;[조선화랑] 이한우의 아름다운 우리강산 http://www.chosungallery.co.kr&nbsp;조선화랑02-6000-5880입장료무료○‘아름다운 우리강산’ 이한우展내년 7월 한 달 간 프랑스 ‘오랑주리 드 뤽상부르’ 미술관 전관에서 개인전을 갖는 이한우 화백(76)이 전시에 앞서 국내 개인전을 연다. 매년 세계적 작가들을 초대하는 뤽상부르 미술관에서는 1980년대 김흥수 화백이 1층에서 전시를 가진 적은 있으나 전관을 사용하는 것은 이 화백이 처음이다. &nbsp;중학교 교사라는 안정된 삶을 버리고 40대에 늦깎이로 출발한 작가는 스케일이 큰 화면에 청색과 자주색, 노랑과 갈색, 담홍과 적갈색 등 오방색을 주조로 민화 요소를 끌어들여 화가의 고향인 경남 통영과 다도해 일대의 풍광을 장대하게 펼쳐 보인다. 이번 전시에는 화가가 남다른 애착을 갖고 매달려 온 대작 ‘아름다운 우리 강산’ 연작(사진) 40여 점이 소개된다. 내년 1월 30일까지 서울 삼성동 조선화랑. 02-6000-5880&nbsp;04/12/03 ~12/26매일 오전 11:00 ~ 오후 9:00시독일 크리스마스 시장 2004 http://www.kgcci.com&nbsp;한독상공회의소02-3780-4600개최장소-외부광장입장료무료&nbsp;www.tolstoykorea.com&nbsp; 2004.12.10일부터 내년 3월 27일까지 서울역사박물관 http://www.museum.seoul.kr&nbsp;기획전시실에서 특별전시회 ‘톨스토이전-살아 있는 톨스토이를 만난다’를 연다. 한국-러시아 수교 120주년과 한국인 이주 14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된 전시다. 이번 특별전시회에선 톨스토이가 직접 쓴 원고와 에디슨이 선물한 축음기, 러시아의 국보급 화가인 일리야 레핀이 그린 회화 작품 등을 만날 수 있다. 또 국보급 문화재로 취급돼 전쟁 중에도 함부로 열지 않는 곳에 보관한다는 톨스토이의 친필 원고가 세계 처음 공개된다. 이와 함께 육성 녹음테이프, 기록사진, 회화, 초상화 등 유물 600여 점이 선보인다. 특히 레핀이 그린 ‘하모브니키 저택 서재에서 집필 중인 톨스토이’ 등의 회화 작품을 통해 톨스토이의 생활 모습도 생생히 엿볼 수 있다. 러시아가 낳은 세계적인 문학인이자 사상가인 레프 톨스토이는 ‘전쟁과 평화’ ‘안나 카레니나’ ‘부활’ 등 460여 권의 출판물을 남긴 대작가다. 방학을 맞는 어린이들을 위해 가족연극 ‘바보 이반’ 공연 및 세계에서 가장 큰 책 만들기, 사랑의 트리 만들기 축제 등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된다. 월요일 쉼. www.tolstoykorea.com 문의:02-323-4505.어린이동아 2004-12-09 <박길자 기자>pgj@donga.comhttp://www.museum.seoul.kr/kor/spec/img/tolstoy1.jpg&nbsp;http://www.museum.seoul.kr/kor/spec/img/tolstoy2.jpg &nbsp;http://www.museum.seoul.kr/kor/spec/img/tolstoy3.jpg&nbsp;http://www.museum.seoul.kr/kor/spec/img/tolstoy4.jpg&nbsp;전시장소 서울역사박물관 기획전시실(전시면적 약 120평) 전시내용 러시아의 대문호 톨스토이 유품 및 친필 원고 주 최 모스크바 국립톨스토이박물관,서울역사박물관,동아일보,러시아 박물관 센터 로시조,도서출판 인디북 후 원 KBS, 오마이뉴스,한러시아대사관,교보문고,주러한국대사관,영풍문고,베텔스만,문화관광부,교육인적자원부,외교통상부,서울문화재단,한국수출보험공사,네이버 협 찬아이비클럽 주 관 (주) 시월네트워크 전시구성 ▷ 전시 작품 목록 - 톨스토이의 육필 원고 (세계 최초 공개) - 국립 톨스토이 박물관 유물 - 톨스토이 생가인 야스나야 폴랴나 톨스토이 박물관 유물 - 일리야 레핀 회화 - 톨스토이의 생애가 담긴 기록사진 - 톨스토이 육성 녹음 테이프 - 톨스토이 관련 유물 - 톨스토이 작품들 러시아어 초판본 - 톨스토이의 출간 단행본과 삽화 - 톨스토이 초상화, 관련 유화, 스케치 - 야스나야 폴랴나 톨스토이 박물관의 풍경사진,회화 - 톨스토이와 교육(톨스토이 학교의 모습) 등 총 402점의 자료.홈페이지 www.tolstoykorea.com &nbsp;입 장 료 성 인 : 19세이상-64세이하10,000원 청소년:14세이상-18세이하 8,000원 어린이: 4세이상-13세이하 6,000원 무 료 : 장애우, 4세미만,65세이상,국가유공자 매주 월요일은 휴관입니다.(단체 15인 이상 1,000원 할인)&nbsp;&nbsp;&nbsp;&nbsp;&nbsp;&nbsp;바위글씨전-한양사람들의 멋과 풍류 2004.11.26 - 2005.1.9 http://www.museum.seoul.kr/kor/spec/spec1.html&nbsp;전시장소 서울역사박물관 기획전시실 전시대상 탁본 및 사진자료 주 최 서울역사박물관 전시목적 ▶ 바위글씨를 통한 옛사람들의 멋과 풍류 엿보기▶ 우리 시 문화유적의 재인식과 의미 이해▶ 우리 고장에 대한 문화적 자긍심 고취▶ 과거와 현재 모습을 비교 전시, 문화재 훼손에 대한 경각심 환기전시내용 이번 전시회는 서울역사박물관이 1999년도부터 5개년 계획으로 조사하고 있는 서울시 25개구 전역 광역지표조사의 결과에 의해 기획되었다. 바위글씨는 바위에 새긴 글씨로 서울시내에 소재하고 있는 산과 계곡의 바위에 새긴 암각(巖刻)을 탁본하여 전시를 구성하였다. 우리가 등산을 하면서 야외 나들이를 하면서 쉽게 발견할 수 있었던 바위글씨를 통해 옛 조선시대 한양 사람의 멋과 풍류의 모습을 발견하고자 하였다. 지표조사 결과 서울시 전역의 바위글씨는 대략 80여 점정도가 발견이 되고 있는데 이번 전시회에는 대표적인 바위글씨 탁본 및 사진 등 50여 점을 선보이고자 하며, 특별히 서울의 바위글씨만을 모아서 전시회를 갖기는 국내 최초이다. 이번 전시회는 기존의 단순한 탁본전시회를 탈피하여 충분한 현장 사진과 각종 유물 및 문헌 사진자료를 곁들여 전시함으로서 관람객의 이해도를 높이고자 한다. 탁본의 범위도 기존의 탁본에서 글씨만 탁본하는 상태를 넘어 글씨가 새겨져 있는 바위 전체를 탁본함으로써, 한지와 바위가 마찰하여 드러나는 생생한 화강암의 요철(凹凸)부위까지 보여주고자 하였다. 그래서 입체 배접이라는 방법을 도입하여 탁본을 마무리하였다. 또한 탁본이 보여주지 못하는 부분은 현장에 있는 바위 사진으로 대체하였다.&nbsp;&nbsp;&nbsp;EUROPEAN 상상, 꼬레아 2004.9.1 - 2004.12.26 서울역사박물관 기증유물전시실서정철·김인환 기증 서양고지도 특별전”을 개최한다.이번 서양고지도 특별전은 대항해시대 이래로 유럽인들의 상상 속에 구체화되어가는 우리나라의 모습을 살펴볼 수 있는 전시이다. 근래에 서양고지도가 동해문제나 독도, 간도문제에 대한 객관적 사료로서 그 가치가 높이 평가되고 있어 더욱 의미가 크다고 하겠다. 전시품은 서정철(한국외국어대학교 불어학과 명예교수)·김인환(이화여자대학교 불문학과 명예교수) 부부가 70년대부터 약 30여 년간 수집하여 기증한 유물들로, 16~19세기까지 한국의 모습이 표시된 고지도·전적류 약 150여 점 중 80여 점을 엄선한 것이다. 지금까지 서양고지도 전시 중 가장 많은 수량일 뿐더러 보기 드문 희귀본 지도들도 상당수 포함되어 있다.특히 중요 유물로는 최초의 서양식 전도인 당빌의 <조선왕국전도>, 그리고 독도가 한국영토임을 적시하고 있는 하야시 시헤이(林子平)와 클라프로트의 <삼국총도>, 그리고 18세기 이후 우리의 동해바다가 다양한 언어의 동해·한국해로 표기된 지도들이 있다. 한편, 17세기 최초로 우리나라가 섬이 아닌 반도국임을 확증한 마르티니의 『중국지도첩』과 네덜란드의 블라우가 제작한 「신지구전도」는 쉽게 접하기 어려운 정교하면서도 화려한 채색 서양고지도의 매력 속으로 우리를 이끌 것이다. 전시구성 전시는 크게 ‘서양고지도 속의 한국’과 ‘역사적 진실’이라는 커다란 두 개의 테마로 나누었다. 서양고지도 속의 한국 부분에는 “황금의 섬, Sila(제1기)”, “동방의 나라, Corea(제2기)”, “조선왕국, Coree(제3기)”, “우리조상들이 그린 세계”로 구성되어 있다. 그리고 역사적 진실 부분에는 “우리의 바다, 동해”, “국호이야기” 등으로 구성되어 서양고지도 속에서 읽어낼 수 있는 정보에 대한서양지도 속의 우리 국토 형태와 동해 표기, 국호의 변천사 전시 이해를 돕게 된다.&nbsp;          출처문화관광부/네이버 뉴스/역사박물관/세종문화회관/한가람/마로니에...          알아두세요! 위 답변은 답변작성자가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작성한 내용입니다. 포인트로 감사할 때 참고해주세요.   2004.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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