립프로그 립패드 클래식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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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1건 조회 407회본문
우리 아이 6살인데 아직 영어를 안가르쳤어요.
어린이집에서 조금씩 배우는데 확실히 요즘 아이들은 그냥 듣기만 해도 발음이 다르더라구요.
아쉬운건 틀린 발음을 교정해주질 못한다는 거죠.
일부러 가정방문 선생 붙여서 진도에 얽매여 배우게 하고 싶진 않고
그냥 재미삼아 혼자 놀듯이 공부하게 해주고 싶은데 립패드가 제격이다 싶어
알아봤더니 그런 쪽의 종류도 제법 다양하네요.
게중 눈에 들어오는게 립프로그 클래식 시리즈던데
사용해보신 맘들은 어떤가요?
기초적인 알파벳부터 쉽고 재미있게 접근시키고 싶어서요.
추천 좀 부탁합니다.
어린이집에서 조금씩 배우는데 확실히 요즘 아이들은 그냥 듣기만 해도 발음이 다르더라구요.
아쉬운건 틀린 발음을 교정해주질 못한다는 거죠.
일부러 가정방문 선생 붙여서 진도에 얽매여 배우게 하고 싶진 않고
그냥 재미삼아 혼자 놀듯이 공부하게 해주고 싶은데 립패드가 제격이다 싶어
알아봤더니 그런 쪽의 종류도 제법 다양하네요.
게중 눈에 들어오는게 립프로그 클래식 시리즈던데
사용해보신 맘들은 어떤가요?
기초적인 알파벳부터 쉽고 재미있게 접근시키고 싶어서요.
추천 좀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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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제가 이번에 립패드 클래식을 구입했습니다.
우리아이는 이제 8살이고요. 영어공부는 유치원에서 특별활동으로 배운수준이에요.
립패드 기능도 좋고 교재도 아주 좋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아이가 따라와 주질 않아요.
재미나 흥미를 느끼기에는 한글판으로 나온 푸우 동화책을 우리말로 듣고 신기해 하는것뿐 영어는 별 흥미를 느끼지 못하는것 같아요.
그럴수밖에 없는것이 교재에는 4살에서 8살수준이라고 하지만
우리나라의 중고등학생 수준의 영어가 많이 나와요.
좀더 한글판 교재가 더 많이 나오고
옆에서 지도해줄 영어실력이 있다면 아주 좋은 기능의 영어교육방법이 되겠지만
아이 혼자서 흥미를 느끼기에는 아주 부족하다고 봅니다.
(교재도 매우 비싸답니다. 한권에 18페이지정도에 만오천에서 이만오천원) 알아두세요!
위 답변은 답변작성자가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작성한 내용입니다. 포인트로 감사할 때 참고해주세요.
2007.0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