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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소리?? 파돗소리?? 어느게 맞는 말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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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2건 조회 556회

본문

우리말 정말 어렵네요 ㅠ,.ㅜ 나이가 27 반이나 먹었지만 똥꾸녕으로 먹었는지 창피합니다.

질문드립니다.

[파도소리, 파돗소리] 무엇이 맞나요?

이 외에도 많이 착각하는 단어, 문장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 감사합니다.

좋은답변 기다리고 있을께요~

내공은 20 걸께요

댓글목록

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파도소리 입니다^^

 

↓많이 착각하는 단어,문장이요^^

 



개거품

x

게거품

o

 

개기다

x

개개다

o

 

개발새발

x

괴발개발

o

고양의 발과 개의발

개피, 가치, 까치

x

개비

o

 

객적다

x

객쩍다

o

 

갱신

x

경신

o

이미있던 제도나 기구를 고쳐 새롬게 함

거치른

x

거친

o

 

거친다

x

걷힌다

o

 

건강하세요

x

건강해지세요

o

 

걸리적거리다

x

거치적거리다

o

 

걸맞는

x

걸맞은

o

 

걸판지다

x

거방지다

o

 

검사를 맞다

x

검사를 맡다

o

 

겉잡을 수 없이

x

걷잡을 수 없이

o

 

곤욕스럽다

x

곤혹스럽다

o

곤욕: 심한모욕  

곰곰히

x

곰곰이

o

 

곱배기

x

곱빼기

o

곱빼기: " 두배" 를 가르키는 고유어

구만

x

구먼

o

 

구좌

x

계좌

o

 

굼뱅이

x

굼벵이

o

굼벵이:  매미의 에벌래

궁시렁거리다

x

구시렁거리다

o

 

김치담다

x

김치담그다

o

 

깍뚜기

x

깍두기

o

 

깎듯이 인사

x

깍듯이 인사

o

 

깐보다

x

깔보다

o

깐보다:  속을 떠보다

꺼림직하다

x

꺼림칙하다

o

 

껄적지근

x

꺼림칙

o

껄적지근:  전라도 방언

꼬라지

x

꼬락서니

o

꼬라지: 비표준어

낸들

x

난들

o

 

뇌졸증

x

뇌졸중

o

腦卒中

눈꼽

x

눈곱

o

눈 +  곱

눈쌀

x

눈살

o

눈 +  살

늦깍이

x

늦깎이

o

 

닥달하다

x

닦달하다

o

 

단촐하다

x

단출하다

o

 

닭벼슬

x

닭볏

o

 

덤탱이, 덤탱이

x

덤터기

o

 

넝굴, 덩쿨

x

넝쿨,  덩굴

o

 

두리뭉실

x

두루뭉술

o

 

둘러리

x

들러리

o

 

딱따구리

x

딱다구리

o

 

똑닥똑닥

x

똑딱똑딱

o

 

뚱땡이

x

뚱뚱이

o

사전에 없는 말

? 금없다

x

뜬금없다

o

? 금없다:  전라도 방언

만두속

x

만두소

o

만두소:  만두속에 넣는 재료

망칙하다

x

망측하다

o

罔測

맨날

x

만날

o

萬 +  날

멀지않아

x

머지않아

o

 

멋적은

x

멋쩍은

o

 

메꾸다

x

메우다

o

 

메어지다

x

미어지다

o

 

몇일

x

며칠

o

 

모밀국수

x

메밀국수

o

 

무등을 타다

x

무동을 타다

o

舞童

무릎쓰다

x

무릅쓰다

o

 

밀어부치다

x

밀어붙이다

o

 

밑둥

x

밑동

o

밑동:  나무줄기에서 뿌리에 가까운 부분

박이

x

배기

o

배기:" 그 나이를 먹은 아이" 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앉히다

x

안치다

o

밥을 안치다

밧다리

x

밭다리

o

 

벗나무

x

벚나무

o

 

변죽이 좋다

x

반죽이 좋다

o

유들유들하게 잘 나서거나 어울리는 행동

보란 듯이

x

여봐란듯이

o

 

복숭아뼈

x

복사뼈

o

 

불이나케

x

부리나케

o

 

빼다박다

x

빼닮다

o

 

뽀개다

x

빠개다

o

빠개다:  작고 단단한 물건을 주쪽으로 가른다

삐지다

x

삐치다

o

 

사십구제

x

사십구재

o

四十九齋

산수갑산

x

삼수갑산

o

삼수, 갑산: 함경도에 있는 지명

살사리

x

살살이

o

 

상치

x

상추

o

 

새털

x

쇠털

o

소의 털과 같이 수효가 셀 수 없이 많음

서슴지

x

서슴지

o

 

섬?, 섬찍하다

x

섬뜩하다

o

 

( 성대) 묘사

x

성대모사

o

聲帶模寫

소꼽장난

x

소꿉장난

o

 

쇄다

x

쇠다

o

쇠다 :  명절이나 생일 등을 맞이하여 지낸다

숫가락

x

숟가락

o

 

식해

 

식혜

 

식혜( 食醯): 쌀밥을 엿기름으로 삭혀서 만든 음료

실강이

x

실랑이

o

 

쑥맥

x

숙맥

o

菽麥不變 의 줄임말:  콩과 보리도 구별하지못한다는

아구찜

x

아귀찜

o

 

아연질색

x

아연실색

o

啞然失色

알토랑

x

알토란

o

 

야밤도주

x

야반도주

o

夜半逃走

어거지

x

억지

o

 

어물쩡

x

어물쩍

o

 

어줍잖다

x

어쭙잖다

o

 

여지껏

x

여태껏

o

 

오도방정

x

오두방정

o

 

오돌뼈

x

오도독뼈

o

오도독뼈: 소나 돼지의 여린뼈

오이소배기

x

오이소박이

o

 

오지랍

x

오지랖

o

 

옷나무

x

옻나무

o

 

 

 

 

 

와사비= 고추냉이, 겨자= 겨자

으름짱

x

으름장

o

 

으시대다

x

으스대다

o

 

응큼하다

x

엉큼하다

o

 

인사치례

x

인사치레

o

- 레: 치러 내는일 등의 뜻을 더하는 접사

임마

x

인마

o

이놈아의 줄임말인마의 ㄴ은 이놈아의 ㄴ에서 옴

잎파리

x

이파리

o

 

찌계

x

찌개

o

 

찌뿌둥하다

x

찌뿌듯하다

o

 

착찹하다

x

착잡하다

o

 

창란젓, 명난젓

x

창난젓, 명란젓

o

 

초죽음

x

초주검

o

 

추근대다

x

치근대다

o

 

한가닥하다

x

한가락하다

o

한가락: 소리의 한곡조,  재주나 솜씨

한 웅큼

x

한 움큼

o

 

호도과자

x

호두과자

o

 

혼돈하다

x

혼동하다

o

 

홀몸

x

홑몸

o

 

홀홀단신

x

혈혈단신

o

孑孑單身

후덥지근

x

후텁지근

o

 

흉칙스럽다

x

흉측스럽다

o

凶惡罔測 의 준말

히안하다

x

희한하다

o

稀罕

 

더운 여름 시원하게 보내세요!~~                  알아두세요!

위 답변은 답변작성자가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작성한 내용입니다. 포인트로 감사할 때 참고해주세요.

2008.07.09.

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파도소리에요~!

그리구 옛날에 스펀지에 나왔던건데요...

안되나요할때 '되'자가 헷갈리실때가 있는데

그때는 '하'와 '해'를 넣어보시면되요

그니까 안되 안돼? 헷갈리실땐

'안하' '안해' 안해가 더 말이 되죠?

그러니까 안돼가 맞는말~!^0^                  알아두세요!

위 답변은 답변작성자가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작성한 내용입니다. 포인트로 감사할 때 참고해주세요.

2008.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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