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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부른 가수 정유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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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1건 조회 40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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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 꿈이란 노래를 부른 가수 정유경은 지금도 노래를 하나요

 

라디오에서 노래가 나오던데 궁금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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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1983년 정유경 1집에 수록된 타이틀 곡.

한창 라디오에 빠져 살던 시절.

키작고 예쁘장한 토끼 이빨의 귀여운 가수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젊음의 행진 짝꿍으로 활동하던 걸로 기억하는데..

지금은 Michigan에서 살고 있다고 네요.

 

벌써 20년이 지났다니.

당시 라디오에 빠져 살던 꿈 많던 소년도 이제 조국에 민폐만 끼치는 철밥통이 되었고,

당시 소년의 가슴을 설레게 했던 소녀도 아이의 엄마가 되어 있겠죠?.                  알아두세요!

위 답변은 답변작성자가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작성한 내용입니다. 포인트로 감사할 때 참고해주세요.

2006.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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