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식장 부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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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3건 조회 674회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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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안녕하세요. 조문시 부조금은 정해진 금액이라는 것은 없겠지만
기본적으로 3~5로 통상적으로 하게 됩니다. 너무 적은 금액은
장례를 진행하시는 분들에게도 예의가 아닐수 있으므로 다시
생각해 보시고 적당한 수준의 부조금을 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알아두세요!
위 답변은 답변작성자가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작성한 내용입니다. 포인트로 감사할 때 참고해주세요.
2020.05.11.
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주고 욕먹는니 보다는 안주고 욕먹는 게 낫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부조금이란 갑자기 큰 일을 당하였을 때 많은 인력과 돈이 필요하게 되므로 십시일반으로 돕는데 그 의가 있습니다.
혹자들은 부조금의 성의나 정성이 중요하다고 말할 수도 있겠지만 자신이 먹는 밥값도 안되는 부조금을 낸다면 오히려 상을 당한 사람들을 더욱 어렵게 하는 것일 수도 부조라는 말이 무색해집니다.
차용을 하던가, 현금써비스를 받아서 적정금액을 부조하는 게 좋을 듯 하고 정 부조금을 못낼바엔 아예 참석을 안하는 게 여러모로 좋을 수도 있습니다.
요즘에 1만원 부조금을 내는 분은 본적이 없고 3만원을 내는 사람도 백명 중 한두 명에 불과합니다.
여러사람이 모아서 일동의 이름으로 부조한다면 3만원 정도일지라도 표시가 안나지만 개인적인 부조금은 5만정도가 표준인 듯 합니다.
의미잇는 시간 되세요.
알아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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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0.
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일반적으로 3만원을 부조금으로 냅니다.
만원만 달랑 내면 정말 성의가 없어보입니다.
안내느니 못하다라는 말이 있듯이 정안되면 빌려서 부조금을 내시거나
아니면 안가는게 낫습니다. 알아두세요!
위 답변은 답변작성자가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작성한 내용입니다. 포인트로 감사할 때 참고해주세요.
2020.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