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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경 하루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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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1건 조회 53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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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경 하루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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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참 나쁘죠 그대 없이도

사람들을 만나고 또 하루를 살아요

이런거죠 그대 모든것

조금씩 흐려지다 없던일이 되겠죠



벌써 난 두려운 마음뿐이죠

한참 애를써도 그대 얼굴조차 떠올릴수 없죠



웃고 있어도 자꾸 눈물이 나요

그대 역시 그렇게 나를 잊어 가겠죠

왜 그랬나요 이럴걸 알면서도



이별이란 이토록 서글픈 모습인데

정말 사랑했는데



벌써 난 두려운 마음뿐이죠

한참 애를써도 그대 얼굴조차 떠올릴수 없죠



웃고 있어도 자꾸 눈물이 나요

그대 역시 그렇게 나를 잊어 가겠죠



왜 그랬나요 이럴걸 알면서도

이별이란 이토록 서글픈 모습인데



단 하루도 안될것 같더니

내가 미워질만큼 익숙해져만 가죠



별일 없나요 그대 역시 나처럼

깨어나고 잠들며 그런대로 사나요.



그대 없이도 아무일 없다는거

이별보다 더 아픈 세상속을 살아요



웃고 있어도 자꾸 눈물이 나요

그대 역시 그렇게 나를 잊어 가겠죠



왜 그랬나요 이럴걸 알면서도

이별이란 이토록 서글픈 모습인데

정말 사랑했는데



슬픈 하루가 가죠                                                                                                              알아두세요!

위 답변은 답변작성자가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작성한 내용입니다. 포인트로 감사할 때 참고해주세요.

2020.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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