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 헤스티아 패딩(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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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3건 조회 1,151회본문
헤스티아 2013중
흰색이랑주황색이랑핑크색중에
어떤색패딩이 제일 괜찮을까요?
3년입을생각하고있어요
(참고로 고등학생입니다.
제가 용돈모아서 사는것이니
뭐라고하지는말아주세요)
댓글목록
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안녕하세여 폰으로 글 읽어보고 말씀드립니다. 저도 작년헤스티아 사서 입고다니고 있습니다. 설명전 한마디만 할게요 위에 skla어쩌고 하시는분은 빈폴 빠순이거나 빈폴 일개 직원 같으시네요ㅋㅋㅋㅋ 모르시나본데 495.000원 헤스티아 가격 맞습니다 근데 충전재 재료가 뭔지도 모르고 하시는 말씀같은데 거위털로 들어가있습니다 헤스티아 입어보신분은 아시겠지만 충전재 빵빵하게 들어가있습니다 벤텀보단 덜 들어가있지만 겨울에 충분히 입고다닐만큼 많이 들어가있구요 굳이 차이를 비교하시겠다면 코오롱 안타티카나 테라노바 정도로 비교를하셔야죠^^ 듣다보니 헤스티아 입는 한사람 으로써 기분이 상당히 나쁘네요 작년제품 사고 입어봤는데 겨울 보낼땐 진짜 불편함없이 보냈고 옷관리도 솔직히 할거없습니다 전 빨강색으로 입고다녔는데 때 탄부분도 휘발유로 문대면 다 지워지구요 충전재 부족하다 생각하시면 코오롱 매장 들리셔서 충전재 충전가능합니다^^ 그리고 원단 부분교체도 가능하구요. 단색이 싫으시면 한부분만 남색이나 검정 교체 해달라하면 교환가능합니다. 그리고 빈폴 다운패딩 어쩌고 하시는데 진짜 비추합니다 이름도 없고 성능도 떨어집니다 코오롱 패딩은 코오롱 패딩이라 부르지않고 발키리 헤스티아 벤텀 테라노바 안타티카 명칭이 있지만 빈폴패딩은 어디가서 취급도 못받습니다 반면 헤스티아 패딩은 바람막이 기능+투습기능까지 갖추고 오리털이 아닌 100%거위털 사용하고있습니다 충전재 빵빵하고 13년도 헤스티아는 필파워마저 850입니다 지금까지 필파워 900짜리이상 나온거 없습니다 850이면 패딩 구겨지자마자 10초안에 복구 가능할정도입니다 가격도 468.000이나 495.000이나 별차이도 없습니다 디자인도 그렇구요 솔직히 요즘 서민의식이라는게 주위사람들이 옷볼때 메이커먼저 본다는 얘기도 있습니다. 아웃도어 전문가 들이라면 충분히 알겠죠 한때 유행했던 노스페이스패딩 이제 한물갔습니다. 그래도 길지나다니면서 노스페이스 패딩은 많이 보입니다. 빈폴? 단한번도 본적없습니다. 코오롱 13헤스티아 이번 겨울한번 보세요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추천했는지 글쓴이분은 아실거라 믿겠습니다 2013.10.19.
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오래 입으실거면 원색보다는 어두운색 계열을 권해드리고 싶은데요 흰색이랑 핑크보다는 주황색이 유행에 민감덜하고 이쁠 것 같네요~^^ 2013.10.14.
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안녕하세요~ 코오롱 헤스티아 입고있는 학생입니다 착용감도 좋구요 노스나 다른것보다도 디자인도 좋고 편안해요!! 저는 정말 잘샀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저는 빨간색입는데 주황색이 예쁜것 같아요 유행도 덜타고 아주좋아요 윗분께서 벨크로 뭐 하시는데 제가 옷을 험하게 입는편인데도 그런적 한.번.도.없.습.니.다. 물론 개인차가 있을지도... 쨋든 저는 헤스티아 정말 만족하고 있구요!! 3년은 충분히 입으십니다 가격대가 조금 높긴하지만 그만큼 더 좋은것 같아요~ 이상..허접한 답변 죄송합니다  2013.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