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식증인가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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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1건 조회 904회본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음슴체로가겟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할말이만아서
중학교때도진짜배가불러도맛잇는게잇으면그냥먹엇음근대살도찌지안앗음
근대친구가요새살이좀찐거같다고햇음그래서나랑같이살을빼기로함근데전혀먹을걸줄이지안앗음
얘가먹을걸줄인다는생각을고등학교올라와서하고근데스트레스같은건없엇음근데얘가아침은꼭먹는데
오늘아침을안먹고와서학교매점에서피자홀릭이라고햄버거랑몽쉘이랑우유를먹음그리고급식은평소랑다르게꾀적당히먹엇음그리고매점에서아이스크름젤리피크닉먹고집가는데피자가떙긴다고함그래서피자두판을집에사갓는데8조각반을먹고몽쉘고구마2개꼬깔콘아이스크림먹음근데지금옆에서먹을거절제한다고사탕을빨고잇음근데배부르지안다고함근데이게아주조금과한거지평소에도이것처럼은아니지만이정도로먹음
그리고너무만이먹어서음식물이목까지찾을때나걷기힘들고그럴땐걍토함이건막다른사람들처럼다이어트할려고토하는게아니고음식물이배까지차서너무배불러서죽을꺼같아서살려고토한거임이거폭식증인가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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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식욕을 억제하는 것은 정답이 아닙니다. 억제가 아니라 절제가 정답입니다. 절제란 적당히 먹는 것이란건 다 알고 계시져? 물론 이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차라리 안먹으면 안먹었지, 조금 먹는 것은 못하겠다... 이런 말을 할 수도 있습니다.
모 아니면 도. 이렇게...당신이 지금껏 이런 식으로만 생각했기 때문에 지금 살이 쪄있는 상태인지 모릅니다 그러나 당신이 못 먹는 것 때문에 억울해하고, 스트레스 받고 있다면 그냥 조금 먹는 것이 더 나을 수 있습니다.
먹어서 기분이 흡족해질 수만 있다면. 기분 좋을 때 나오는 긍정적인 호르몬들이 안먹으면서 받는 스트레스 호르몬보다야 헐 났습니다. 중요한 것은 메인입니다.. 세끼 균형잡힌 식사를 잘 하시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무작정 진행하는 식단조절은 건강을 상하게 하기 때문에 체중감량을 목표로 장기간 식단조절을 진행하는 경우에는, 더욱 철저한 준비가 필요합니다. 식단을 선택할 때 몸을 먼저 생각하여, ‘마음 편하게’ 몇 가지 원칙만을 가지고, 진행해 나가는 식단도 다이어트에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아무리 바쁘고, 급한 일이 있어도, 식사시간만큼은 마음 편하게 먹을 수 있도록 배려를 해주는 것이 현명합니다~
특히 마음이 불편하고, 건강상태가 안 좋은 경우에는 너무 계획적이고 심리적인 부담을 주는 식단은 오히려 역효과를 내기 쉽져. 또한, 지나치게 엄격하게 식단조절을 진행하다 보면, 몸과 마음이 지치기도 쉽고, 포기하게 되는 경우도 많으며, 오래도록 스트레스를 받다 보면, 한 순간 폭식을 하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급기야는 음식을 거부하는 등 식사와 관련된 마음의 병이 생기기도 합니다.
폭식증은 섭식장애의 한 유형으로 폭식이 주 증상입니다. 단순히 많이 먹는 것 뿐 아니라 보통 사람보다 객관적으로 훨씬 많은 양을 먹어야 하며, 우울이나 상실감, 자기통제의 문제가 따르고, 폭식의 빈도가 최소 주 2회가 넘는다는 일반적 특성이 있습니다. 특히, 다이어트와도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잘못된 다이어트로 폭식등 섭식장애로 이행되는 경우가 많으니 각별히 주의해야 합니다.
아래는 도움이 될 수 있는 것들을 다른데서 퍼왔습니다.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채택 부탁드려요
폭식증이란?
폭식증은 음식을 조절할 수 없는 식이장애 중 하나로, 반복적인 폭식행동과 몸무게 증가를 막으려는 목적으로 구토 행동을 하는 증세를 말합니다. 폭식증의 경우 주로 젊은 여성에게 많이 발병하며, 신경성 식욕부진증(거식증)보다 흔하게 나타나는 편입니다.
폭식 요인들
 
① 계속되는 다이어트
다이어트에 있어 가장 중요한 요소는 조금씩 규칙적으로 먹는 습관입니다. 그러나,  "심한" 다이어트(아주 소량만 먹는 다이어트)의 경우 생리적으로 식욕이 강해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엄격한" 다이어트(자세한 다이어트 목표를 세워 놓고 완벽하게 지키려고 할 때)의 경우에는 다이어트와 폭식이 번갈아 나타나기 쉽습니다. 그래서 다이어트를 계속하면 폭식 문제도 계속되기 쉬운 것입니다. 대부분의 치료에서 주된 목표는 다이어트를 중지시키거나 적당한 수준으로 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② 구토와 하제 남용
 두 경우 모두 체중 증가에 대한 두려움이 적어지게 하여 폭식을 조장합니다.
 
③ 대인 관계, 사건과 상황
 다양한 사건, 상황들이 폭식 문제에 영향을 줍니다. 특히 대인 관계가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사람들과 관계가 좋아지면 자존심이 증진되고 몸매나 체중에 대한 관심이 줄어들고 스트레스 요인이 사라지면서 폭식 문제가 호전되기도 합니다.
④ 임신
 임신한 여성들은 대개, 체중에 대한 부담감을 덜면서 다이어트 할 필요를 못 느끼거나, 태아에게 해를 끼칠까봐 우려하여 다이어트를 중단하게 됩니다. 다이어트를 하지 않으면서 임신 중 폭식 문제는 좋아지기도 하며 완전히 없어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많은 여성들은 출산 후 다시 다이어트를 시작하고 폭식 문제도 재발합니다.
⑤ 폭식을 통해 얻는 위안
 많은 사람들은 속상하거나 답답할 때, 폭식을 시작하는 것 외에 다른 대처 방식을 알지 못합니다. 그래서 폭식을 심각한 문제라고 생각하고 부끄러워하면서도 폭식을 통해 또 다시 위안을 얻게 되며, 정작 변화해야겠다는 마음을 먹지는 못하는 것입니다. 또한 구토를 하지 않으면 살이 찔까봐 계속 구토를 하고, 폭식도 하게 되는 사람도 많습니다. 폭식 문제를 받아들이고 거기에 맞춰 생활해 가는 것입니다. 이런 경우에는 문제가 지속됩니다. 또 어떤 사람들은 변하겠다고 결심하고 새로운 출발을 하여 혼자 힘으로 좋아지기도 합니다.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외부의 도움이 필요할 것입니다.
 
 
1.폭식할때의 느낌은??
눈 앞에 맛있는 음식을 보면 다이어트 중이라도 나도 모르게 폭식을 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처음 음식을 맛있게 먹을때는 즐거울지 몰라도 그 느낌은 오래 가지 않고 음식을 계속 먹을수록 후회를 하게 됩니다.
2.폭식증 환자는 왜 그렇게 빨리 먹는가??
폭식을 하는 경우 공복이 길어진후 허겁지겁 음식을 마구 섭취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폭식증 환자의 경우 일반인의 두배 정도 빠른 속도로 음식을 섭취하며, 음식을 제대로 씹지도 않는다고 합니다.
예전에 티비에서 폭식증 환자의 음식섭취를 본적이 있습니다. 정말 어마어마한 양의 음식을 섭취하면서 콜라같은 탄산음료수를 몇병을 같이 섭취한후 속이 꽉 찬 느낌이 들면 먹은걸 모두 토해내더군요.
3. 주의가 산만하다!!
어떤 환자는 폭식하는 동안에 빠른 속도로 혹은 느린 속도로 걷거나 왔다 갔다 합니다. 자신에 대한 절망감을 느낄 수도 있습니다. 그들은 음식에 대한 강한 갈망을 느낍니다.
4. 눈앞에 있는 음식은 다먹어 치워야지!!
사람들이 폭식을 할 때 혼린것 처럼 눈앞에 있는 음식들을 먹어 치웁니다.
특히 우리나라의 경우 음식을 남기는것이 아깝고, 예의가 아니라면서 주는데로 깨끗히 비워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5. 자포자기 하게된다.!!
이는 폭식의 핵심 증상입니다.
잦은 폭식을 하거나 폭식증 환자의 경우 경험상 폭식은 피할 수 없는 것이라 느끼게 되고 더 이상 저항하지 않게 자연히 폭식을 하게 됩니다.
 
 
폭식은 언제 할까요??
우울감, 피로감, 상심, 긴장, 외로움, 무료함, 불안, 화와 같은 불쾌한 감정이 느껴질 때 폭식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또한 자신이 뚱뚱하다는 느낌이 들거나, 다이어트로 인해 허기를 느낄 때, 다이어트 규칙이 깨졌을 때, 혼자 있을 때, 생리 전, 그리고 술을 마셨을 때 등 폭식을 유발하는 원인은 매우 다양합니다.
폭식하면 어떤 증상들이 나타날까요??
폭식 후 일시적으로 안도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는 곧 수치심, 혐오감, 죄책감으로 바뀌고 우울, 불안, 무력감이 생겨나며, 피로감이나 위통과 같은 신체적 증상도 생깁니다. 또한 체중 증가에 대한 두려움이 매우 강렬하여 살을 빼기 위해 극단적인 행동을 하기도 합니다.
폭식을 예방할려면??
식사시간을 정하여 규칙적으로 식사를 하세요.
식사를 하실때 천천히 하나하나의 맛을 느끼면서 음식을 섭취하세요.
자기가 좋아하는 음식을 먼저 먹기보다는 야채를 먼저 섭취하신후 자신이 좋아하는 음식을 나중에 섭취하도록 해보세요. 대부분 좋아하는 음식은 기름지고 자극적인 음식들입니다. 그런 음식들을 먼저 먹으면 폭식을 유발할수도 있습니다.
식사후 양치를 꼭하시고, 식후 간식이을 더 먹고 싶어도 30분만 참아보세요. 30분후면 포만감을 느끼실수 있으실것입니다.
 
 
다이어트중 폭식증 을 예방하기 위한 운동방법
 
다이어트를 할 때 조심해야 할것중에 하나가 폭식증이다. 한의학에서는 폭식증의 원인을 정신적인 부분보다는 신체적인 부분에 더 포커스를 맞춘다. 이는 한의학이 가진 특유의 심신의학적인 측면이 강조되는 것으로써, 인간이 가진 정서적 안정을 위해 무술수련이나 신체적 단련을 더 중요시 해온 동양철학과 어느정도 일맥상통한다고 볼수 있다.
 
다이어트중 폭식증을 예방하는 운동방법에 대해 몇가지 알아보도록 하자.
 
첫째. 들이쉬는 호흡을 최대한 깊게 해야한다.
건강과 호흡의 관계가 강조되는 요즘에 있어서 가장 각광받는 것이 바로 복식호흡이다. 복식호흡은 인체의 대부분의 장기가 복부에 위치해있고 이것이 건강해지면 몸의 전체가 건강해질수 있다는 동양철학의 기본에서 출발하게 된 호흡방법이다.
 
그런데 폭식증 환자는 복식호흡보다는 일단 들여마쉬는 흉식호흡을 더 크고 깊게 해야할 필요가 있다. 이는 폭식증 환자들이 대부분 호흡이 짧고 등근육이 굳어있는 특징을 가지기 때문이다.
 
그럼 왜 들여마시는 호흡이 중요한가?
인체는 숨을 들여 마쉴 경우 등쪽의 움직임이 더욱 중요하고, 숨을 내 쉴경우는 복부의 움직임이 매우 중요하다.(호흡을 직접 해보면 이 의미를 더욱 쉽게 이해할수 있다.) 따라서 폭식증 환자들은 평소 들이쉬는 호흡을 최대한으로 늘려서 그 호흡의 깊이가 저 아래쪽의 꼬리뼈에 이르게 된다는 느낌이 들도록 깊은 호흡을 자주 해줘야 한다. 그렇게 되면 등쪽에 관련된 근육이 자연스럽게 풀어지게 되어서 호흡이 깊어지게 되고 이는 폭식증 환자들이 가지는 신체적 조건을 해결하는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다.
 
둘째. 팔꿈치를 자주 마사지 하라.
폭식증 환자들은 평소 음식물을 몰아먹음으로 인해 명치 아래에 음식물이 자주 몰리게 된다. 따라서 쉽게 체하여 이를 밖으로 몰아내고자 구토를 하거나, 아니면 몸의 중간부위가 소통되지 못해서 아래쪽의 순환이 원활하지 않게 됨으로 인해 변비가 발생하게 된다. 결국 이런 현상이 반복됨에 따라 우리 몸의 명치 아래쪽의 순환이 막혀 있게 되고 이런 현상은 몸의 상체의 압력이 높아지게 되는 현상으로 표현된다. 특히 상체의 압력이 높아지게 될 경우 어깨의 결림이 가장 빨라 나타나는 현상이 된다.
 
이처럼 갑작스런 순환의 장애로 인해 근육의 순간적인 뭉침현상이 나타나는 경우를 한의학적으로는 련급(攣急)이라는 단어로 설명한다. 즉 폭식증이 나타나는 사람들은 몸에서 련급에 해당하는 근육의 결림이 자주 발생하게 되므로 이것을 풀어주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폭식증은 특히 상체쪽에서 갑작스런 근육의 순간적 뭉침현상이 나타나는데 이런 상체의 근육의 뭉침을 해결하는 가장 효율적인 위치가 바로 팔꿈치이다. 팔꿈치중에서도 특히 바깥쪽 팔꿈치에 해당하는데 테니스 엘보우가 가장 자주 발생하는 위치가 바로 그곳이라고 할 수 있다. 즉 폭식증에 쉽게 노출되는 사람들은 이 부위가 자주 뭉쳐지게 되므로 이 부위를 마사지하면 어깨의 결림을 예방할 수 있게 된다.
 
셋째. 근력운동을 강화하라.
폭식증에 노출된 환자들의 근육패턴을 살펴보면 유독 근력이 약한 것을 관찰할 수 있다. 이는 곧 음식에 대한 욕구를 참지 못함으로 인해 나타나는 근육의 유형으로서 과도한 음식섭취 이후에 축 늘어지게 됨으로써 체내의 에너지원이 제대로 순환하기 위한 근육의 움직임이 떨어지게 됨으로 인해 나타나는 현상이다.
 
따라서 폭식증이 있는 사람들은 대부분 근력이 떨어져서 몸에 힘이 없는 것처럼 느껴지는 경우가 많다. 역으로 평상시에 근력이 많이 있는 사람들은 과도하게 식욕이 몰려오는 것을 제어할수 있다는 말이 된다.  근력을 강화하기 위해선 윗몸일으키기와 팔굽혀펴기와 같은 운동을 시행하는 것이 좋다. 즉 인체의 복부쪽 근육을 강화해서 복부의 움직임을 튼튼하게 해주는 것이 폭식증을 예방하는 지름길이라 할 수 있다.  강남생생한의원  이성준한의사는 “생활패턴의 변화와 간단한 운동만으로도 폭식증과 비만을 미연에 방지할수다. 몸의 요구를 파악하고 문제점을 치료한 상태에서 체중조절을 하고, 꾸준히 유지하는것이 자기건강을 챙기는 지름길이다.” 고 전했다.
  
 
사람들은 다이어트를  하려면  무작정  작게 먹고 운동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일단 다이어트 계획을 짤 때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난감한 경우가 많다. 체중 조절을 성공 적으로 하기 위해서 다음의 사항을 체크 해 보자
 
1. 생활 양식, 식생활 습관 바꾸기
다이어트 성공을 위해서  한, 두달은  정말 소식하고 운동을 몇시간씩 하고 약속도 안잡고 도사님 같은 생활을 할 수 있다.  하지만 진정한 성공은  생활양식, 식생활 습관을 바꾸어야 한다. 지하철에서, 빌딩에서  엘리베이터나 에스 컬레이터 이용 하기 보다는 걸어다니고 얼마 안되는 거리는 택시 보다는 걸어 다니는것이 좋다 식생활 속에서는  튀기는것 보다는 찜등 으로 요리 해먹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 고칼로리 보다는 저칼로리 쪽으로  늘 칼로리 계산을 습관화 하면 좋다
 
2. 운동하기
현대인들은 아무래도 늘 바쁜 생활을  하면서  살기 때문에 운동할 시간이 어디 있느냐고 반문 할 수도 있지만  출, 퇴근 할때 만 이라도  하이힐 보다는 운동화를 신고 다니면서  웬만한 거리는 걸어다니는 습관을 늘 지니면 좋다 특히 나이가 먹어갈 수록 규칙적 운동은 필수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헬스장을 가야만 운동은 아니다. 늘 생활 속에서 자꾸 걷고, 움직여야 한다
 
3. 태도 변화
왜 다이어트를 하는가?  목표가 뚜렷하지 않으면 다이어트가 금방 지겹고 싫증이
나고 다이어트 자체가 스트레스를 가중 시킬수도 있다
그리고 몸무게에 집착하는  다이어트가  화를 부른다.  몸무게를 빼기위해 단식도
불사 하는데  그런 태도는 점점 더뚱뚱하게 만들 뿐이다
4. 사람과의 관계
나에게 식습관에  영향을 주고 있는 사람이 누구인지, 영향을 줄수 있는 사람이 누구인지 파악 하는것도 중요하다 내가 다이어트를 하고자 할때  나를 지지하고, 격려 해 줄 사람인지, 방해하고 비웃을 사람인지도 생각해 볼일이다. 동반자를 찾고, 후원자를 만들자.  나의 체중 관리를 두배로 즐겁고 쉽게 만드는 비결이다
친구들도 가만히 보면 늘 먹으려고만 하고,  남을 먹이기를 즐겨 하는 사람이 있는데 다이어트 계획중  이라면 일정 기간 만나지 말아야 한다. 요즘은 핸드폰이 있어서 친구들도 24시간 연락이 되는데  자기 스트레스 받는다고 늘 먹으면서, 술을 하면서 하소연 하는 친구는 다이어트 할동안  핸드폰 이라도 끊고 피해야 한다 다이어트 할 동안만 이라도 나를 격려해줄  다이어트 친구들이 많이 모인  카페, 동호회 활동이 큰 도움이 되고 , 그들과 서로의 여러가지 정보를 공유하고 격려 하다 보면 다이어트가  즐겁고  성공율을 훨씬 높인다
5. 영양과 식사
우리몸은 생명체 이다.  적절한 영양분이 골고루 섭취 해야 건강하게 살아나갈 수 있다 다이어트에 성공하던 , 실패하던  하나밖에 없는 우리몸을  소중하게 다루어야한다  오로지 다이어트 성공에 집착 하느라고  단식도 불사하고 영양가 없이, 늘 안먹다보면 몸이 망가지는건 시간 문제 이다.   이때 잘 못하면  거식증, 폭식증, 과식증이 생길수 있다
다이어트 할때에  하루에 1,000칼로리 정도 다운 시키면  한달이면  4kg정도를 감량 할 수 있다 문제는  어떻게 칼로리를 줄일것인가?  가장 중요한  단백질, 비타민, 미네랄, 칼슘등 몸에 필요한 영양소 섭취는 반드시 조금씩 해 주어야 하고,  탄수화물과  지방을  줄이는 쪽으로 해야 한다 비만의 원인이 대부분  평상시 칼로리를 늘  오버 하기 때문에, 그리고 안 움직이기 때문에  서서히 비만이 되는것이다
 
살이 찌는 세월 만큼 뺄때도  그정도 세월이 걸려서 빼야지 빠른 시간에 뺀다고  갑자기 설레발 치면서 하면 우리 몸도 반응 한다. 정말 덜먹고  운동도 하는데도 잘 안 빠질때도 있고,  다이어트 하면서 짜증이 늘어날때도 있다 끝까지 성공 다이어트 하려면 무리한 다이어트 절대 하지 말고,  하루에 500칼로리 정도 줄여서 한달에  2kg 정도의 감량을 하면  5개월이면  10kg 감량 할 수 있다
 
이렇게 시간이 걸렸다면 그동안 생활 습관, 식습관도 많이 바뀌고  생활 속에서 꾸준히  기초 대사량을 연소  시키면서 한 다이어트 라고 할 수 있다 식사 일지를 날마다 쓰고  좋은점은  더 개선 시키고 안 좋은 점은 차단 시키면서 자신을 바꾸어야 한다.  그럼 절대로 살면서  비만해 져서  고민할 일은 없을 것이라 생각 한다
 
폭식증, 거식증보다 위험
폭식증은 거식증의 또 다른 형태로 볼 수 있다. 대부분 다이어트 과정에서 먹기를 거부하다가 어느 시점부터 갑자기 주체할 수 없을 정도로 먹고 싶다는 욕구가 생기기 때문이다. 문제는 그 욕구에서 출발한다. 먹은 뒤 폭식과 구토, 식사제한, 이뇨제 남용 등을 반복하기 때문이다. 일부 환자들은 칼로 손목을 긋거나 담뱃불로 신체 일부를 태우는 등 자해를 하기도 하며, 10일간 소주다이어트만 하다 사망한 여성이 있었던 것처럼 간혹 알코올이나 약물 중독도 동반된다. 이런 증세는 폭식증 환자를 사회로부터 단절시킨다. 실제 폭식증 환자의 대부분이 대인관계에 심각한 장애를 겪고 있다.
 
거식증 환자들의 성향
거식증 환자들은 남의 칭찬이나 비난에 예민해 지나친 완벽주의 성향을 가지고 있는게 대부분이다. 대개 이러한 완벽주의는 "나는 완벽해야만 인간으로서의 가치가 있다"라는 그릇된 신념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다. 우울증 거식증을 가진 많은 환자들은 무기력감, 슬픔과 우울감 등을 자주 느낀다. 즉 아주 사소한 삶의 스트레스와 직면하게 되었을 때에도 이들은 자신은 아무 것도 스스로는 해결할 수 없다는 무기력감과 열등감에 휩싸이게 되기 때문이다.
극단적인 무기력감과 자신감의 부족, 우울, 불안 등으로 인해 자살 시도를 하거나 자해행위를 하는 경우도 있다. 자신에 대한 기준이 지나치게 높기 때문에 그러한 기대에 못 미치게 되면 스스로를 무가치하고 사랑받을 수 없다고 생각하고 자아 존중감을 손상 받는 것이다.
 
심리적인 면이 더 커
“돼지처럼 먹는다” “뱃살이 너무 많다” 등 주변 사람들이 지나가듯 던진 말에 상처를 입었을 경우가 많다. 따라서 주변에서는 “너는 예쁘다” “맛있게 먹는다” 등의 말로 자신감을 찾아 주는 것이 필요하다. 부모와의 유대 관계에 문제가 있는 자녀를 위해선 부모까지 치료를 받는 가족치료가 필요하다. 일단 식이장애가 오면 정상적인 식사 습관을 갖게 하는 게 중요하다. 하루 세끼의 식사와 두세 번의 간식을 억지로라도 정해진 시간에 정해진 양을 먹는 습관을 갖도록 훈련해야 한다.
 
건강과 미적인 면을 고려한 체중 감량을 원한다면 한방의 도움을 받는 것도 나쁘지 않다. 체지방량을 더욱 증가시켜 폭식으로 이어지는 절식다이어트보다 한방 체질개선을 통한 간해독 및 장세척을 통한 몸속 독소배출로 체중감량과 건강증진을 도모해 보는 것도 좋겠다. 무절제한 다이어트 홍수 속에 지쳐가는 몸의 신진대사를 정상화하고 노폐물을 배출시키며 식사량을 몸 균형에 맞게 조절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일지도 모르겠다.
 
 
◆ 신경성 대식증(폭식증)을 진단하려면?
- 되풀이되는 통제 불가능한 폭식 양상(일정시간 안에 남들보다 확실히 많이 먹음)
- 폭식 후에 체중 증가를 막기 위한 행동(스스로 토하기, 설사제, 이뇨제 복용, 심한 운동 등)
- 위의 두가지 양상이 3개월 동안 주 2회 이상 보임
- 자신의 외모, 체중에 대한 불만족감
 
◆ 신경성 식욕부진증(거식증)을 진단하려면?
- 나이와 키에 비해 최소한의 정상범위의 체중을 유지하는 것에 대한 거부감
- 체중미달임에도 살찌는 것에 대한 심한 공포감
- 체중, 몸매에 대한 판단력의 장애로 현재의 심각한 체중미달을 부인, 그리고 자기평가를 체중과 외모에 과도하게 치중함
- 월경을 하는 여성에서 3회 이상의 월경주기가 없어짐
  출처제가 쓴것도 있고 강남생생한의원 칼럼 그리고 blog.naver.com/toazl8 여기서 참조한 것도 있습니다. 알아두세요
본 답변은 참고 용도로만 활용 가능하며 정확한 정보는 관련기관에서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위 답변은 답변작성자가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작성한 내용입니다. 포인트로 감사할 때 참고해주세요.
2011.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