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 through the mill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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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1건 조회 686회본문
Mill이 왜 나와요? 사진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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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관용적 포현입니다.
방앗간 즉 정제소에서
씨앗이 정제되는 과정을 겪는 걸 말합니다.
즉 곡물의 껍질이 벗겨지고. 빻아지는건 곡물의
입장에선 시련이죠... 사람이라면 시련입니다.
그래서 이런 관용적 표현이 된 것 입니다. 알아두세요!
위 답변은 답변작성자가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작성한 내용입니다. 포인트로 감사할 때 참고해주세요.
2020.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