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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 격리 중에도 돌봄 업무…“확진된 요양보호사가 전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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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한 요양병원에서는 의료 인력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확진 판정을 받았지만 병상조차 배정받지 못한 채 계속 일을 해야만 하는 요양보호사도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해당 병원에 격리 중인 한 요양보호사는 돌봄 업무를 하다 감염됐다고 주장합니다.

현재 이 요양보호사는 확진 판정을 받고 다른 환자 4명과 격리된 상태입니다.

[A 병원 요양보호사/음성변조 : "(돌보던)그 환자가 코로나인 거 모르고... 지금 여기 코로나 걸렸다고 해서 방에 넣어놓고"] 본인이 확진됐는데도 돌봄 업무는 계속해야 했습니다.

나머지 환자들이 고령에 거동까지 불편한데 이들을 돌볼 사람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A 병원 요양보호사/음성변조 : "여기 병실에서 나는 기저귀 일하고 밥을 들여다 환자들 있는데 상에다 침대에 놓아두고"]

결국 이 요양보호사는 고온에 가슴과 허리 통증을 느끼는 등 증상이 악화됐다고 합니다.

치료가 절실하지만 아직 병상도 배정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A 병원 요양보호사/음성변조 : "난 숨도 차고 죽겠어요. 살려주세요... 밖에 나가 치료만 하게끔 해주세요."]

이 요양병원의 더 큰 문제는 동일집단 격리 중인 환자들을 돌볼 수 있는 의료인력이 부족하다는 겁니다.

사직서를 쓴 경우도 있고, 병원 밖에서 자가격리 중인 의료진까지 호출했지만 거부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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