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아들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는 또 다른 공포스릴러 시리즈물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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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5건 조회 744회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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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니아들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는 또 다른 공포스릴러 시리즈물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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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질문에 답변을 해주신 분들 중에서 추첨을 통해 감사의 선물을 드립니다.
 
지식iN 여러분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1. 이벤트 기간:  11월 03일(수) ~ 11월 14일(일)
 
2. 당첨자 발표: 11월 16일(화)
 
3. 경품: <쏘우 3D> 3D 예매권 75명(1인 2매, 총 150매)
 
* 본 영화는 청소년 관람 불가이므로 18 세 미만은 당첨자 선정에서 제외됩니다.
 
댓글목록
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스릴러영화 하면 역시 스크림 시리즈를 빼 놓을 수 없겠죠.
그도 그럴 것이 국내에 스릴러라는 장르를 보다 쉽게 이해시켰던 영화가 스크림 이였으니까요.
 스크림은 '니브 켐벨'을 주연으로 앞세워 그녀를 순식간에 스타 덤으로 올려 준 영화이기도 한 반면 감독 '웨스 크레이븐' 역시 국내는 물론 헐리우드에 까지 능력있는 공포영화 감독으로 유명세를 타게 만들어 준 영화이기도 합니다. 알아두세요!
위 답변은 답변작성자가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작성한 내용입니다. 포인트로 감사할 때 참고해주세요.
2010.11.03.
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2005년 국내에 무 삭제판 개봉으로 화제가 된 영화가 있었습니다.
바로 영화 '텍사스 전기톱 연쇄 살인 사건'이였죠. 지금 봐도 자극적인 장면이
 눈에 띄기 때문에 당시 실제로 무 삭제판으로 개봉이 되었는지의 여부는 정확하게
 알 지는 못 하지만 왜 화제가 되었는지는 충분히 알 수 있었습니다. 
 
 '텍사스 전기톱 연쇄 살인사건'은 청춘 스릴러 입니다 좀 더 깊게 들어가자면
 일부 매니아층을 가지고 있는 '슬래셔'라고 말 할 수 있겠습니다. 앞서 말했듯이
 청춘 호러 답게 영화는 섹시한 여 주인공과 그녀 일행들의 사투를 그리고 있는데요,
상대는 포스터에서도 보이 듯 전기톱을 든 무 자비하고  사람을 죽여 희생자의
얼굴 가죽을 벗겨 뒤집어 쓰기도 하는 사이코 틱한 살인마입니다. 하지만 영화는
 주인공 못 지 않게 살인마도 인간이다 라고 말하고 싶은 듯 그가 왜 살인마가 될
수 밖에 없었는지 더 나아가 약간의 사회 비판을 담고 있었습니다. (그도 인간이다
라는 부분이 가장 직접적으로 표현 된 장면은 주인공을 쫓아가다가 철창에 다리가
 걸려 자신의 다리를 전기톱으로 긁어버리는 살인마의 모습 이였습니다.)
 현재는 비기닝(또는 제로)라는 속편까지 나온 상태이지만 왜 흥행에 실패 할 수 밖
에 없었는지,원작이 얼마나 잘 만들어진 영화라는 것만 깨닫게 해줄 뿐 이였습니다.
 또한 비기닝은 전작에 비해 훨씬 더 잔인해졌지만 아이러니하게 흥미는 줄어들고
눈살만 찌푸릴 수 밖에 없었습니다. 스릴러 영화가 잔인함에 초점이 마춰질 수록
쫓고 쫓기는 그런 긴장감은 당연히 사라질 수 밖에 없으니까요. 개인적으로
비기닝은 추천하고 싶지도 않고 두 번 다시 보기 싫은 영화지만
전작은 원작에 비해 다소 떨어졌으나 마이클 베이의 손을 거쳐
현대 맛을 찾은 수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알아두세요!
위 답변은 답변작성자가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작성한 내용입니다. 포인트로 감사할 때 참고해주세요.
2010.11.03.
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하우스오브 왁스!  1953년 작품 '밀랍 인형의 집'을 리메이크 한 작품입니다.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왁스 살인마와의 대결을 그리고 있습니다. 눈 여겨 볼 것은 다른 영화에서 볼 수 없었던,스케일이 굉장히 큼은 물론이고 후 반부의 한장면 장면 들입니다. (아직까지도 마을의 모든 것 들이 밀랍으로 만들어졌고 그 안에 사는 사람까지도 밀랍이였다는 중 반부 쯤에 밝혀지는 사실이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이 뿐만 아니라 영화를 더 재밌게 하는 또 다른 요소는 쌍둥이의 대결을 그리고 있다는 것 입니다. 즉 성격 파탄자인 일란성 살인마 쌍둥이냐,성격을 달라도 속으로 서로 위해주고 보호하는 이란성 주인공 남매냐의 결과가 기대 되는 결투를 중점으로 두고 있습니다. 알아두세요!
위 답변은 답변작성자가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작성한 내용입니다. 포인트로 감사할 때 참고해주세요.
2010.11.03.
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데드캠프요 ~ 시리즈의 첫 시작을 알린 1편은 정통 스릴러를 잘 살렸고 1편 못 지 않은 매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는 2편은 1편보다 다소 부족하지만 스릴과 슬래셔를 잘 버물렸습니다 영화 '스크림'이 코미디와 스릴러를 적절히 조합한 것 처럼 말이죠. 하지만 3편부터는 우려먹기 식이 계속 되면서 많은 혹평을 받고 말았습니다.
알아두세요!
위 답변은 답변작성자가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작성한 내용입니다. 포인트로 감사할 때 참고해주세요.
2010.11.03.
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역시 공포라면
13일밤의 금요일을 절대 빼놓을 수 없죠
지금까지 최고의 공포로 기억되고
재미도 있었고 무서움의
대명사죠 알아두세요!
위 답변은 답변작성자가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작성한 내용입니다. 포인트로 감사할 때 참고해주세요.
2010.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