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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잘 안들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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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3건 조회 78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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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정말 너무 와서 눈 감길 정도인데 눈감으면 잠이 안들고 뭔가 몸이 느낌이 안좋고 속도 안좋은것 같고 잠이 안 들고 먼가 불안한 느낌같은? 먼가 두근 거리는 느낌.. 계속 눈 뜨게됩니다
근데 눈을 뜨면 바로 그런 느낌이 사라져요
왜그렇죠... 아 그리고 공황장애 약 먹고있어요

댓글목록

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안녕하세요. 하이닥-네이버 지식iN 정신건강의학과 상담의 신홍범입니다.


잠들기 힘들고 자다가 자주 깨는 일이 있으면서

낮동안 피로감 등을 느끼는 일이 3주 이상 지속되면 임상적으로

불면증을 진단할 수는 있습니다.


불면증의 원인은 정신적인 스트레스일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스트레스를 줄이도록 노력하는 것이 필요하면,

불면증 증상이 심하면 4주 이내의 기간 동안은 수면제를 처방 받아서

드시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약국에서 처방 없이 살 수 있는 수면유도제(항히스타민제, 감기약의 성분)도

일부 도움은 되지만 그 역시 부작용이 있으며 효과도 크지 않습니다.

불면증을 진단한 의사가 처방하는 수면제를 용법에 따라 드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기본적으로 해야 하는 불면증 치료방법: 생활 습관 조정

잠자고 깨는 시간이 불규칙하면 불면증이 생깁니다.

일정한 시간에 자고 일어나도록 노력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불면증을 악화 시키는 카페인이 함유된 음료를 피하고 적당한 운동도 도움이 됩니다.


수면제가 불면증치료방법?

불면증상이 4주 이상 지속된다면 수면제만으로 해결되지 않는

불면증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수면제는 일단 잠을 잘 수 있도록 해주기는 하지만,

수면제에 대한 의존성이 생깁니다.


약을 끊으면 다시 잠을 잘 수 없는 경우가 많고, 점차 높은 용량을 복용해야 합니다.

그 결과 수면제를 먹으면 잘 수 있으나, 아침에 일어나면

수면제 부작용으로 낮동안 피로감, 졸음, 기억력저하, 집중력저하 등

뇌기능 장애를 경험하게 됩니다.


표준적인 불면증치료방법, 불면증 인지행동치료

불면증에 대한 가장 효과적이고 안전한 치료는 불면증 인지행동치료입니다.

미국, 유럽, 호주 등에서는 4주 이상 수면제 처방으로 해결되지 않는

불면증 환자에게 불면증 인지행동치료를 권합니다.


불면증 인지행동치료는 환자가 가진 잠에 대한 잘못된 생각을 교정하고

스스로 잠을 잘 수 있는 힘을 길러주는 치료이고 궁극적으로 자신의 힘으로

자신의 잠을 통제할 수 있도록 하는 치료입니다.


또 불면증인지행동치료는 상에 대한 재발을 방지하는 내용도 포함하고 있습니다.

4주 이상 불면증이 지속될 경우 불면증인지행동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불면증 인지행동치료의 효과에 대해서는 지난 40년 동안 다양한 학자들이

연구를 통해서 입증해 놓았습니다.


불면증을 치료하는 의사로서, 다양한 유형의 불면증 환자들을 경험하게 됩니다.

그런데, 환자들이 가지고 있는 불면증에 대한 생각의 왜곡 유형은

유사한 점이 많으며, 불면증에 대한 진정한 치료는 이러한 생각의 왜곡을 교정하는 데서 옵니다.


또, 저는 불면증 환자들에게 잠에 방해가 되는 생활습관을 교정하도록 권합니다.

이런 생활습관이 간단해 보이고 이런 것을 한다고 해서

잠이 얼마나 달라질까 하는 생각을 하는 분도 많지만 생각보다 효과가 큽니다.


  출처: [머리가 좋아지는 수면] 신홍범 저, 북뱅크
[우리 아이 수면 코칭] 신홍범 저, 미래인
 코모키수면의원

                     신홍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코슬립수면의원 02-561-7606 

지식iN 의사 답변은 대국민 건강 상담에 뜻을 둔 의사의 지식기부로서 닥톡과 네이버의 제휴를 통해 의사가 직접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답변을 제공합니다.   예약    홈페이지    위치            알아두세요! 1.질문자의 정보 참조 용도로 활용 가능하며, 정확한 개인 증상 파악은 의료 기관 내방을 통해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2.상담의사의 최종적인 의학적 소견을 나타낸 것이 아니며, 답변을 제공한 개인 및 사업자의 법률적 책임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3.시의적, 물리적 환경에 따라 변경된 의학적 이견을 가질 수 있으며, 의학적 소견이 상이한 여러 의견을 모두 수렴하지는 않습니다. 위 답변은 답변작성자가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작성한 내용입니다. 포인트로 감사할 때 참고해주세요.

2014.03.27.

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그런 증상은 정신장애인 신경증(노이로제)의 증상을 갖고 있기에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그렇기에 조속한 기일안에 임상심리전문가로 부터 종합심리진단검사를 받아 보셔야 할

것입니다.

검사결과는 신경증 이라면, 어떤 신경증이고, 증상의 상태가 지금 어떠하며, 어떤 치료방

법으로 치료를 해야 할지, 치료를 한다면 기간은 얼마나 걸려서 완치가 될 것인지 등이, 자

세하게 파악이 될 것입니다.

이렇게 파악된 결과를 가지고, 정신과전문의의 진료를 꼭 받으신 후에, 적절한 치료방법인,

정신치료를 적극적으로 받으셔야만, 오나치가 되는 신경증 증상입니다.

그래서 다음 글을 첨하오니, 출력하셔서 참고하시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임상심리전문가(Clinical Psychologist)

임상심리학이란 학문은 정신의학적 사람의 심리상태를 파악하기 위한 여러 가지
검사와 분석방법, 심리검사 결과와, 치료방법, 등 정신장애에 대한 여러 가지
이론을 통한 지적 이론을 다룬 학문이라 할 수 있다.  
사람들의 질병 중에서 육체적 질병을 진료하기 위해서, 혈액, 대소변, 장기의
일부를 발취하고 검사하여서 질병의 원인을 밝히는 검사를 하는 사람인
임상병리사가 있듯이, 정신적 장애의 원인과 검사 분석등을 통해 장애의 분류와
치료방법, 증상의 상태, 완치 치료기간 예측, 등을 파악하여서 정신장애 환자
들의 정신감정을 해 주는 사람이 임상심리전문가이다.

이러한 학문에 기초하여서 전문가가 되기 위해서는 10년 이상의 전문교육기관에서
교육을 받고, 해당 기관에서 임상실습을 하고, 한국심리학회 임상심리분과에서
치루는 10 가지 학과 시험에 합격을 하여야 자격증을 부여하는 것이다.
임상심리전문가가 되기 위해서는 우선적으로는 대학에서 심리학을 전공하고,
대학원에서 임상심리학을 전공하여야 한다. 그리고 석사학위는 3년, 박사학위는
2년 동안 대학교 학생지도연구소나, 종합병원 정신과에서 임상습을 거친 사람으로
임상심리분과에서 치루는 시험에 합격을 하면 자격증이 부여 되는 것인데, 한 해
2-3명이 배출되고, 국가의 공인 자격증은 아니지만, 임상심리전문가 자격증은
공인과 마찬 가지로 인정을 해 주는 자격이다.

현재 한국의 현실은 이런 임상심리전문가가 모든 종합병원 정신과나 개인 의원에
상주하여서 래원하는 장애자들을 종합심리진단검사를 하여서 장애의 종류(성격장애
인지, 신경증인지, 정신분열증인지)를 밝히고, 어떤 장애에 해당하는지, 증상의
상태가 어떠한지, 바로 치료를 해야 할 정도인지, 어떤 치료방법이 적당한지, 치료
기간 까지 예측을 할 수 일 등을 파악하여서 전문의에게 상의하여 치료를 해야
하나, 임상심리전문가가 없기에 이러한 절차 없이 진료를 하는 실정이다.

선진국 미국이나 일본등은 임상심리전문가 법이 제정되어 있어서, 임상심리전문가
들이 모두 개인 상담소를 개설하여 가벼운 증상인 성격장애나 신경증(노이로제)
등을 심리치료 하고 있는 실정이라서, 한국에도 임상심리전문법이 제정되어야
한다는 생각에, 1975년도 한명택선생님과 몇 사람이 법 초안을 만들어서 학회에
보고하여서 입법을 추진하였으나, 정신의학회에서 반대를 하여 현재 까지 법 제정이
되지 않고 있는 실정이기에, 조속한 기일안에 입법을 재고 할 필요가 있고,
입법이 제정 되어야 한다고 본다.
환자를 돌보며, 병을 치료하는 의료인들 모두는 환자가 우선적으로 질병을 치료
할 수 있어야 올바른 진료라 할 수 있으나, 돈이 없으면 치료를 못하고, 문전 박대로
시간을 넘겨 사망하는 경우가 흔하게 일어나는게 우리의 실정이 아닌가?
참된 의사란 환자를 우선적으로 치료부터 해야지 돈부터 요구 하는 행위는 옳지
못한 비열한 행위이다. 슈바이쳐 같은 의사가 되어서 환자들을 진료하고 치료를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임상심리전문가 하는 종합심리진단검사는 사람에 따라 다소 차이는 있으나, 대부분이
같은 검사를 한다고 보면 될 것이다.
필자는 7 가지의 검사를 하고 분석을 하여서 판정을 하고 있다.

MMQ(Madusely Medical Questionnaire) 는 간이 성격검사로, Eysenck.H.J(아이
젠크)교수가 창안한 검사로 60개 문항으로 구성이 되어있고, 예, 아니오 로 응답을
하여서, 점수를 환산하여 판정을 하는데, 23점 이하가 정상이며, 24-34점 까지는
신경증, 35점이상은 심한 증상으로 판정을 하는 것으로 매우 정확한 결과가 나타
난다.

H.T.P(House, Tree, Person) 검사는 집, 나무, 사람을 16 절지 백지에 그리고
싶은 대로 그림을 그리도록 하여 분석해서 판정을 하는데, 투사검사의 일종인 이
검사는 분석할 때, 그림의 위치, 그림의 내용, 외곡 된 그림의 형태, 스페이스
사용 등을 기준으로 하여 결과를 판정하는 것이다.

S-C (Sentence Completion) 검사는 문장완성검사로 40항목의 문항으로 구성이
되어 있으며, 주어진 주제에 글에 나머지 빈 칸을 채우는 문장완성검사로, 마음에
쓰고 싶은 대로 많이 쓰도록 지시하여서, 결과를 13개 항목으로 구분을 하여서
분석하여 판정을 하는 것이다.
  
Bender- Gestalt 검사는 지각형태검사로 9개 도형을 보고 그대로 그림을 그리
도록 지시를 한다. 이 검사는 뇌 기능의 이상 까지 분석을 할 수 있는 검사로,
분석기준은 그림의 배열순서, 그린의 외곡된 정도, 공간의 이용, 그림의 크기,
형태의 변화, 운동과 추사등을 세분하여서 분석하여서 판정을 한다.

투사검사로는 무의식의 잠재된 원인과 갈등의 문제를 파악하기 위한 검사로,
로르샤흐(Rorschach) 검사와 주제통각검사(T.A.T) 가 있다.

Rorschach 검사는 10 개의 도판으로 구성 되어 있으며, 유색과 무색이 반반
으로 정확한 행태를 이룬 그림이 아니라, 비형태적인 대칭된 그림이다.
한 장 한 장을 보여 주면서, 이 그림이 무엇을 닮았느가?, 왜 그렇게 보이느냐?
무엇 때문에 그렇게 보았는가? 생각나는 대로 말을 하라고 하여, 반응을 기록
용지에 기록을 하여서, 점수를 환산하고, 판정을 하는 검사이다.
분석기분은 그림을 보고 응답 할 때, 본 그림이 대부분(W), 큰 부분(D), 소
부분(d)이냐?, 그림을 볼 때 색채(C)를 보고 반응한 것이냐? 움직이는 동작(M,
FM)을 보고 한 것이냐?, 모양(F)을 보고 반응한 것인가? 그림의 내용이 무엇
이였는가? 사람(H), 동물(A), 로 보았는가? 등으로 반응영역, 결정인, 반응내용,
평범 또는 독창반응, 형태의 수준 등을 분석하여서 반응한 내용을 기록용지에
기록하여서 전체적으로 반응 내용을 분석을 해 나가는 것이다.


T.A.T (Thematic Apperception Test) 주제통각검사는 일상생활에서 볼 수
있는 장면의 그림을, 한 장 한 장  보여 주면서 질문을 하여 검사를 하는 것이다.
모두 31편의 그림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모든 피검사자의공용으로 사용하는
도판이 11매, 성인 남(M), 소년(B) 공용 7매, 성인여성(F), 소녀(G) 공용 7매, 성인
공용, 미성년 공용, 소년, 소녀 공용, 백지 1매 등으로 구성이 되어 있는 검사이다.
질문은 현재의 도판에 나타난 그린이 어떤 상황이냐? 묻고, 그런 상황의 원인이
무엇인가? 앞으로 그 상황이 어떻게 전개 되어 나갈 것인가?를 질문을 하여 그
반응을 기록하여 분석해서 판정을 하는 것이다.

M.M.P.I (Minnesota Multipasic Personality Inventory) 인 다면성인성검사는
566문항으로 구성이 되어  있으며, 임상척도가 10개 항으로 해놓은 검사로
예, 아니요로 답한 것을 채점기준에 의하여 T  점수로 환산하여 프로파일해서
상위 3개 임상척도를 가지고 정신장애 판정을 하도록 되어 있는 검사로서 한국판
검사는 정확하지 않아서 필자는 미국 원판을 이용하여 검사를 하고 판정을 하는
것이다.
이 검사는 신뢰도를 판정하기 위해서는 L. F. K 점수가 있어 확인 할 수 있기에
더욱 신뢰로운 검사이다.
임상척도는 심기증(Hs), 우울증(D), 히스테리(Hy), 반사회적성격(Pd), 남녀성향
(Mf), 편집증(Pa), 정신쇄약(Pt), 정신분열증(Sc), 경조증(Ma), 내외성향(Si) 등
10개의 임상척도로 구성되어 있다.
다면성인성검사인 이검사의 결과는 해석편람을 이용하여서 판정을 하기도 하지만,
수 십 년간 쌓은 경험과 임상실습을 통해 얻은 지식을 동원하여 판정을 해야 한다.

필요시에는 지능검사도 하는데, 지능검사는 지면 검사보다는 웨슬러 지능검사
한국판인 KWIS 나 KWISC 를 활용하여서 검사를 하는데, 언어성 검사와 동작성
검사로 구분이 되어 있으며, 이 지능검사도 하는사람에 따라서, 검사 받는 사람의
컨디션에 따라서도 차기가 나기 때문에 정확한 지능 산출을 위해서 매우 신중
해야 한다. 전문가가 아니면 이런 특수한 검사는 할 수도 없거니와 채점하여
환산하는 일도 어려운 점이 많다.

이상의 검사를 하여서 종합적인 분석을 하고 그 결과를 근거로 하여 정신장애를
감정하여서, 소견서를 정신과전문의에게 내어서 환자를 올바르게 치료 하도록
하는 돕는 일을 하는 사람이 임상심리전문가이다.

필자가 쓴 책 “정신건강을 위한 심리치료” 라는 책에 이 보다 더욱 자세한
정신감정을 위한 실시방법과, 채점내용, 분석방법등이 자세하게 개재해
두어서 많은 참고 될 줄 믿는다. 인터넷 창에서 책명을 검색해 보면 파악 할
수 있을 것이다.
                  알아두세요

본 답변은 참고 용도로만 활용 가능하며 정확한 정보는 관련기관에서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위 답변은 답변작성자가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작성한 내용입니다. 포인트로 감사할 때 참고해주세요.

2014.03.26.

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말씀하신내용으로 보면 불면증 증상입니다. 실질적으로 공황장애를 가지고 계신분이라면 더 쉽게

 불면증,우울증 등이 찾아옵니다.

불면증에 가장 큰 원인은 심리적인 불안감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쉽게 잠에 못들고 생각에 생각이 꼬리를 물고 자꾸 잠을 잘수 없게돼져..

자려고 누워있으면 갑자기 심장이 빠르게 뛰는것을 느끼거나,

잠에 들더라도 무섭거나 공포스러운꿈을 꿔서 자주깨는경우도 많이 발생합니다.

다 심리적인 불안감이 꿈에서 표출되는거죠.

우선 스트레스를 최대한 받지 않도록 하시구여 마음을 편안하게 진정시키셔야합니다.

적당한 운동과 함께 불면증에 좋은 음식을 같이 드시면 금방 극복하실수 있어요.

불면증이 장기간 지속되면 우울증 같은 다른 정신병을 유발할 수도 있으니 조심하시구요..

저같은 경우도 불면증이 굉장히 심했어요.

몸은 엄청피곤한데 자려고 누우면 잡생각이 들고 계속 시계를 자주보며 몇시인지 확인하고 빨리 자야할텐데

이런생각을 하다가 또 다른생각을 하고 화장실만 왔다갔다하고 잠을 아에 못자거나 새벽 5시 6시되서 잠들

어서 한두시간자고 일어나서 출근하고요.. 그럼 또 엄청피곤하죠..

저같은 경우는 발효대추진액 먹었어요.

불면증 카페에서 추천해주길래 먹어봣는데 효과가 정말 좋더라구여..

대추가 불면증에 좋다는건알고있었는데 정말 효과가 좋아요..

대추가 마음을 편하게 진정시켜주는 효과가 있어서 잠을 잘 오게 해주더라고요.

심리적인 평온만 찾아도 불면증이 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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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답변은 답변작성자가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작성한 내용입니다. 포인트로 감사할 때 참고해주세요.

201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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