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청도 1박2일 짧게 다녀오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2건 조회 1,038회본문
1일차- 호텔 체크인 혹은 짐 맡겨두기- 5.4 광장- 칭다오 맥주박물관- 타이동루 야시장- 잔교
2일차- 산호산공원- 영빈관- 기독교당- 천주교당
일정은 대략적으로 이렇습니다.
[1] 지금 위 일정은 가고 싶은 곳을 나열한 것일 뿐, 실제 동선은 잘 모르겠네요.위 여섯 군데를 간다고 했을 때 순서를 어떻게 배열하면 좋을지 봐주세요.또한 동선에 맞게 호텔을 잡고 싶은데, 어느 지역에 잡으면 좋을까요?
[2] 공항에서부터 모든 일정은 택시를 이용하고자 하는데, 시내는 그렇다치고 공항에서 시내까진 멀어보여서요.예산이 많이 들어간다면 더 좋은 방법을 추천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3] 남자끼리 가는 여행이어서, 하룻밤 불사를 생각도 하는데 부끄럽게도 술을 전혀 못합니다. ;;검색했을 때 마사지/사우나 혹은 룸으로 부르는 방법 등을 확인했는데, 어떤 방법이 인상적일까요?마사지나 사우나샵을 추천해주실 수 있으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여행 고수님들의 좋은 답변 기대하겠습니다! ^^
댓글목록
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1) 숙소는 5.4광장 근처로 잡으시는게 여러가지로 좋습니다. 예산이 어떤지 모르겠지만, 파글로리 레지던스 호텔이나 그 주변으로 잡으시면 5.4광장이나 요트경기장까지 걸어갈 수 있고, 교통도 편리합니다. 숙소를 5,4광장 주변으로 잡으셨다면 5,4광장과 요트경기장은 밤에 가셔도 좋습니다. 너무 늦은 시간이 아니라면요. 7-8시 사이에 야경 쇼도 하구요. 위 동선 중에 신호산공원, 기독교당, 영빈관은 가까이 모여있어 금방 걸어갈 수 있는 거리구요.천주교당도 걸어갈 수 있는 거리이긴 하나 시간이 많지 않으니, 영빈관은 생략하셔도 됩니다. 
첫째날은 타이동 야시장을 가신다니 5.4광장과 요트경기장을 들르셨다가 맥주박물관에 가셔도 좋겠네요.맥주박물관에서 타이동은 가깝습니다. 걸어도 되고요. 그러니 맥주박물관을 너무 일찍 갈 필요는 없을 듯합니다.  
둘째날 아침에 일찍, 신호산, 기독교당을 갔다가, -> 천주교당 -> 잔교 -> 숙소로 오시면 될 것 같습니다.몇시 비행기인지 모르겠으나, 숙소에서 공항까지 1시간은 걸리니 시간계산을 잘 하시구요.
(2) 택시 이용하시는 게 편합니다. 택시 탈일 많이 없구요.공항에서 시내로 나갈 때에는 공항리무진 타는게 제일 편합니다. 1인당 20위안이구요. 올때도 마찬가지구요.
(3) 건전마사지 외에는 잘 모르니 3번은 패스^^:
알아두세요!
위 답변은 답변작성자가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작성한 내용입니다. 포인트로 감사할 때 참고해주세요.
2018.08.31.
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안녕하세요
청도1박2일 여행 계획중이시군요.
택시보다는 차량렌트(기사포함) 를 하심이 더 좋을듯합니다.
택시로투어하실경우 택시비용이 많이 나오실겁니다~^^
저희 블로그 방문하셔서 보시면 보다 자세한 내용 을 보실수있습니다.
상세한 내용은 카톡이나 블로그에서 문의 주세용~^^ 알아두세요!
위 답변은 답변작성자가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작성한 내용입니다. 포인트로 감사할 때 참고해주세요.
2018.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