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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자립심 길러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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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5건 조회 79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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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자친구를 결혼을 전제로 만나려고 합니다.
다 괜찮은데
1. 옷 벗어서 막 아무렇게나 놓기.
2. 아플때 병원 귀찮아서 안가기
3. 씻는거 귀찮아서 빈둥거리다 늦게 씻는것. 자립심 어떻게 만들어주고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길들여야 할 것 같은데

댓글목록

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편안함을 알면 혹은 거기서 행복하다고 느끼고 위기의식이 없으면?

사람은 그쪽으로 기울죠. 거기서 정신차리게 하는게 절제력이죠.



마약을 예를 들죠. 마약을 하면 기분이 좋아지죠. 부작용으로 이상행동도 하고 그러지만

하면 일단 욕구란게 생겨요. 좋으니까 하는거죠. 고통스러우면 하지 않죠

굳이 앞정으로 피부를 찔러 아픈 것을 즐기는 사람? 없죠.. 특수한 상황으로 고통으로 쾌락을 느끼는 사람말고는요.

마약은 부작용이 있죠? 그래서 사람들이 시도하면 사회활동이나 경제가 안 돌아가겠죠?

그래서 국가라는 큰 조직이 법이라는 것을 통해서 마약을 막죠.



일단 첫번째 방법은 절대적인 힘이 필요한겁니다.

예를 들어 회사를 가기위해서는 6시에 일어나야 합니다.

6시에 일어나면 피곤하고 10시까지 잠에 들고 싶죠. 잠에 들면 행복할거고 개운할거고 그럴겁니다.

하지만 회사에서 잘리게 되겠죠.

결국 인간의 선택은 잠을 더 자서 얻는 행복 < 회사  으로 자기절제를 하겠죠.

즉, 옷벗어두는것등 편해서 하는겁니다. 약속해서 한다? 그건 지키는것이 담배와 같습니다.

담배를 한 번 피워서 금연을 하면 끊는게 아니라 참는거죠.

그럼 옷을 아무 곳이나 벗어두지 않게 하려면 본인이 참을 수 있게 하거나

다른 방법으로 타협을 하거나해야죠.

예를 들면 빨래 바구니를 옷을 벗어던지기 편안 장소에 비치해둔다거나  하는 방법이 있겠죠.



두번째는 자기 의욕인데

여름에 다이어트를 많이 합니다. 왜요? 수영복 입어야하니까.. 왜? 몸을 만들어 자랑하고 싶은 등의 이유가

활력과 의욕을 생기게 해서 누가 안 시켜도 하죠. 자기 만족을 위해서

이렇게 단순한 행동만 보지말고 그 끝까지 가서 원인이랑 이유를 파악하고

방법을 설계하고 타협해보세요.

2020.02.06.

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자립심이문제가아니라 그냥 귀찮은게 몸에베인것같습니다 어렸을때부터 습관이 그대로 나이를먹어도 그리된것같습니다 습관이란게 참으로 고치기힘듭니다 그걸감수하실만큼 사랑하시면 결혼하시고 결혼했는데도 저러면 못참겠다싶음 진지하게 고민해보시길...결혼생활이란게 같이지내야되는데 이런문제로 부딪히다보면 많이싸우고 지칩니다 서로가다름을인정할수있음 하세요...재가볼땐 못고칩니다 세살버릇여든까지간다는말이 갠히나온게아닙니다 보니깐 귀찮아서 일도안할실듯쉽네요 귀찬은데 애는어케가지나요...참으로 걱정되겠네요 스스로가 고칠의지가있어야되는데 ....                                                                                                              알아두세요!

위 답변은 답변작성자가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작성한 내용입니다. 포인트로 감사할 때 참고해주세요.

2020.02.05.

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안그랬음좋겠다정도의 말은 할수없지만 이제껏살아온 여친의 생활습관을 완전 바꾸려들면 싸움꺼리됩니다. 오래 사귀고싶음 그런 생각을 버리세요.                                                                                                                알아두세요!

위 답변은 답변작성자가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작성한 내용입니다. 포인트로 감사할 때 참고해주세요.

2020.02.06.

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자립심이 없는게 아니라 그냥..귀차니즘같은뎅..

난.병원 알코올 냄새만 맡으면 어지러워서..

그리고 병원은 무서워해서..잘안가는거고..ㅠㅜ

옷은 너무너무귀찮고 씻는게 싫은건 아닌뎅.

구냥 귀찮아서 천천히 늦게...ㅠㅠ씻능거..ㅠㅠ

2020.02.06.

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2020.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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