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나두 시원스쿨 중에서 들으려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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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4건 조회 380회본문
솔직히 야나두 시원스쿨 둘 다 우리나라에서 회화 인강하면 양대 산맥 같은 느낌이잖아요
그러다보니까 야나두 시원스쿨 둘중에 어떤 기준으로 뭘 골라야할지 모르겠어서요..
물론 야나두 시원스쿨 같이 들으면 좋겠지만 그러기에는 부담되는 부분도 많구요..
혹시 야나두 시원스쿨 둘다 들어보신 분이나, 아니면 다는 아니더라도
하나라도 들어보신분 계시면
영어 초보자가 회화공부하기 어떤게 더 좋을지 추천 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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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저는 야나두 시원스쿨 중에서 기초회화부터 공부하실꺼면 시원스쿨이 더 좋으실 것 같아요~
야나두 시원스쿨 중둘에 하나를 내리 깎고 치켜세우려는 건 아니고,
제가 요근래 3개월째 시원스쿨로 공부를 하고 있는데 진짜 회화실력이 엄청늘어서 추천드려요
제가 시원스쿨로 공부를 시작하기 전에는
친구랑 카페에서 수다 떨고 있어~ 이 정도의 간단한 문장도 말하지 못하는 완전초보 수준이었는데,
지금은 들은지 3개월 정도 밖에 안됐지만 진짜 왠만한 짧은 영어회화들은 자연스럽게 말할 수 있게됐어요!!
진작에 학교에서 이시원쌤의 강의처럼 배웠다면
지금쯤 영어를 모국어처럼 말할 수 있었지 않았을까 하는 안타까움이 들었을 정도였어요..!!
문법적인 설명은 거의 다 배제되어있고 영어에 대한 기초지식이 전혀 없어도
당장 1강을 듣고 나면 말할 수 있는 영어문장이 1~2개 이상은 생길 수 있도록
트레이닝을 해주시는 걸 보면 강의력이 엄청난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항상 영어를 너무 힘들어하고 질려했던 학생 중에 하나였는데
시원스쿨을 통해서 영어에 대한 이미지를 완전히 바꾸고
제 실력도 완전히 달라지고 있다는게 나날이 느껴져서 좋아요~
이제 수강한지 4개월 돼가는데 말할 때 자동으로 시제까지 신경써서 말할 수 있게 되었다는 정도에요ㅋㅋ
회화 공부 대충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가장 어려운게 동사 변형하는 시제 신경써서 말하기 인거 아시죠??
진짜 제가 이렇게 당당하게 영어 잘한다고 말하게 될지 몰랐는데
시원스쿨 인강을 만나서 참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야나두 시원스쿨 중에 고민하시는 질문자님도 저처럼 시원스쿨로 해보시길 추천드려요!
진짜 야나두 시원스쿨 둘다 좋은 강의겠지만 저희 같은 초보한테는 시원스쿨이 확실히 더 좋은 것 같아요!!
4년연속 1위! 영어회화는 역시 시원스쿨
15년 노하우 동영상 강의와 시원스쿨 펜으로 영어회화 집중 반복 트레이닝!
www.siwonschool.com
알아두세요!
위 답변은 답변작성자가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작성한 내용입니다. 포인트로 감사할 때 참고해주세요.
2020.08.06.
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안녕하세요, English Planner 록시 입니다.
영어를 인강의 형식으로 배우시는 것은 잘못된 교육방법입니다 영어회화는 인강처럼 주입식으로 교육받는게 아닌 많이 말하고 많이 듣는 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영어를 언어로써 배워야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영어를 암기로 하기에 영어공부를 실패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영어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의 영어 실력을 체크하고, 개인에게 적합한 플랜을 제시 해서 관리 해드리고 있어요.
◎ 영어 성적을 위해 공부하는 초 / 중 / 고등학생 및 대학생
◎ 학원이나 과외, 어학원에서 시간과 돈을 낭비하고 있는 사람
◎ 영어 논술 을 준비하는 학생
◎ 토익 / 토익스피킹 / 오픽 / 아이엘츠 등 공인 영어 시험 점수를 원하는 사람
◎ 대입, 취직, 해외여행, 워킹홀리데이, 유학, 어학연수 등을 위해 영어회화를 준비하는 사람
◎ 실무에서 필요한 영어회화 실력 을 기르고 싶은 사람, 비즈니스 영어 를 하고 싶은 사람
이외에도 제가 관리하는 수강생들의 상황은 다양하고, 이들이 저에게 관리를 맡기는 이유는 “직접 효과를 봤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영어는 1대1 교육으로 배워야 가장 효과가 있는 겁니다. 그냥 1대1 교육 뿐만 아니라, 여러 학생들을 관리해본 제가 직접 관리해드리기 때문에 본인이 의지와 노력만 있으면 충분히 원하는 목표 달성이 가능 해요. 제 플랜대로 해서 안 되신 분 한 분도 못 봤구요, 제 플랜대로 하지 않고 안 된다고 하는 사람들은 많이 봤으니까요.
실제로 유아기부터 영어를 자연스럽게 익히게 하시려는 부모님이나 자녀분들의 영어를 걱정하시는 부모님, 그리고 나이가 들어 진급이나 개인적인 이유로 영어를 배우시려는 청년, 중장년층, 그리고 노년층분들까지. 많은 사람이 문의를 주셨고, 관리해드리고 있어요.
질문자님께서 대한민국의 벙어리 영어교육이 아닌, 사회와 기업에서 원하는 ‘실전적인 영어’로 배우고 싶으시다면 아래 카톡이나 프로필 번호로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친절하게 상담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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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답변은 답변작성자가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작성한 내용입니다. 포인트로 감사할 때 참고해주세요.
2020.07.08.
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우리가 그렇게 오랜기간 영어를 배웠는데도 영어를 못하는 이유가
그냥 단순히 글보고 읽고, 말하는 것을 듣기만 해서 못하는건데
그걸 야나두랑 시원스쿨에서 또 하신다고요??
인강으로 해서 영어회화가 된다고 하면 한국에서 영어 못하는 사람
단 한명도 없어야 합니다. 그렇게 학교에서 들어놓고도 영어 못해서
다시 배우려고 하시는 분이 왜 안되는 방법으로 또 하세요..??
세상에는 정말 다양한 사람들이 다양한 방법으로 영어를 배우고 있죠.
하지만 대한민국에서는 그저 암기형태로 대학을 잘 가기 위한 영어도 아닌 영문법을 가르쳐 왔습니다.
그래서 많은 한국인이 10년 가까이 영어를 배워도 외국인 앞에서는 눈알을 열심히 굴리면서
생각만 하다가 답을 하려고 하면 외국인이 다른 곳에 물어보고 있는 상황이 생기죠.
그래서 영어 말하기가 되는 공부법들을 많이 찾으면서 다양한 상품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는데요.
또 그 안에서 말이 안 나오는 상품이 90%가 넘어갑니다. 그저 유명한 연예인을 데리고 와서
광고해 홍보만 하는 데 혈안 이 되어 수강생의 실력향상은 뒷전이고 매출 올리는 것에만 급급하죠.
예시로 야나두 대표는 세바시에 나와서 완강을 한 사람들이 10% 밖에 안돼서
왜 수업을 안 듣는 이유를 자신들의 교육프로그램 업그레이드에 돈을 투자하는 게 아니라
완강시 100% 환급이라는 마케팅에만 돈을 쓴다는 것 을 자신 있게 얘기합니다.
학원은 당연하게 1대 다수로 하다 보니 암기 위주로 진행됩니다.
암기는 의미 없다는 건 지금까지 중, 고등학교 때 외웠던 단어들 막상 외국인 만나면 하나도 쓰지 못하잖아요.
그렇다고 과외는 자격증이 있지도 않은 사람들이 단순히 돈 벌려고 하는 거니
어느 정도 돈 벌면 본인 나라로 돌아가는 분들이 많거든요.
그럼 다시 또 찾아야 하고, 여전히 뉴스에도 나오는 게 마약 연결책을 하는
외국인들이 원어민 선생님으로 위장해서 수업하는 경우들이 많습니다.
더군다나 코로나로 인해서 과외나 학원은 더 어려워졌죠.
공부하다가 걸릴 순 없잖아요.
그러다 보니 많은 분이 BTS에 랩몬스터 라는 랩퍼가 프랜즈를 보고
영어회화를 잘하게 되었다는 얘기를 듣고 많이들 미드로 영어공부 시도를 하시더라고요.
미드 영어공부 방법은 나쁘진 않습니다. 나만 그 방법이 현재의 나에게 맞을까를 보셔야겠죠.
모든 사람이 미드로 잘되었다고 한다면 영어 못하는 사람 없어야죠.
한국인의 기본적인 듣는 귀 레벨이 4,5세 정도인데 중학생 수준 이상의 미드를 들으면 들리나요?
본인 수준에 맞지 않는 걸로 쉐도잉을 하니 답답해서 하다가 포기하는 분들이 엄청 많은거죠.
그럼 정말 영어를 모국어처럼 사용하는 사람처럼 입에서 술술 나오게 하는 방법은 어떠한 것이 있을까요.
최근 들어 유행하고 있는 원어민 1대1 수업. 당연히 1대1 수업은 기본이죠.
결국, 공부한 것에 대해서 사용할 수 있는 상대가 있어야 하니까요. 그럼 사용하기 전 연습은요?
연습은 어떻게 하고 계신가요? 연습하는 방법도 너무 많아서 어떤 것을 해야 할지 모를 수 있습니다.
일단은 제대로 들려야지 내뱉을 말이라도 생각을 해보겠죠?
핀란드라는 나라는 핀란드어를 사용하면서 제2외국어인 영어도 망설임 없이 잘 사용을 합니다.
https://youtu.be/WX6tV8NR7Wo 그럼 한국인은요? 한국인도 마찬가지로 모국어가 있고 제2외국어로 영어를 하지만 전혀 대화하지 못합니다 .
그런데 재미있는 건 영어단어를 알고 있는 양은 한국인이 훨씬 더 많다 는 겁니다.
단어는 많이 알지만, 영어로 대화를 시도하면 우리는 하나도 못 알아듣죠?
그 이유가 영어로 듣는 귀의 레벨이 현저히 낮아서 그렇습니다.
그래서 듣는 귀 레벨을 본인의 현재 레벨에 맞는 걸고 쉐도잉을 하며 잡아주면서
원어민과 수업을 해야지만 더 빠른 실력 향상을 가져가실 수 있는 거죠.
개개인의 성향과 필요성을 파악해서 선생님 매칭과 함께 어시스턴트 프로그램으로
훈련, 즉 트레이닝을 진행하여 실전에서 써먹을 수 있도록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왕초보부터 비즈니스, 면접, 오픽, 토익스피킹, 여행, 일상 등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준비 또한 가능하여
많은 분이 도움을 얻어 보고자 간단한 개인진단 상담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서 나에게 맞는 영어공부법 또한 찾아가실 수 있어 많은 분이 상담 받고 계시는데요.
제대로 된 상담 받아보신 다음에 유튜브든 학원이든 과외든 받아보세요.
기본적으로 언어를 어떻게 배워야 말을 하는지 아셔야 하잖아요?
기억도 안나고 써먹지도 못하는 단어, 문법 암기 그만하시고 ,
진짜 사람과 대화를 하는 영어회화 배워보세요
헬스장에서도 운동을 하기 전에 인바디를 쟤는 것처럼
개인의 몸 안에 수분량, 체지방량, 근육량이 모두 다르듯이
영어도 사람마다 부분적으로 다르기 때문에 영어 인바디를 진행 중 입니다.
아래 카톡 통해서 문의하셔서 상담 한번 받아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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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답변은 답변작성자가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작성한 내용입니다. 포인트로 감사할 때 참고해주세요.
2020.07.08.
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안녕하세요, English Planner 아미입니다. 질문해 주신 내용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야나두와 시원스쿨 결국 인강인 거 아시죠? 영어 인강을 보면서 혼자서 매일 쉐도잉 연습을 하실 수 있을까요? 하더라도 옆에서 발음이나 억양을 체크해서 피드백 해주시는 전문 원어민 선생님이 계신가요? 거기다 인강이란 걸 끝까지 완강하신 적 있으신가요? 유튜브에 찾아 보시면 야나두 대표라는 사람이 들으면 환급을 해준다 해도 다 듣는 사람이 10%대라고 합니다. 그런 사업가일 뿐인 사람이 운영하는 곳을 믿으실 수 있나요? 시원스쿨 또한 영어 회화 실력 높이기 힘든 커리큘럼 입니다. 초보는 훨씬 힘들구요.
영어가 모국어가 아니지만 영어를 잘하는 나라들은 영어를 모국어 배울 때처럼 배우는 거 아시나요?
듣고 , 말하고, 읽고, 쓰는 순서를 따르는 겁니다. 영어 회화를 잘하시려면 이 순서대로 커리큘럼으 되어 있는 곳을 가야 됩니다.
한국식 영어 교육은 일제강점기 시대부터 만들어진 벙어리 영어 교육법 인 거 알고 계시나요?
현재의 한국식 영어 교육법은 공장에서 읽고 해석할 줄만 아는 노동자들을 만들기 위해 일제강점기 때부터 들어온 일본식 공부법입니다. 이후로 동양권 중 영어회화 실력이 가장 뛰어났던 한국 사람들의 영어회화 실력이 일제강점기 이후로 팍 낮아졌습니다. 일본식 영어 교육법을 따르기 전 우리나라 영어 교육법은 어땠을까요? 원어민의 말을 듣고 갓난 아이가 옹알이하듯 따라 하는 것부터 시작했습니다. 문법이나 어려운 단어는 영어를 듣는 귀가 트이고 영어를 내뱉는 입이 트이고 나면 뇌가 영어를 언어로서 인식 하면서 단기간 내에 쉽게 익힐 수 있습니다. 한국어 문법을 머리가 크고나서 자연스럽게 알게 되고 자주 사용하지 않는 옛날 단어를 머리가 크고 나서 배우던 것과 같습니다.
뇌가 영어를 언어로서 인식 한다는 건 이런 거예요. 기억상실증 환자들도 그 나라 말은 합니다 . 그 나라 말을 뇌가 언어로서 받아들여 뇌 심층부에 저장하기 때문에 가능한 거죠. 우리가 50년 100년이 지나도 한국어를 잊지 않는 것과 같은 이유고요. 영어도 우리 뇌가 언어로 받아들이게 만들어야 합니다. 우리가 한국말을 할 때 문법을 생각하면서 말하지 않는 것처럼 우리 뇌가 영어를 언어로 인식하게 되면 문법을 잊어서 회화가 불가능한 일이 발생할 일 없고 처음부터 다시 공부하는 헛수고를 할 필요가 없게 됩니다.
우리의 옛 영어 교육법처럼 뇌가 영어를 언어로 인식하게 만드는 제대된 영어 회화 교육을 받기 위해선 2가지 조건이 필요합니다 .
초보자라도 각기 다른 방향으로 가야 되는데 거기에 맞추지 않고 문법 위주 또는 어려운 단어 위주의 짜인 진도만 맞춰서 나가는 학원이나 인강, 학습지나 과외의 방식이 아니라 전문 원어민과의 1:1 맞춤 수업 방식 이어야 하고요. 3개월 정도 후에 영어를 듣는 귀가 트이고 입이 트이면서 뇌가 언어로 받아들이기 시작합니다. 두 번째는 아무리 좋은 수업이어도 수업에 참여하지 않으면 아무 소용 없는거 잘 아시죠? 옆에서 이끌어 주시고 방향성을 함께 잡아주시는 전문 플래너 선생님이 함께 가야 됩니다 . 즉 두 명의 선생님과 질문자님으로 2:1 수업 방식인 겁니다.
내신, 토익, 토플, 오픽 등을 위한 우리나라 한국 교육시스템 속 영어 공부는 단순히 점수만을 보기 위함입니다. 최근 그런 점수만 보고 사람을 뽑던 기업들이 면접에서 보는 영어 회화 실력을 더 중요하게 보고 있어요. 승진에선 이루 말할 것도 없고요. 세계화 시장이 점점 더 커지고 있는 현 상황과 앞으로의 미래를 봤을 때 저는 지금까지 말한 입사나 승진 또는 내신을 더 잘 받기 위한 것도 있지만 여기에 더불어 훗날 지금보다 더 넓은 세상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영어 회화를 위한 제대로 된 공부를 하루빨리 시작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고등학교까지 영어를 배운 시간이 12년이나 되는데 영어 회화는 안되시는 분들 많은 거 아실겁니다. 아직 나이가 어리신 분이든 나이가 있으신 분이든 영어의 알파벳도 잘 모르는 노베이스이시든 질문자님의 영어 실력이 어떻든 최대 3년을 잡고 가시면 원어민들과의 영어 회화 수준은 충분히 높일 수 있는 어학연수 대체 프로그램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시작을 그저 문제 유형 이해도를 점수만으로 나타낸 토익, 토익 스피킹, 오픽처럼 한국식 벙어리 영어 교육 시스템을 따른 공부를 하느냐 실질적인 영어 회화 실력을 위한 공부를 하느냐 이차이에서 가려집니다.
결론적으로 영어를 잘하고 싶다면 뇌가 영어를 이해할 수 있게 해주셔야 해요.
저는 영어 회화를 잘하고 싶고, 의지가 있는 분들을 수강생으로서 관리해드리고 있습니다.
전문 원어민 선생님과의 1:1 맞춤형 수업과 저의 실시간 피드백, Listening & Speaking Training (리스닝 & 스피킹 트레이닝)을 통해 단순 암기보다 훨씬 빠르고 효율적으로 영어를 모국어처럼, 영어를 언어로써 습득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주는 거죠.
감히 말씀드리자면 저에게 관리받으신 분들은 100% 실력이 향상되었으며, 원어민들과 대화하는 데 막힘이 없습니다.
제가 관리해드리는 최종 목적은 딱 하나, “ 영어를 모국어처럼 이해하고 편하게 사용할 수 있게 하는 것 ”입니다.
질문자님께서 정말 의지가 있고, 제대로 된 방법으로 영어를 배우고 습득하고 싶으시면 아래 오픈 카톡이나 프로필을 통해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레벨인바디부터 결과 확인과 상담, 따로 원하는 목표를 달성하실 때까지 책임지고 관리해 드리겠습니다.
상담 번호: 010-6837-2983
카카오톡 오픈 상담방(모바일용): http://qr.kakao.com/talk/gz0EiVeAUFGliD5acS2ZEx6nI44-
카카오톡 ID: army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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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답변은 답변작성자가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작성한 내용입니다. 포인트로 감사할 때 참고해주세요.
2020.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