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도 못입은 막스마라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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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2건 조회 710회본문
막스마라코트를 이태리에서 사와 캐리어에 넣어서 다른나라로 가지고가는 동안 많이 구겨져서
정말 약한 스팀으로 다렸더니 펴지는거같아 몇군데 다렸는데
다음날 보니 센 온도가 닿았던곳이 군데군데 기름 얼룩진거처럼 윤기가 사라져서 크게 2군데정도 윤기를 잃고 푸석해졌습니다..
캐시미어랑 울이랑 섞인것인데 캐미시머 100프로 코트보다 더 윤기가나는 옷인데....
..살릴수있을까요? 아주 심한정도는 아니고 닿은부분이 동그랗게 자국이 보입니다.. 탄건 아니구요..
지금 해외고 한국에 들어가려면 6개월정도 남았는데 이곳에서 제가 할수있는 응급처치같은게 있을까요???
제발 도와주세요....
댓글목록
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가정에서 임시적인 방법으로 회복 가능한것이 아닌것으로
판단됩니다 방풍가공이나 발수가공이 습열에 소실된것 같습니다
명품취급 가능한 세탁소에 상담하세요 알아두세요!
위 답변은 답변작성자가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작성한 내용입니다. 포인트로 감사할 때 참고해주세요.
2019.11.14.
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질문자님 1:1 질문 감사합니다
오일이나 양이온 계면활성제을 투입하셔야 합니다
그래야 탄성과 윤기가 살어남니다
가정에서 할수있는 것이나닙니다
머리에 사용하는 린스 같은것을 스프레이 분무기에 담아서 살살 조금씩 뿌려주시고
부드러운 스폰지로 살살 빛어 주시면 어느정도는 가능합니다
근본적인적은 아닙니다
도움이되셨으면합니다 알아두세요!
위 답변은 답변작성자가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작성한 내용입니다. 포인트로 감사할 때 참고해주세요.
2019.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