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바다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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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1건 조회 393회본문
겨울 바다 가사
- 이전글속초 동명항 회센터 이런데 글을 처음 남기게 하네요 일단 회센터라해서 더 저렴하고 양질의 해산물을 접할거라 믿고 가시겠지만 결국 근처 깨끗한 횟집가서 먹는 돈 나오고 불친절의 끝을 경험 하실겁니다 만원당 횟쳐주는 값으로 천원씩 있고 젓가락 하나도 더 달라고 하면 인상부터 쓰고 말합니다 올라가서 아무 테이블에 앉아서 드시라고 하는데 가서 경험해 보신분들은 아실겁니다 술은 윗층에서 판매합니다 거기가 더 불친절하니 궁금하시면 가보면 됩니다 밥에서 20.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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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겨울 바다로 가자 메워진 가슴을 열어보자
스치는 바람불면 너의 슬픔~ 같이~하자
너에게 있던 모든 괴로움들은
파도에 던져버려 잊어버리고
허탈한 마음으로 하늘을 보라
너무나 아름다운 곳을
겨울 바다로 그대와 달려가고파
파도가 숨쉬는 곳에~ 끝없이 멀리 보이는
수평선까지 넘치는 기쁨을 안고
너에게 있던 모든 괴로움들은
파도에 던져버려 잊어버리고
허탈한 마음으로 하늘을 보라
너무나 아름다운 곳을
겨울 바다로 그대와 달려가고파
파도가 숨쉬는 곳에~ 끝없이 멀리 보이는
수평선까지 넘치는 기쁨을 안고
겨울바다로 그대와 달려가고파
파도가 숨쉬는 곳에~ 끝없이 멀리 보이는
수평선까지 넘치는 기쁨을 안고
겨울바다로 그대와 달려가고파
파도가 숨쉬는 곳에~ 끝없이 멀리 보이는
수평선까지 넘치는 기쁨을 안고 알아두세요!
위 답변은 답변작성자가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작성한 내용입니다. 포인트로 감사할 때 참고해주세요.
2020.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