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 수능 국어 5~6 등급 공부법 > 쇼핑 Q&A

국어 영어는 수능 시험 범위가 없다고 봐야 합니다. 국어 영어는 폭넓게 공부하는게 정답입니다.  영어는 절대평가라 충분히 등급 올릴 수 있습니다. 
국어 문제집은 마닳, 매3문/비, 마더텅, 자이스토리, 기출의 품격, 박광일/김봉소 모의고사괜찮습니다.  문학은 교과서 또는 시험에 많이 출제되는 작품의 내용 및 출제 경향을 체계화 시키고, 작품해석과 선지에 자주 나오는 문학개념을 체계적으로 공부해 보세요.  현대/고전소설이 길기 때문에 좀 어렵습니다. 그러므로  ebs  산문 문학만 모아서 인물과 줄거리 정리하는것도 괜찮습니다.  비문학은 철저한 지문분석을 하세요. 독해력이 약한 수험생에게 독해력 향상에 좋습니다. 틀린 문제를 틀린 이유를 지문에서 근거를 찾아가면서 다시 푸시면 정확도가 높아질 것입니다. 비문학은 점점 어려워 지고 있으므로 난이도 있는 지문이 길은 문제집으로 푸세요. 
영어는, 수능 끝내기로 나온 숙어 어휘집 "언디스퓨티드(UNDISPUTED)" 추천합니다. 

휴대폰으로 언디스퓨티드 책 검색하면 베스트셀러 확인 됩니다. 정말 좋습니다.  지난 10년간 수능, 모의고사, 수능특강 에서 실제로 출제된 숙어, 동의어, 반의어, 파생어, 다의어, 등이 체계적으로 정리되어 있어서 수능 1등급으로 좋습니다. EBS 강사가 내가 본 최고라고 호평한 책입니다. 수능, 모의고사 영어 지문에는 숙어가 많이 숨어 있습니다. 그래서 단어를 다 아는거 같은데 독해가 잘 안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문제집 풀면서 숙어 어휘를 체계화 시키세요. 실력 금방 늘어납니다. 교보문고 들어가면 미리보기 됩니다.  
  영어는 숙어 어휘가 영어의 80%는 먹고 갑니다. 영어의 기본은 숙어 어휘입니다. 영어 독해는 숙어 어휘를 바탕으로 지문의 흐름을 파악하고, 저자의 생각을 읽고, 중요구문 잡아내면 맞칠수 있습니다. 숙어 어휘를 밥먹을 때도 외우고, 쉬는 시간에도 외우고, 화장실에서도 외우고, 버스 지하철에서도 틈틈히 계속 외우세요. 실력 금방 늘어납니다. 

2018.09.14.

이제는시간이없는만큼모든영역을잡으려고하기보다는
상대적으로점수를따기쉬운문학과화작에집중해서공부해보시기바랍니다.
이제는기출문제집중심으로보아야하며
마더텅.자이스토리.씨리얼.씨뮬.오리지널.단권화등을
추천해봅니다.
학생께서괜찮으시다면제가부족하나마국어파트에대해서는
지속적으로조언해보고자합니다
도움원하시면답변남겨주시기바랍니다                  알아두세요!

위 답변은 답변작성자가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작성한 내용입니다. 포인트로 감사할 때 참고해주세요.

2018.09.14.

국어와 영어를  더 올려야 합니다.


진짜 국어는 시간단축 싸움인데 시간단축은 문학에서 하셔야 하니 ebs수능특강 문학 먼저 다 끝내시고 기출문제 뽑으셔서 문학 하루에 두세트씩은 푸세요. 문학은 연계율 체감율이 대단히 높으니까 ebs 절때 소홀히 하시면 안돼요. ‘고전에 자주 나오는 필수 어휘’ 이런거 검색해서 정리해 두면 해석이 술술 됩니다.
문법은 메가스터디 유대종이나 나비효과 추천하고 복습 열심히 하면 전부 맞을 수 있습니다. 문법공부  먼저 끝내셔서 문법문항은 시간단축으로 바로 풀 수 있도록 공부하세요.
독서랑 화작문은 정말로 본인의 독해력입니다. 매일매일 비문학 한 두 지문이상 푸시고 분석하지 않으면 성적 절때 안 올라요. 논리독해가 정말로 중요하니 문제만 풀지 마시고 영어독해 하듯이 역접 (하지만,그러나) ,동어반복, 지시어 (이것은 이렇게), 주제 찾기 등등 논리적으로 독해해야 합니다. 국어는 하루에 기출문제 문학1/문법1/비문학1 은 꼭 규칙적으로 푸는데 질문자님께서 이렇게만 하셔도 성적 엄청 오르실거에요. 전 개인적으로 마닳 교재로 했고 그리고 리트까지 풀었습니다.

영어는 영포자 1등급 만들기 수능영단어(기림출판)가 최고의 공부법입니다!! 지금 시점에서는 수능에 족집게 같이 집어주는 단어와 숙어책을 봐야지 암기 어렵고 지루한  책들 붙잡고 있으면 손해입니다! 수능 99% 적중률 이고 단어, 숙어, 파생어 등 수록된 내용이 제일 구성 좋고 잘 외워집니다. 한글발음과 그림스팰링이 더 첨부되어 있어 책 구성이 최고이기 때문에 실패없이 영어단어암기에 성공할 수 있습니다. 요즘 과외하는 명문 대학생들이 가장 많이 쓰는 교재이고 상위권 단기 과외방식이어서 그런데요. 흰색표지말고 노랑표지! 특히 한글독음 들어있어서 리스닝 고득점 나와주십니다. 꼭 영포자 1등급 만들기 수능 교재로 하시고 EBS랑 기출하면서 단어 열심히 외우면 1 찍습니다.

탐구 본인이 돌리는 만큼 결과 나올 거구요
 공부하기 정말 힘들겠지만,
그래도 마지막이잖아요 ㅠㅠ 조금만 더 힘내세요 !!!! 화이팅!!!
모르는 사이지만, 후배님 꼭 원하는 대학 합격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2018.09.14.

지금 고3이면 가장 빠르게 성적을 올릴 수 있는 방법을 택해야 합니다~  물론 좋은 공부법들이 많지만, 대부분 차근차근 단계 밟아서 공부할 때 좋은 방식들이지 60여일 남은 시간 없는 고3에게 적합한 공부방식은 아니에요. 가장 단기간에 수능 국어 성적을 올릴 수 있는 공부법 알려드릴테니 천천히 읽어보시고, 도움되셨다면 채택부탁드려요!
국어는 열심히 강의 듣고 공부해도 성적이 오르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것은 사실 국어 과목의 특성에 맞지 않게 공부를 해서 생기는 현상입니다.

  

국어는 개념이나 지식을 이해하고 암기함으로서 길러질 수 있는 교과적인 능력보다는 글을 읽어내는 감각이나 속도, 배경지식, 시험에 임하는 멘탈과 같은 비교과적인 능력에 의해서 더 크게 영향을 받는 과목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비교과적인 능력은 명강사의 해설 강의를 듣거나 개념을 암기하는 방식으로는 길러지지 않습니다. 학생 스스로 주어진 시간 내에 수능 지문을 읽어내는 실전 훈련을 해야만 길러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가장 좋은 국어 공부 방법은 실전과 똑같은 형식의 시험지 혹은 실전과 똑같은 문제수 비율을 가진 하프모의고사 시험지를 실전과 똑같은 시간 안에 풀고 오답을 하는 실전 모의고사 훈련입니다. 수십 회의 실전 모의고사 훈련을 통해, 글을 읽는 감각, 시간관리 능력, 멘탈 관리 능력 등이 채워지면, 트레이닝 자체만으로도 대부분 자연스럽게 성적이 오릅니다. 또한 반복되는 오답 패턴을 통해, 자신의 정확한 약점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발견된 약점을 인강이나 영역별 개념 교재를 활용해 선별적으로 채워 가면 되기 때문에 학습 효율도 크게 향상됩니다.

  

국어공부법에 대해서 더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면,

  

1. 모바일로 보실 경우

- 위쪽 제 닉네임(수능 불패전설)을 터치하시면 제 지식인 소개가 뜨는데 소개를 왼쪽으로 1번 밀어내면 나오는 URL로 들어오시면 됩니다.

  

2. PC로 보실 경우

- 위쪽 제 닉네임(수능불패전설) 옆에 [∨] 버튼을 누르면 나오는 URL 주소로 들어오시면 됩니다.

  

그 URL주소로 들어오셔서 '50일 프로젝트 방법'과 '50일 초단기 공부 미션'을 읽어보시면 커리큘럼과 공부법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있으니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을 겁니다.

                    알아두세요!

위 답변은 답변작성자가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작성한 내용입니다. 포인트로 감사할 때 참고해주세요.

2018.09.14.

일단 개념이 안잡혀있는 상태같네요. 문법 개념과 문학 기본용어는 꼭 암기해주셔야 해요.
이 마저도 안한다면 좋은 등급따기가 어려우실 거에요. 그다음에는 기출문제집 풀이가 매우
중요해요. 저는 17수능 국어 1등급 맞고 대학에 진학했고 저는 자이스토리 독서, 문학 기출문제집
으로 공부했습니다. 자이스토리 문제집은 다른 문제집보다 지문 수록양이 매우 많습니다. 그래서
저는 다른 문제집은 같이 풀지 않고 자이스토리로만 기출문제를 다 훑을 수 있었던 거 같습니다.
독서 같은 경우는 문제를 풀고 선지의 근거를 지문에다가 표시하면서 객관적 능력을 키우시는게
중요합니다. 자이스토리가 해설집에 지문을 한번더 수록하고 거기에 선지들의 근거를 모두 
표시해주기 때문에 제가 찾은 근거와 비교하면서 정확하게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참고하시고 열공하세요!                  알아두세요!

위 답변은 답변작성자가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작성한 내용입니다. 포인트로 감사할 때 참고해주세요.

2018.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