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토정비결 좀 저도 봐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71.06.08(음) 태어난시 아침7시40분쯤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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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작성일
토정비결(女) : 辛亥年 乙未月 乙卯日 庚辰時
2019년 토정비결인데요~? 참고사항입니다,
 
有發達之意(유발달지의)
 
 
2월에 복숭아와 오얏이 때를 만나 爛滿(난만)하고 비단위에 꽃을 더하는 운세 입니다. 구름을 헤치고 달을 보는 것도 족한데, 태양이 명궁에 비쳤으니 음양이 화합하여 만물이 회생합니다. 재앙은 사라지고 복이 찾아오니 신상에는 모든 걱정, 근심이 떠나리라 봅니다. 동서남북 사방 어디를 향해도 백발 백중 뜻한 바대로 모든 것이 이룩되리니 운세가 아주 길합니다. 이 보다 나은 해를 만나기란 힘드리라고 여겨 집니다. 문서가 왕기를 띄웠으니 손아귀에 권세를 잡고 희롱하리니 일을 벌인다면 시작하는 그때부터 재물이 생기고 번성 하겠습니다. 뜻밖의 명예를 얻어 복록이 따르고 모든 재앙이 맑은 하늘에 구름 흩어지듯 사라지니 집 안팎으로 재산은 늘고 안락 하리라 봅니다. 꿈속에서 임금을 만나게 되니 금 소반에 과실이 가득하며, 사람으로 인해 일의 진척이 빨라지게 됩니다. 그러나 한때 자칫 불길한 운을 맞아 방황하게 되리니 이 고비만 무사히 넘긴다면 조각달이 두 번 둥글고 옛 거울에 티끌을 씻은 듯 흉이 길로 변하리라 봅니다. 출행 시 동쪽이 이로우니 그리로 나간다면 필시 재록을 쉽게 구할 수 있겠습니다. 이렇듯 재물과 권세가 만만찮은데 만인이 존경심에 우러러보지 않을 수 없다고 하겠습니다. 건강운도 매우 좋습니다. 오랫동안 병석에서 투병을 해 오던 사람도 회복하여 일어나겠고, 애정운도 나쁘지 않습니다. 과분한 혼인일지라도 올리게 되니 무엇하나 부러울 것이 없으리라 봅니다.
 
 
二月桃李(2월도리)  2월에 복숭아와 오얏이
逢時爛漫(봉시난만)  때를 만나 활짝 피었도다.
 
 
缺月復滿(결월복만)  이지러진 달이 다시 둥글게 되니
厄消福來(액소복래)  액이 사라지고 복이 찾아온다.
 
 
經營之事(경영지사)  경영하는 모든 일들은
百發百中(백발백중)  전부 적중하여 성공 하리라.
 
 
身榮財旺(신영재왕)  몸은 귀하게 되고 재물이 왕성하니
明振四方(명진사방)  명성을 온 사방에 떨치리라.
 
 
◆◆ 一月 ◆◆
금을 쌓고 옥을 쌓았으니 당시의 石崇(석숭)이라 하겠습니다. 모든 소원을 빌어도 모두 성취되리니 하고자 하는 모든 일들을 밀고 나가도 좋겠습니다. 벌이는 일 모두가 순탄하게 진행되리라 봅니다. 운수가 형통하였음에 전혀 의심이 가지 않습니다. 얼굴에 미소가 떠나질 않고 가내에 화목함이 충만하여 봄을 만난 듯 합니다. 남쪽으로 일을 꾀한다면 필시 좋은 일이 있으리라 봅니다.
 
 
◆◆ 二月 ◆◆
동남 방에 귀인이 있으니 새로운 일을 시작하려거든 그리로 향하여 도움을 얻는 것이 좋겠다 하겠습니다. 일 또한 순조로이 진행됨은 물론 뜻밖의 횡재 또한 따르거나 그렇지 않으면 관록이 몸에 붙을 운세 입니다. 취직, 승진, 합격의 영예가 기대되니 여기에 희망을 걸고 있는 분들은 기회를 놓치는 일이 없어야 하겠습니다. 경영자 역시 재산의 이득이 충만하여 풍요로움에 연일 보내게 되리라 봅니다.
 
 
◆◆ 三月 ◆◆
춥고 힘들었던 겨울은 가고 따뜻한 봄이 고국에 돌아왔으니 만물이 회생하는 격으로 진전 없던 일에 활기가 가득한 운세 입니다. 벼슬이 높고 이득이 많으니 명성이 四海(사해)에 진진하리라 봅니다. 몸 수가 아주 좋아 건강을 회복하게 되며, 재물 또한 따르게 되어 가산이 든든해지니 화평함에 기쁨이 만발하겠습니다.
 
 
◆◆ 四月 ◆◆
집안에 필시 경사가 있으리니 재물과 이득을 얻게 되어 가내가 두루 태평할 운세 입니다. 벼슬이든 재물이든 곁에 항상 귀인이 붙어 다니니 원하고자 하는 모든 것을 얻게 되리라 봅니다. 만일 관록을 얻지 못하면 횡재할 운수가 들어 있으며 또한 집안에 식구가 늘어나게 됩니다. 명성이 오래 남아 있는 곳에서 이득을 보게 되니 한 곳에 오래 머물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작성자 송헌작명철학원 아래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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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세요!
위 답변은 답변작성자가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작성한 내용입니다. 포인트로 감사할 때 참고해주세요.
2019.01.25.
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총운
▶ 陽翟大賈 手弄千金 (양적대고 수롱천금)
양적이란 큰 장사꾼이 손으로 천금을 희롱한다. 양적은 옛날 중국의 거상(巨商)으로 이름난 사람인바 큰 장사꾼을 양적이란 인물에 비유한다. 그러므로 주인공의 운세가 이에 비유되는 만큼 장사로 큰 이익을 얻는다는 뜻이며, 또는 사업가로서 크게 성공하여 거금을 거머쥘 수 있다는 뜻도 된다.
▶ 小草逢春 蓮花秋開 (소초봉추 연화추개)
작은 풀은 봄을 만나고 연꽃은 가을에 핀다. 좋은 때를 만나 모든 일이 뜻같이 되어 간다는 뜻이다.
▶ 旱苗逢雨 豈非生光 (한묘봉우 기비생광)
가문 싻이 비를 만났으니 어찌 빛이 나지 않겠는가 몹시 아쉬운 것을 얻게 되어 기쁘다.
▶ 經營之事 賴人成就 (경영지사 뢰인성취)
경영하는 일은 사람의 도움을 받아 성취한다. 주인공이 운영하는 일은 남의 도움으로 성취한다.
▶ 今年之數 商業得利 (금년지수 상업득리)
금년의 운수는 상업으로 이익을 얻는다. 모든 일에 유리하지만 특히 상업에 종사하는 사람에게 더 운이므로 큰 돈을 모이게 될것이다.
▶ 貴人助我 所望如意 (귀인조아 소망여의)
귀인이 나를 도우니 바라는 바가 여의하다. 능력있는 사람이 도와줘서 소원을 이룬다.
▶ 鼠入倉庫 財利大通 (서입창고 재리대통)
쥐가 창고에 든격이니 재수가 대통하다. 쥐가 곡식창고에 들어가면 먹을 것이 진진하다 그러므로 주인공의 운수는 크게 열리게 된다.
▶ 月出瑤臺 天地明朗 (월출요대 천지명랑)
달이 요대에 뜨니 천지가 명랑하다. 달이 떠서 천지가 명랑하다는 것은 근심걱정이 없어 마음이 맑아진다는 뜻이다.
▶ 自公得吉 必是貴人 (자공득길 필시귀인)
공적인 일로 좋은 일이 생기니 반드시 귀인의 도움이로다. 공적인 일에 손을 대면 귀인의 도움이 있다.
 
1월운
▶ 春回故國 萬物更生 (춘회고국 만물갱생)
봄이 고국에 돌아오니 만물이 다시 산다. 좋은 운이 돌아와 삶에 대한 활기를 띤다.
▶ 文化爲福 意外得財 (문화위복 의외득재)
문서가 화하여 복이 되니 의외에 재물을 얻는다. 문서로 인해 큰 이익이 있겠다.
▶ 財在官門 莫貪外財 (재재관문 막탐외재)
재물이 관문에 있으니 외재를 탐하지마라 관청과 관계되는 일이면 유익하고 그 외는 불리하다.
 
2월운
▶ 財運方盛 偶得大財 (재운방성 우득대재)
재운이 성하니 우연히 큰 재물을 얻는다. 재운이 열려 많은 돈을 벌게 된다.
▶ 龍在小川 雲雨何成 (용재소천 운우하성)
용이 작은 내에 있으니 어찌 구름과 비를 이룰까 아직 적당한 여건을 얻지 못해 뜻을 이루기 어렵다.
▶ 以此論之 吉凶相雜 (이차논지 길흉상잡)
이로써 말하면 길흉이 서로 섞이도다. 작은 일은 이루어도 큰 일은 이루지 못한다.
 
3월운
▶ 春風三月 桃花滿發 (춘풍삼월 도화만발)
봄 바람 삼월에 도화가 만발하다. 꽃이 봄을 만나 활짝 피듯이 운이 환하게 트인다.
▶ 有財官門 豈不美哉 (유재관문 기불미재)
재물이 관문에 있으니 어찌 아름답지 아니하랴 관청출입을 하며 돈을 벌거나 관청에 취직되어 봉급을 받게 될 것이다.
▶ 憂散喜生 身數太平 (우산희생 신수태평)
근심이 흩어져 기쁨이 생기니 신수가 태평하다. 근심이 없어 몸과 마음이 편안하다.
 
4월운
▶ 兩人同心 何事不成 (양인동심 하사불성)
두 사람의 마음이 같으면 무슨 일을 이루지 못할까 부부가 합심되면 가정이 평화롭고, 남과 합심 되면 함께 경 영하는 일이 성취된다.
▶ 貴人扶助 可得千金 (귀인부조 가득천금)
귀인이 도와주니 천금을 얻는다. 귀인의 도움이 있다. 그래서 큰 돈을 벌게 된다.
▶ 花發東園 必有生産 (화발동원 필유생산)
꽃이 동원에 피니 반드시 생산이 있다. 기쁜 일이 있을 징조라 아마도 출산의 경사일 것이다.
 
5월운
▶ 五六之月 財如丘山 (오육지월 재여구산)
오월과 유월에는 재물이 구산 같다. 오뉴월 두달 사이에 재물을 모아 산처럼 쌓아 둔다.
▶ 吉星照門 老娶少女 (길성조문 노취소녀)
길성이 문에 비치니 노인이 소녀에게 장가간다. 하늘에서 도우니 매우 힘든 일도 성공한다.
▶ 經營之事 因人成事 (경영지사 인인성사)
경영한 일은 사람으로 인하여 성사한다. 혼자서 할 수 없는 일이지만 남이 도와서 성공하겠다.
 
6월운
▶ 運回如春 萬物自生 (운회여춘 만물자생)
운수가 돌아 옴이 봄 같으니 만물이 스스로 살아 난다. 봄이 오면 만물이 소생하듯이 좋은 운이 돌아와 모든일에 활기를 띤다.
▶ 百事俱成 意外得財 (백사구성 의외득재)
백사를 모두 이루니 뜻 밖에 재물을 얻는다. 손을 대어 안되는 일이 없다. 또는 뜻밖의 돈이 들어온다.
▶ 家運旺盛 貴人助我 (가운왕성 귀인조아)
가운이 왕성하니 귀인이 나를 도운다. 가정이 발복하고 귀인의 도움까지 있겠다.
 
7월운
▶ 與人謀事 必有財利 (여인모사 필유재리)
다른 사람과 꾀하는데 반드시 재리가 있다. 남과 동업하라 많은 돈을 번다.
▶ 七八月令 必有陰事 (칠팔월령 필유음사)
칠월과 팔월에는 반드시 비밀한 일이 있다. 칠월과 팔월 사이에는 반드시 남에게 알리지 못할 만한 어떤 일을 하게 될 것이다.
▶ 莫信西女 無端口舌 (막신서녀 무단구설)
서편 계집을 믿지마라 무단히 구설이 있다. 서쪽방향에 있는 여자의 말에 속으면 이익은 고사하고 구설 만 끝없이 이어진다.
 
8월운
▶ 月明紗窓 貴人可親 (월명사창 귀인가친)
달 밝은 사창에 귀인을 가히 친한다. 분위기 좋은 곳에서 고귀한 신분과 사귀며 즐긴다.
▶ 家有吉慶 膝下之慶 (가유길경 슬하지경)
집에 경사가 있으니 슬하의 경사다. 자녀의 취직 승진 혼인이 아니면 출산의 경사가 있다.
▶ 若非如此 官祿臨身 (약비여차 관록임신)
만약 그렇지 아니하면 관록이 몸에 임한다. 자녀의 경사가 없으면 자신이 벼슬에 오른다.
 
9월운
▶ 旱天甘雨 百穀 登 (한천감우 백곡풍등)
가문 하늘에 단비가 오니 백곡이 풍년 든다. 마찬가지로 경영인은 자금이 생기고 환자는 휼륭한 의원을 만나 건강이 회복되니 바야흐로 생기가 발랄하다.
▶ 草木回春 日益生色 (초목회춘 일익생색)
초목에 봄이 돌아오니 날로 더 빛이 난다. 좋은 운이 돌아와 나날이 발전한다.
▶ 以此論之 每事有吉 (이차논지 매사유길)
이로써 의논할진대 매사에 길함이 있다. 어느것하나 잘 안되는 일이 없다.
 
10월운
▶ 積小成大 財聚如山 (적소성대 재취여산)
작은 것을 쌓아 큰 것을 이루니 재물이 산 같도다. 하루하루 작은 것을 모아 마침내는 큰 재물이 된다.
▶ 東園桃李 始結其子 (동원도리 시결기자)
동원에 도리가 비로소 그 열매를 맺는다. 이달 중에 무언가 보람있는일 한가지를 이루겠다.
▶ 在家無益 出行得財 (재가무익 출행득재)
집에 있으면 이가 없으니 출행하여 재물을 얻는다. 밖으로 나가 활동하면 돈을 벌게 된다.
 
11월운
▶ 所望之事 必有成就 (소망지사 필유성취)
소망한 일은 반드시 성취한다. 분수에 맞는 소원이면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다.
▶ 莫行水邊 橫厄可畏 (막행수변 횡액가외)
물가에 가지마라 횡액이 두렵다. 물 가까운데 가면 큰 봉변을 당하리니 주의하라
▶ 勞心勞力 必有財利 (노심노력 필유재리)
노심 노력하면 반드시 재리가 있다. 노력하면 힘은 들어도 돈은 번다.
 
12월운
▶ 以大易小 必有損害 (이대이소 필유손해)
큰 것으로 작은 것을 바꾸니 반드시 손해가 있다. 이달중에는 얻으려다 도리어 손해를 당한다.
▶ 以財傷心 勿貪虛慾 (이재상심 물탐허욕)
재물로써 마음을 상하니 허욕을 탐하지 마라 손해를 보충한답시고 허욕을 부리면 더욱 더 큰 것을 잃게 되리니 주의하라
▶ 守分安居 意外橫財 (수분안거 의외횡재)
분수를 지키며 편안히 살면 생각지 못한 재물이 들어온다. 가진 재물을 어질게 사용하면 뜻밖의 재물이 생긴다.
 
2019.0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