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도소리?? 파돗소리?? 어느게 맞는 말인가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2건 조회 556회본문
질문드립니다.
[파도소리, 파돗소리] 무엇이 맞나요?
이 외에도 많이 착각하는 단어, 문장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 감사합니다.
좋은답변 기다리고 있을께요~
내공은 20 걸께요
댓글목록
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파도소리 입니다^^
↓많이 착각하는 단어,문장이요^^
개거품
x
게거품
o
개기다
x
개개다
o
개발새발
x
괴발개발
o
고양의 발과 개의발
개피, 가치, 까치
x
개비
o
객적다
x
객쩍다
o
갱신
x
경신
o
이미있던 제도나 기구를 고쳐 새롬게 함
거치른
x
거친
o
거친다
x
걷힌다
o
건강하세요
x
건강해지세요
o
걸리적거리다
x
거치적거리다
o
걸맞는
x
걸맞은
o
걸판지다
x
거방지다
o
검사를 맞다
x
검사를 맡다
o
겉잡을 수 없이
x
걷잡을 수 없이
o
곤욕스럽다
x
곤혹스럽다
o
곤욕: 심한모욕
곰곰히
x
곰곰이
o
곱배기
x
곱빼기
o
곱빼기: " 두배" 를 가르키는 고유어
구만
x
구먼
o
구좌
x
계좌
o
굼뱅이
x
굼벵이
o
굼벵이: 매미의 에벌래
궁시렁거리다
x
구시렁거리다
o
김치담다
x
김치담그다
o
깍뚜기
x
깍두기
o
깎듯이 인사
x
깍듯이 인사
o
깐보다
x
깔보다
o
깐보다: 속을 떠보다
꺼림직하다
x
꺼림칙하다
o
껄적지근
x
꺼림칙
o
껄적지근: 전라도 방언
꼬라지
x
꼬락서니
o
꼬라지: 비표준어
낸들
x
난들
o
뇌졸증
x
뇌졸중
o
腦卒中
눈꼽
x
눈곱
o
눈 + 곱
눈쌀
x
눈살
o
눈 + 살
늦깍이
x
늦깎이
o
닥달하다
x
닦달하다
o
단촐하다
x
단출하다
o
닭벼슬
x
닭볏
o
덤탱이, 덤탱이
x
덤터기
o
넝굴, 덩쿨
x
넝쿨, 덩굴
o
두리뭉실
x
두루뭉술
o
둘러리
x
들러리
o
딱따구리
x
딱다구리
o
똑닥똑닥
x
똑딱똑딱
o
뚱땡이
x
뚱뚱이
o
사전에 없는 말
? 금없다
x
뜬금없다
o
? 금없다: 전라도 방언
만두속
x
만두소
o
만두소: 만두속에 넣는 재료
망칙하다
x
망측하다
o
罔測
맨날
x
만날
o
萬 + 날
멀지않아
x
머지않아
o
멋적은
x
멋쩍은
o
메꾸다
x
메우다
o
메어지다
x
미어지다
o
몇일
x
며칠
o
모밀국수
x
메밀국수
o
무등을 타다
x
무동을 타다
o
舞童
무릎쓰다
x
무릅쓰다
o
밀어부치다
x
밀어붙이다
o
밑둥
x
밑동
o
밑동: 나무줄기에서 뿌리에 가까운 부분
박이
x
배기
o
배기:" 그 나이를 먹은 아이" 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앉히다
x
안치다
o
밥을 안치다
밧다리
x
밭다리
o
벗나무
x
벚나무
o
변죽이 좋다
x
반죽이 좋다
o
유들유들하게 잘 나서거나 어울리는 행동
보란 듯이
x
여봐란듯이
o
복숭아뼈
x
복사뼈
o
불이나케
x
부리나케
o
빼다박다
x
빼닮다
o
뽀개다
x
빠개다
o
빠개다: 작고 단단한 물건을 주쪽으로 가른다
삐지다
x
삐치다
o
사십구제
x
사십구재
o
四十九齋
산수갑산
x
삼수갑산
o
삼수, 갑산: 함경도에 있는 지명
살사리
x
살살이
o
상치
x
상추
o
새털
x
쇠털
o
소의 털과 같이 수효가 셀 수 없이 많음
서슴지
x
서슴지
o
섬?, 섬찍하다
x
섬뜩하다
o
( 성대) 묘사
x
성대모사
o
聲帶模寫
소꼽장난
x
소꿉장난
o
쇄다
x
쇠다
o
쇠다 : 명절이나 생일 등을 맞이하여 지낸다
숫가락
x
숟가락
o
식해
식혜
식혜( 食醯): 쌀밥을 엿기름으로 삭혀서 만든 음료
실강이
x
실랑이
o
쑥맥
x
숙맥
o
菽麥不變 의 줄임말: 콩과 보리도 구별하지못한다는
아구찜
x
아귀찜
o
아연질색
x
아연실색
o
啞然失色
알토랑
x
알토란
o
야밤도주
x
야반도주
o
夜半逃走
어거지
x
억지
o
어물쩡
x
어물쩍
o
어줍잖다
x
어쭙잖다
o
여지껏
x
여태껏
o
오도방정
x
오두방정
o
오돌뼈
x
오도독뼈
o
오도독뼈: 소나 돼지의 여린뼈
오이소배기
x
오이소박이
o
오지랍
x
오지랖
o
옷나무
x
옻나무
o
와사비= 고추냉이, 겨자= 겨자
으름짱
x
으름장
o
으시대다
x
으스대다
o
응큼하다
x
엉큼하다
o
인사치례
x
인사치레
o
- 레: 치러 내는일 등의 뜻을 더하는 접사
임마
x
인마
o
이놈아의 줄임말인마의 ㄴ은 이놈아의 ㄴ에서 옴
잎파리
x
이파리
o
찌계
x
찌개
o
찌뿌둥하다
x
찌뿌듯하다
o
착찹하다
x
착잡하다
o
창란젓, 명난젓
x
창난젓, 명란젓
o
초죽음
x
초주검
o
추근대다
x
치근대다
o
한가닥하다
x
한가락하다
o
한가락: 소리의 한곡조, 재주나 솜씨
한 웅큼
x
한 움큼
o
호도과자
x
호두과자
o
혼돈하다
x
혼동하다
o
홀몸
x
홑몸
o
홀홀단신
x
혈혈단신
o
孑孑單身
후덥지근
x
후텁지근
o
흉칙스럽다
x
흉측스럽다
o
凶惡罔測 의 준말
히안하다
x
희한하다
o
稀罕
더운 여름 시원하게 보내세요!~~ 알아두세요!
위 답변은 답변작성자가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작성한 내용입니다. 포인트로 감사할 때 참고해주세요.
2008.07.09.
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파도소리에요~!
그리구 옛날에 스펀지에 나왔던건데요...
안되나요할때 '되'자가 헷갈리실때가 있는데
그때는 '하'와 '해'를 넣어보시면되요
그니까 안되 안돼? 헷갈리실땐
'안하' '안해' 안해가 더 말이 되죠?
그러니까 안돼가 맞는말~!^0^ 알아두세요!
위 답변은 답변작성자가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작성한 내용입니다. 포인트로 감사할 때 참고해주세요.
2008.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