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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레이저 프린터 토너 인식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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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1건 조회 63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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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레이저 프린터 SL-C436W를 쓰고 있습니다. 재생 토너를 쓰고 있습니다. 
토너 4개 중 노란색이 9%인 상태입니다. 나머지는 10%이상 남아 있습니다. 프린트를 하려고 하자 토너가 없다고 교체해달라고 뜹니다. 프린트가 되지 않고 있습니다. 
토너 4개 중 1개라도 없으면 프린트가 되지 않는 것인가요? 남아 있는 다른 색으로 프린트할 순 없는 것인가요? 
토너 교체는 몇 %남았을 때 해야 하나요? 몇 %일 때 다 썼다고 인식되는 것인가요? 
10%이상 남아 있을 때도 토너를 교체해달라고 뜨는데 이게 다 써서 교체해야 하는 것인지? 아니면 다른 문제인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댓글목록

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정상적인 상태인 경우라면, 토너 잔량이 조금이라도 남아있으면 프린터는 정상동작을 합니다. 모든 색상의 토너 잔량이 남은 상태에서 인쇄가 안된다면 다른 문제를 점검해 보아야 합니다.

토너 잔량 이외의 문제가 있다면 프린터 드라이버 프로그램을 실행하여서 프린터에서 감지된 다른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닌지 확인해 보세요.



레이저 프린터의 경우에는 토너 잔량이 소진되더라도 인쇄에 문제(화질 문제 등)가 없다면 계속 사용하여도 무방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다만 토너의 잔량이 일정 수준 이하로 적게 남은 경우에는, 인쇄는 되지만, 사용자에게 토너 교체가 임박했음을 알리기 위해 토너 관련 경고 메세지는 계속 표시됩니다.



​                                                                                                    # 지식인카드 # 지식인카드답변 # 플레이스URL           알아두세요!

위 답변은 답변작성자가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작성한 내용입니다. 포인트로 감사할 때 참고해주세요.

2020.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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