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열식 가습기를 구입하려고 하는데요. > 쇼핑 Q&A

아래 링크를 보시면 가열식가습기와 초음파/복합식의 가격, 전력, 가습량 등을 정리해
 
놓았습니다. 한번 보시고 참고하세요.
 
 
A. 가습기의 종류와 특징
 
B. 베스트바이어 가습기 구매가이드
 
 
 
 
질문에 답변을 드리면,
 
 
1. 가열식은 물을 뜨겁게 가열해서 내보내기 때문에 약간 실내온도가 올라갑니다. 하지만,
 
    따뜻할 정도를 기대하시면 안 됩니다. 참고로 초음파/복합식은 거의 온도변화가 없습니다.
 
           
2. 특별히 어느 제품이 좋다고 단정지을 수는 없지만 보통 오성사, 신일, 한일, 동양매직,
 
    르비앙 정도가 인기있는 메이커입니다. 가격비교사이트에서 인기상품을 보시고,
 
    적당한 가습량과 가격의 제품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기능상으로 [물없음 알림] 정도는
 
    있는 것이 좋겠죠. 용량은 너무 작지 않은 것을 선택해야 자주 물을 채우는 불편함이 없습
 
    니다.하지만 너무 용량이 큰 제품은 반대로 물을 자주 갈지 않아서 세균이 증식할 우려가
 
    있습니다.
 
         
3. 전기요금은 전력을 보시면 알지만 초음파식의 6~12배 정도, 복합식(가열기능 사용시)의
 
    2~3배 정도 됩니다. 초음파식은 찬물이고, 복합식은 따뜻한 물입니다. 물론 복합식의 경우
 
    물통 전체는 찬물이고 진동자 부근의 물만 따듯하기 때문에 화상 위험은 전혀 없지만 가열
 
    식은 비교적 물이 뜨겁기 때문에(펄펄 끓지는 않습니다) 화상의 위험은 약간 있습니다. 하
 
    지만 가습기를 엎지 않는 한 위험한 정도는 아니니 천방지축 어린아이가 있는게 아니라면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아래 가격비교사이트나 옥션에 가 보시면 여러가지 제품을 비교하실 수 있을 겁니다.
 
어느 정도 제품을 고르고 난 후 궁금한 점을 문의하시면 아는데까지 답변 드리겠습니다.
 
 
 
가격비교 사이트
 
 마이마진
 
 베스트바이어
 
 가격비교 오미
 
 네이버 가격비교
 
경매 사이트
 
 옥션 경매
 
반품 사이트
 
 반품닷컴Saint Nicholas Jr.          출처베스트바이어, 오미 등            2003.11.28.

전 가습기를 사용하면서 고장이 날 수도 잇다고 생각합니다근데 고장이 나면 AS라도 good으로 해준다면 그래도 믿을만한 회사구나 생각이 들겁니다맨날 중소기업 힘들다고 하지만 한일은 스스로가 소비자를 외면하던군요한일 본사에 전화했습니다AS 센타라고 전화 번호 알려주더 군여부천시 원미구 도당동 255-6번지 전화 번호 032-679-5760 이라고요찾자가서 고치라고 하더군요(여기까지는 그래도 양호)그래서 가기전에 전화 삐리리 했지용근디 원종동이라고 하더군요_승질 벅벅내면서 원종동이라니깐 왜 도당동 찾냐고요,,, 아~~~그래서 본사에 다시전화 걸었습니다된장 업체 그지같은데 또 서로 커뮤니케이션도 안되가지고 누가 받았는지 모른다고 하던군요이상한 남자 눔이 대신 받더군요(지가 그여자 흑기사라도 되는양~~~)그러더니 전화어디다 걸었냐고 하더군요그래서 아까 너희가 가르쳐준  "부천시 원미구 도당동 255-6번지 전화 번호 032-679-5760" 여기다가 걸었다고 했지요이눔 지네들이 잘못한것은 야그도 안하고 잘못 거셨네요 이러더군요 (대략 난감...)그러더니 부천시 원미구 도당동 255-6번지 전화 번호 032-675-0400" 이라고 다시 가르쳐 주더군요지송하단 말 한마디 없이 전화 뚝... 시불..참고 AS 점에 찾아 같습니다부천공구상가에 허르스름한 건물이더군요한일 자동펌프라고 간판이 붙어 있더군요씨불.... AS 점이라고는 한글자도 없더군요그래도 일단 들어갔습니다나이 지긋한 어르신이 있더군요그래서  As 좀 받으러 왔는데요하니눈도 안맞으치고 거기두고 가라고 하더군요... 씨불 증상도 모르면서...그래서 그랬지요 "본사에서 여기가면 바로 고쳐 줄거라고..." 말막으면 잠시만여 TV좀 보구요이런 된장 같은 일이...AS 라는 말 한마디에 본체도 안하더군요그래서 "지금 바로 안되나요" 그랫지요아저씨 왈 "아참 거기두고 가라니깐요" 네가 보면 다아니깐 두고 가시고 나중에 찾아가랍니다네가 못고치면 본사로 보낼테니깐 그렇게 알고 말입니다그래서 아저씨에게 말했지요 " 아니 손님이 왔는데 티브만 보면서 이야기가 됩니까.. " 그랬더니이 잡눔 오히려 열을 내더니 내가 다 안다니깐 알았으니깐 가라고 하더군요저 이런데서 AS 받고 기분 상한 상태에서 쓰는니 안받는다고 했더니 : 맘데로 하라고 도리어 허세를 부리더군요....이게 뭔 AS인가요지네들 팔아먹을때는 손님이고 돈안되는 AS는 와 욕밖에 안나오는군요그러니 국내 중소기업 업체가 망하는겁니다본사로 그렇습니다본사는 무슨 얼러죽을 대리점두 이상한 대리점에다 펌프나 파는 대리점..참 그러니 중소기업이망하는거 아닌가요본인들이 소비자를 멀리 보낸다는 생각은 전혀 못하더군요....쯔쯔한일 ... 이름이 아깝네요산업 쓰레기나 만드는 업체로 밖에 안보이는군요....외제...외제 하면서 옛날부터 외제 사면 애국자가 아니라는 투의 말 이거다 정부나 물건 팔아먹으려는 대기업이만든거라 생각합니다그럼 우리나라는 왜 외국에 수출에서 영업을 합니까////국내 제품들이 비싼 것은 왜 외제를 사야하는지를 뼈저리게 느낍니다나쁜 한일....나쁜 부천시 원미구 도당동 255-6번지 전화 번호 032-675-0400 한일퍼프대리점                    2008.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