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올린 vs 오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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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2건 조회 601회본문
돈은 악기 구입 및 레슨받을 목적으로 모아두어서 크게 신경쓸 사항은 아니고 모든 악기 장단점과 제 취향 맞춰서 최종적으로 두 개를 남기게 되었으니 이거 둘 중에서만 추천 바랍니다. 아래는 제 특징(?)입니다.
1. 솔로파트를 선호합니다.
2. 음악 장르 중 클래식만 선호합니다.
3. 개인적으로 독주나 실내악은 바이올린이 훨씬 좋지만 오케에 들어간다면 오보에를 훨씬 선호합니다.(이게 가장 큰 고민)
4. 전공생 아니고 20대 중반 취미생입니다.
5. 뭔가 특이한 악기를 하고 싶기는 한데 듣는 곡은 바이올린 소나타나 바이올린 협주곡이 대부분이기는 합니다.
6. 클라리넷 3년 연주 경험 있습니다.(절대음감이라 이조악기 특성상 포기)
한쪽을 포기하자니 기회비용이 크네요... 장문을 선호하니 구체적으로 추천하는 악기와 그 이유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솔로파트를 선호합니다.
2. 음악 장르 중 클래식만 선호합니다.
3. 개인적으로 독주나 실내악은 바이올린이 훨씬 좋지만 오케에 들어간다면 오보에를 훨씬 선호합니다.(이게 가장 큰 고민)
4. 전공생 아니고 20대 중반 취미생입니다.
5. 뭔가 특이한 악기를 하고 싶기는 한데 듣는 곡은 바이올린 소나타나 바이올린 협주곡이 대부분이기는 합니다.
6. 클라리넷 3년 연주 경험 있습니다.(절대음감이라 이조악기 특성상 포기)
한쪽을 포기하자니 기회비용이 크네요... 장문을 선호하니 구체적으로 추천하는 악기와 그 이유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댓글목록
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좋아하는 악기들 모두 하세요. ㅎㅎ
저는 트럼펫과 바이올린을 취미로 연주한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피아노도 도전할 생각... 알아두세요!
위 답변은 답변작성자가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작성한 내용입니다. 포인트로 감사할 때 참고해주세요.
12시간 전
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오보에는 매우 어려운 악기입니다.
클라리넷이 이조로 힘들었다면 오보에는 오보에에 맞는 소리를 만드는 것이 문제이고 하루 이틀에 가능하지 않습니다.
반면 바이올린은 다는 사람들에 섞여서 도움을 받을수 있으니 오케스트라에서 초보라도 쉽게 함께할수 있는 장점이 있지요.
클라리넷이 단지 이조 문제이지 소리의 문제가 안었다면 오보에에 도전해 보는 것도 좋겠지요.
전공이 아닌 취미인데 까짓거 한번 독특한 음색에 도전해 보세요. 바이올린은 언제든 오보에 보다는 쉽게 취미로 접근할수 있으니까요.
2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