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임배추로 김장했는데 하루만에 익어버렸어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3건 조회 871회본문
다음날 10시에 양념을 버므리고 하루 동안 밖에 나뒀는데 벌써 신맛이 나더라구요
이렬수도 있나요?
이대로 먹어도 되는지요?
너무 속상해서요
댓글목록
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절임배추 사면 그럴 경우도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두셨어야 합니다.
동네 마트에서 절여 파는 것을 사는 경우가 오히려 더 좋더라고요
절이는 과정과 배송되는 과정에서 이미 며칠이 소요 되는지라
절인 배추가 박스 그 안에서 발효가 되기 시작합니다.
받아서 바로 버무리든가 그날 못 버무리면 펼쳐서
냉장고에 두었다가 양념 버무려서 한두시간만 시원한 곳에 두었다가
바로 김냉에 넣어야 합니다.
절임배추의 단점이 그렇습니다.
편하면 분명 그에 따르는 문제가 있습니다.
김치냉장고에 넣어서 맛이 들면 어떨지는 모르겠네요.
너무 속상해 하지 마시고 익혀서 드시기 바랍니다.
# 절임배추 # 김장 알아두세요!
위 답변은 답변작성자가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작성한 내용입니다. 포인트로 감사할 때 참고해주세요.
2019.12.03.
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김치 통안에 녹차티백이나 조개껍데기를 넣어 두시면 신맛이 덜해진다고 합니다 알아두세요!
위 답변은 답변작성자가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작성한 내용입니다. 포인트로 감사할 때 참고해주세요.
2019.12.03.
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냉장고나 김치냉장고에 보관하셔서
드세요 괜찬아요
2019.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