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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의 모래주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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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2건 조회 55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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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의 모래 주머니가 보통 새들의 공기주머니가 변한건가요?
어디서는 제가 질문한대로 나와있고,
어디서는 그냥 소화기관이라고 나와있는데 뭐가 진짜인지 모르겠어요...
-만약 모레주머니가 그냥 소화기관이라면 닭한테 공기주머니가 있나요?

댓글목록

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 모래주머니, 흔히 '닭똥집'이라고 하는 부분입니다.

똥집이라고 하지만 똥과는 별 관계가 없는 '근위'부분입니다.

 

- 조류의 위장은 선위, 근위로 나뉘며, 근위에서 모래와 섞여 본격적인 소화작용이 일어나죠.

 

- 공기주머니, 있긴 있습니다.

'기낭'이라고 하죠.

조류의 폐는 포유류와 달리 신축성이 없습니다.

때문에 호흡시 공기가 기관-폐-기낭으로 흘러들어가죠.

폐에서 가스교환이 이뤄지며, 기낭은 폐에 없는 신축성을 대신해주는 역할입니다.                  알아두세요!

위 답변은 답변작성자가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작성한 내용입니다. 포인트로 감사할 때 참고해주세요.

2014.03.23.

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닭에는 공기 주머니가 없어여.

모래주머니는...사람으로 따지면 위에 해당하는겁니다.

닭은 모래를 먹지않으면 죽는게 특징이라...사료에도 모래나 돌이 첨부됩니다.                  알아두세요!

위 답변은 답변작성자가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작성한 내용입니다. 포인트로 감사할 때 참고해주세요.

2014.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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