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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 처럼 영어회화 할수있는 방법좀 알려주세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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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5건 조회 58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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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 처럼 영어회화 할수있는 방법좀 알려주세여 ~^^
아이가 쉬운단어는 곧잘하는데 다른걸 알려주면 따른짓하고있어요..
좀더 쉽게 아이에게 엄마표 영어 알려줄 방법 없을까요 ?

댓글목록

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안녕하세요~

 

아직 아이가 어린가봐요ㅎ 그럼 영어에 대한

 

관심을 가질수 있도록 뭔가 흥미있는 일을 만들어 주세요

 

미국인처럼 회화를 하려면 외국에 나가는게 제일 좋겠지만

 

그래도 여기서 좀더 노력해서 배우는게 나을거 같아요^^

 

아이에게 좋은 교육 시켜주셨으면 좋겠네요~          출처본인

2009.07.16.

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안녕하세요  엄마표영어 하는아이엄마에요.
저도 아이의 성향에 맞게 꾸준히 한다는게 얼마나 힘든지 잘알고 있어요 ..
그래서 티쳐플러스라는 좋은 싸이트 하나 알려드리고 갈꼐요 .
엄마표영어를 할수있도록 자세히 보실수 있을꺼에여 ..
우리아이는 이제 신나게 노래하고 부르면서 영어를 할수 있게 되었거든요 ~
엄마표 영어를 하면서 제실력의 한계에 도달했을때
티쳐 플러스에서 영어 교육자료를 활용했떠니 아이에게 큰 도움이 된것 같아
괜찮은 사이트 알려드릴께여 ~
네이버에 티쳐플러스 치면 나올꺼에여                  알아두세요!

위 답변은 답변작성자가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작성한 내용입니다. 포인트로 감사할 때 참고해주세요.

2009.05.14.

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어떤 tv에서 보니까 한국말을 할때에도

굴려서 해보라고 하더라구요...

한국말도 굴려서 하면 발음이 좋아질테니까요..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알아두세요!

위 답변은 답변작성자가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작성한 내용입니다. 포인트로 감사할 때 참고해주세요.

2009.05.19.

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영어를 잘하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그냥 자신감. 자신감 하나만 있으면 아주 술술 잘 됩니다^^

아이의 자신감을 키워주세요 훨씬 좋은 결과가 있을겁니다^^          출처나          알아두세요!

위 답변은 답변작성자가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작성한 내용입니다. 포인트로 감사할 때 참고해주세요.

2009.05.20.

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이재룡 할아버지라고.. 나이가 많이드시고 그제야 영어의 말구멍을 뚫으신 할아버지가 계신데요..

297시간만 들으면 귀가 뚫려서 말이 터져나온다고 하시더라고요. 책도 쓰셨거든요.

 

아이들이 한국말이나 영어든 뭐든 어떤 말을 배울 때에도 한 단어를 천번이상 들어야 배우잖아요.

'엄마'한 단어를 가르치던 때를 생각해보면요. 계속 반복적으로 들려주어야 하죠.

그렇지만 단어를 배우기 시작하기부터의  아이들은 (어리면 어릴 수록) 스펀지 같아서 듣고 본것은 모두 기억해서 흡수 할 수 있어요.

 

TV에 12살 영어신동 나왔을 때도 보면, 따로 학원이나 과외 수업 같은 것 따로 받지 않고도,

하루에 몇시간 씩 영어테이프를 보면서 귀를 뚫었다고 해요.

그러니까, 단어를 따로 따로 가르치려 하지 마시고...

 

play house disney 채널처럼, 이건 전부 원어로 들을 수 있는 채널인데요. 

미취학 아동을 위한 프로그램들도 많이 있고요.

스카이라이프나 CJ케이블을 이용하시면 볼 수 있어요.

 

밤에 자기 전에도, 영어로 된 동화책을 사시면요. 거의 대부분 녹음 테이프가 같이 들어있잖아요. 

그런거 틀어주시고, 디즈니 만화영화 같은 것도 원어로 틀어주시고..

그렇게하면 자연스럽게 원어민 교육을 받는 것과 똑같으니까, 조기유학 안가셔도 충분히 가능하죠^^.

 

듣기로 뚫는 영어공부에 대해 궁금한 거 있으시면 '이재룡 할아버지 297시간만에 귀를 뚫다'라는 책이 있고요.

 

또 play house disney에 대한 리뷰도 펌해서 붙여놓을 게요. ^^*

뭐든지 언어는 확실히 해 놓으면 좋은거니까! 최선의 교육을 시키시길 바랄게요~

 

 

 

 

 플레이하우스에 대하여

 

작년 여름 무렵부터, 자꾸 아픈 아이들 데리고 원하는 놀이터엘 나가려니 또 찬바람 맞아 아플까 봐 떨리고  집에만 있자니 무지하게 띰띰해 하는 큰딸 보여주려고, 스카이라이프 채널을 여기저기 돌리다가 찾은 보석 같은 채널이 바로  플레이하우스 디즈니다. EBS English는 뽀로로 영문판, Franny's Feet 같은 프로그램들 보여주며 재미를 보았지만 방학이면  자꾸 시간을 바꾸는 통에 도무지 계속 마음 턱 놓고 보여주기가 쉽지 않았다.

 

그래서 맨 처음 만난 노디에 내가 푹 빠져 버렸고, 이미 큰딸애가 흥얼거리던 뽀로로나 구두신고 꼬까꼬까 영어 주제가는  나도 다 외어 버린 참이라, 노디 주제가 찾기에 돌입하게까지 된 거다. 보면 볼수록 참 좋은 채널이다 생각이 들고  믿음이 가는 프로그램들이다.

 

먼저, 플레이하우스디즈니는 디즈니가 만든 TV 학습 채널이다.

리틀 아인슈타인, 조니와 채소요정들, 미키마우스 클럽하우스, 포코요, 노디, 히글리타운 히로, 캡틴 까를로스, 토마스와 친구들 등등  유아에게 보여주어도 조금도 걱정하지 않아도 좋을 내용들로 가득찬 만화와 쇼 채널이다.

 

레몬트리 지난 2월호에 실린 기사에서 옮겨보면, 플레이하우스 디즈니의 다양한 프로그램들은 사고력, 신체 발달,  조기교육, 사회성, 자기 표현, 생활교육의 6가지 단계를 통해 어린이들의 발달을 증진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국에서는 현재 디지털 위성 방송 스카이라이프와 디지털 케이블 (시청 가능 서비스: CJ 케이블넷과 아름방송의 헬로우디,  큐릭스의 빅박스, 티브로드)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서비스 가입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www.disney.co.kr 를 통해  알 수 있다.

 

 

playhousedisney 웹사이트 초기화면이다. 맨 위에 간판 프로그램인 리틀 아인슈타인 배너가 눈에 띈다.

그 아래에 보이는 동그라미 속의 캐릭터들이 차례로 미키마우스 클럽하우스, 마이 프렌즈 티거 앤 푸, 핸디 매니, 리틀  아인슈타인, 버니타운인가? 조니와 채소요정들, 우 앤 아, 히글리타운 히로즈다. 그 아래로 각각의  프로그램별로 볼 수 있는 에피소드나 특별한 코너로 갈 수 있도록 나와 있다.

 

지금은 한창 파티 재료들을 가져갈 수 있도록 구성해 놓아서 각각 캐릭터별로 파티에 사용할 수 있는  식탁 매트나 배너, 요리 레서피, 파티 초대장, 게임 도구 등등을 프린트할 수 있게 해놨다.

 

 

하지만 원래는 게임, 액티비티, 뮤직, 스토리 들을 즐길 수 있도록 해놓아서

프린트할 수 있는 색칠공부 감들과 유명한 에피소드를 다시 즐길 수 있도록 해논 스토리, 게임 등등이

각 프로그램 별로 구성되어 있다.

 

 

그 중에 액티비티를 클릭하면볼 수 있는 화면이다. 릴리즈 페인트 매직, 그로토 그로브 갤러리, 요정의 방 만들기,  색칠하기, 비디오 보기 등의 섹션을 볼 수 있다.

 

 

편성표도 볼 수가 있고,

 

 

취학 전 아동을 위한 프리스쿨 타임이란 섹션도 따로 있어서 무료 체험을 해볼 수도 있다.

난 아직 해보지 않았지만. ㅎㅎ영어도 배울 수 있고 미키마우스 클럽하우스의 경우에는 수학의 기초도  영어로 설명되는 가운데 익힐 수 있다. 사물 인지도 도와 주도록 만들어져 있고.

 

언급한 프로그램들 말고도 여럿 많이 있는데 내가 아이들 보여주는 시간에 주로 보게 되는 것이라서

아는 것만 언급했다. 핸디 매니나 티거앤푸는 차근차근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보여주도록 짜여졌고,  노디나 히글리타운 히로즈 그리고 토마스와 친구들은 어떤 상황과 상황이 주는 교훈을 일깨워주면서 노디의 경우에는   영어 공부를 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짤막한 파트가 하나 더 따라온다.

 

모두 참 이쁜 그림들이고 좋은 플롯이어서 언제 보여주어도 걱정할 필요 없는 건전한 내용들이라 강추한다.  아직 글씨를 모르는 유아들에게 더없는 영어 공부 자료일 거라는 생각 ^^ 자막은 못 보고

영어 대사만 들리니까. 이제 20개월째인 둘째딸은 토마스와 친구들 주제가가 나오면

흥얼거리며 따라하려고 드는 걸 보면, 좀 일찍 시작한 거 아닌가 걱정이 들긴 해도

기분이 나쁘진 않다.

참, 노디나 포코요는 각자 사이트가 있어서 거기 가야 색칠공부 감이나 게임, 에피소드 등을

볼 수 있다. 시간이 되면 내가 좋아하는 노디, 미키마우스 클럽하우스, 토마스와 친구들 등의 사이트나

섹션을 상세하게 소개해 보도록 할 참이다.

암튼 플레이하우즈 디즈니 강추! [출처] 아이들 영어공부로 아주 좋은 플레이하우스디즈니| 작성자 스틸워터

 

 

                   알아두세요!

위 답변은 답변작성자가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작성한 내용입니다. 포인트로 감사할 때 참고해주세요.

2009.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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