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넘버 세븐? 넘버 일레븐? 뭐 이런 거 였던 것 같은데.... 표지는 하늘색 바탕에 그림자 처럼 검정색으로 칠해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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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1건 조회 1,003회본문
표지는 하늘색 바탕에 그림자 처럼 검정색으로 칠해진? 소년 형상이 있었던 것 같아요.
예전에 정말 재밌게 읽었었는데 기억이 안나서ㅠㅠㅠ
전에 제목 알았을 때 사고싶어서 검색해 봤을 때도 잘 안나왔던 것 같아요.. 판매하지 않는걸까요..ㅠㅠ
한 남자아이가 정신을 잃었다가 깨어났는데 모르는 곳에 혼자 덩그러니 떨어져 있었고, 그 주변에는 자신의 것인 듯한 가방이나 소지품 들이 있었던 것으로 시작해요. 그렇게 돌아다니다
막 어떤 기관? 조직?에 들어가게 돼요.
거기서 다른 여러 아이들과 생활하는데 점점 감정이나 생각들 기억들이 사라지고 변해갔던 것 같아요.
친구와 탈출 시도를 계획하는... 그런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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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혹시 미르얌 모스의 <BOY 7 : 잃어버린 기억> 아닌가요? BOY 7
여기, 기억을 잃은 채 황량한 벌판에 버려진 한 소년이 있다. 왜 이곳에 버려졌는지, 그동안 무슨 일이 있었는지, 심지어 자신의 이름이 무엇인지조차 소년은 알 길이 없다. 배낭 속에 구세주처럼 들어 있던 휴대전화로 경찰에 도움을 청하려 하지만, 휴대전화 속 음성 메시지를 듣는 순간 거대한 공포가 소년의 온몸을 휩쓸고 지나간다. “어떠한 경우에도 경찰에는 절...
www.yes24.com 굉장히 비슷한 내용인 것 같은데 제목이 기억나지 않아 한참 찾았네요.
확인해보시고 맞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알아두세요!
위 답변은 답변작성자가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작성한 내용입니다. 포인트로 감사할 때 참고해주세요.
2020.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