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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닉스와 발음기호표 차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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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3건 조회 76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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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닉스와 발음기호표의 정의와 차이점이 무엇이고 둘 중 무엇을 외우는게 더 나을까요??

댓글목록

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파닉스는 알파벳으로 발음하는 방법이며 사전이 없는 상태에서 발음하지만 항상 정확한 것은 아니며 발음할 수 없는 알파벳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파닉스는 임시 발음용이라고 생각하셔야 합니다.



발음기호는 사전의 모든 단어를 정식으로 정확하게 발음하는 방법입니다. 발음기호는 알파벳이 아니며 사전에 대괄호[]로 표기합니다.

발음기호로 발음할 수 있어야 회화발음도 바르게 익힐수 있습니다.



참고 : 유튜브 "영어로 가는 길" 채널의 독해법 무료 동영상 004번 발음기호표.                                                                                                              알아두세요!

위 답변은 답변작성자가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작성한 내용입니다. 포인트로 감사할 때 참고해주세요.

2020.01.19.

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파닉스는 논리적인 학습이라면



발음기호는 계산적인 학습입니다





파닉스는 수학이라고 할 수 있고



발음기호는 산수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파닉스는



c 다음에 a, u가 오면 [k] 발음이 되고



c 다음에 e, i가 오면 [s] 발음이 된다는 것을 배워서



이를 단어에 적용해서 읽는 것을 말합니다





이러한 법칙이 몇십개는 되고 이를 알아야만



어느 정도 파닉스를 배웠다고 할 수 있습니다





마치 통계나 확률을 배우는 수학과 같습니다





반면에



발음기호는



50개의 발음기호를 암기한 후에 이를 단순 조합하면 됩니다



마치 덧셈을 배우는 산수와 같습니다





그래서 파닉스 학습이 발음기호 학습 보다 100배는 어렵습니다



일반적으로 발음기호가 어렵다는 것은 잘못된 미신입니다





그리고 발음기호는



알파벳을 배울 나이라면 누구라도 배울 수 있습니다



알파벳도 영어기호이고 발음기호도 영어기호일뿐입니다



알파벳을 배운 시간의 절반이면 발음기호는 배울 수 있습니다





반면에



파닉스는 머리 좋은 성인도 배우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말씀드리는 파닉스 발음기호 과정은



우선 발음기호를 정확히 학습을 한 후



기본적인 파닉스 패턴을 익혀서 영어를 공부하다가



추가로 나오는 파닉스 패턴을 익히면 가장 좋은 영어읽기 교육이라



할 수 있습니다





영어읽기는



파닉스가 아니라 발음기호가 정답이다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알아두세요!

위 답변은 답변작성자가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작성한 내용입니다. 포인트로 감사할 때 참고해주세요.

2020.01.20.

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발음기호표는 해당 단어를 어떻게 발음해야하는지 알려주려고 쓰는 거구요.

파닉스는 제 생각으로는 영어에 어떤 소리가 있는지 알려 주기 위해서 만든 것 같아요.



한글로 치면  한글에는 자음소리가 ㄱ ㄴ ㄷ ㄹ ... ㅎ 이런 소리가 있고

모음은 ㅏ ㅑ ㅓ ㅕ ... ㅣ 가 있다  이렇게 알려주는거죠.



근데 영어는 자음은 거의 1:1대응인데,  ( c, g, ch, s, t 이런건 소리가 여러개가 될 수 있음)

모음은 하나당 제 생각에 기본 4개씩의 소리는 갖고 있다고 생각하거등요. a만 따져봐도 한 7개되나? 애,에이, 아r, 에r , 어, 이, 으, 어(다른소리임) ( 겹치는게 있어서 소리로만 치면 총 14갠가 그랬던거 같구요.)



그러니까 파닉스라는 것은 단어의 철자와 발음을 대응시켜주면서 자음과 모음이 어떤 소리가 나는지 알려주는 것이라고 해야하나? ㅎㅎ

예를들면 cake 면  / keɪk /  발음기호는 이렇게 생겼다.  보고 읽으면 되니까 뭐 더 설명할게 없는데.

파닉스측면에서는  c는 뒤에 모음이 a o u 면 /k/로 발음하고,  a는  뒤에 a+자음+e니까  /에이/로 발음하고

k 는 /k/인데 단어의 끝이라서 제대로 발음안하고,  이런 단어의 맨 뒤의 e는 묵음이니까 소리가 안난다.

이런 설명을 해주는데 한 단어씩 해주는게 아니고 , 같은 pattern을 가지는 단어들이 분명 있거등요?

그런것을 모아놓고,  "이런 단어들은 모음을 이렇게 발음해야한다, 자음은 이렇게 소리낸다." 같은 것을 알려주는 것 같아요.

그래서  결과적으로 파닉스를 배우면 나중에 단어를 봤을 때 바로 규칙에 맞게 소리를 내는거죠.

( 일반적으로 파닉스라고 하면 소리만 알려주는데, 저는 규칙을 가르쳐준다라고 하니까...제 생각이 쫌 이상한 생각 같기도 하고그렇습니다......)

2020.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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