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개월아기 심술이 장난아니네요목욕도 거부하고 특히 머리감기는 더더욱 싫어하고 손톱깍는것도 싫어해요 왜일까요~어떻게 해야하는지 너무 궁금해요 참고로 초보엄마에요 > 쇼핑 Q&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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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개월아기 심술이 장난아니네요목욕도 거부하고 특히 머리감기는 더더욱 싫어하고 손톱깍는것도 싫어해요 왜일까요~어떻게 해야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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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2건 조회 36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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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개월아기 심술이 장난아니네요목욕도 거부하고 특히 머리감기는 더더욱 싫어하고 손톱깍는것도 싫어해요 왜일까요~어떻게 해야하는지 너무 궁금해요 참고로 초보엄마에요

댓글목록

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목욕을할때 그냥 씻기기만하지마시고 장난감같은걸 욕조에 넣어두고 애기가 장난감 가지고 노는데



정신이 팔려있을때 싰겨야합니다 뭐든지 애기가 좋아하는 놀이를 하게끔한담에 하셔야 수월하실겁니다                                                                                                                알아두세요!

위 답변은 답변작성자가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작성한 내용입니다. 포인트로 감사할 때 참고해주세요.

2020.06.06.

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아기의 기질이 예민하고 두려움이 많은 것 같습니다. 자기의 환경이 변화하면서 무서움이 생겨나는 것을 거부로 표현하는 거예요.



손톱을 깎을 때는 아기를 고정하고 낯선 물체로 가져다 대게 됩니다. 그러면서 거부감이 생기는 거예요.



 목욕도 마찬가지입니다. 무엇을 하기 전에 아기가 충분히 탐색하게 한 후, 23개월이라고 말을 못 알아듣는다고 생각하시지 말고 말로 표현해주세요.



 예를 들어 샤워 타올이나 샤워볼도 아기가 먼저 만지게 하고, 목욕을 할때도 장난감을 먼저 보여준 다음에 물에 띄워보세요. 엄마가 어떤 물체를 설명해주면서 웃으면서 말하면 아기는 안심을 하게 될 겁니다.

2020.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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