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소설 속 방송프로 차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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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1건 조회 648회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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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안녕하세요. 대한변리사회-네이버 지식iN 상담변리사 송재욱 입니다.
답변최근 방영하는 한국의 민영방송국의 토크쇼 등의 대부분은 이미 오래전에미국이나 유럽에서 방영하는 토크쇼와 유사합니다.
국내방송국의 뉴스시간의 진행도 거의 미국이나 유럽에서 방영하는것과 유사합니다.
그럴 수 밖에 없는 것이 뉴스나 토크쇼는 진행자와 참석자의 배치 및그와 관련된 내용을 방영하는 것으로서비슷할 수 밖에 없습니다. 저작권이 설정되려면저작자의 철학, 감정, 사상이 내제된 독창적인 저작물이어야 하는데그러한 진행 등이 동일 굳이 저작물이라고 할 수 없을 정도로독특한 감정, 철학, 사상이 내재되어 있다고 볼 수 없습니다.
참석하는 참석자와 주제에 관하여 내용이 달라지기 때문에배경이나 진행이 유사하더라도 다르게 느껴지며,오히려 주제가 유사하면 배경이나 진행이 다르더라도동일하게 느끼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저작권 침해라고 볼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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