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 페트병은 이젠 '따로'…1회용컵 보증금도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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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민영 댓글 0건 조회 1,871회본문
http://youtu.be/ftPwFUIsDOI
<앵커>
내일(25일)부터 대규모 아파트 단지에서는 투명 페트병을 다른 플라스틱과 분리해 배출해야 합니다. 정부가 넘쳐나는 플라스틱 생활 폐기물을 줄이고 '재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한 건데, 2년 뒤부터는 1회용 컵 보증금도 다시 내야 합니다.
박찬범 기자입니다.
<기자>
160여 세대가 사는 아파트 단지 분리수거장입니다.
투명한 무색 페트병이 색깔이 있는 각종 플라스틱 병과 섞여 있지만 내일부터는 별도의 분리수거통에 투명 페트병만 따로 배출해야 합니다.
재활용 가치가 높은 투명 페트병의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해서입니다.
코로나19로 사용량이 급증한 음식 배달 플라스틱 용기의 무게도 20%가량 줄어듭니다.
음식 배달용 플라스틱 용기 같은 경우 두께를 제한하는 방안도 추진되고 있는데요, 특히 비교적 두껍고 국물을 담아내는 용기는 이 두께를 1mm 이내로 제한할 예정입니다.
2008년에 폐지됐던 1회용 컵 보증금 제도도 부활합니다.
이용자가 1회용 컵을 매장에 반납하면 보증금을 돌려받는 방식인데, 이 정책이 폐지된 이후 9년 동안 1회용 컵 사용이 6배 급증했습니다.
정부는 이번 '탈 플라스틱' 정책으로 오는 2025년까지 사용량을 20%를 줄이고, 재활용 비율을 70%까지 끌어올리겠다는 계획입니다.
다만, 플라스틱 수요를 어떻게 대체할지에 대한 고민은 더 필요해 보입니다.
유리병은 더 무거운 만큼 배송 과정에서 오히려 탄소 배출이 증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홍수열/자원순환사회경제연구소장 : 플라스틱만 아니면 된다는 식의 접근은 위험합니다. 플라스틱 재질을 대체했을 때 환경적 개선이 일어날 수 있는 방법으로 재질이 대체돼야…]
환경부는 오는 2050년 탄소중립에 발맞춰 석유 플라스틱 대신 100% 바이오 플라스틱으로 유도한다는 방침이지만, 원료 조달과 생산, 소비 촉진 등 구체적인 실행 계획은 아직 마련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영상편집 : 박기덕 , CG : 서승현, VJ : 오세관)
박찬범 기자(cbcb@sbs.co.kr)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http://naver.me/x0ati2F0
<앵커>
내일(25일)부터 대규모 아파트 단지에서는 투명 페트병을 다른 플라스틱과 분리해 배출해야 합니다. 정부가 넘쳐나는 플라스틱 생활 폐기물을 줄이고 '재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한 건데, 2년 뒤부터는 1회용 컵 보증금도 다시 내야 합니다.
박찬범 기자입니다.
<기자>
160여 세대가 사는 아파트 단지 분리수거장입니다.
투명한 무색 페트병이 색깔이 있는 각종 플라스틱 병과 섞여 있지만 내일부터는 별도의 분리수거통에 투명 페트병만 따로 배출해야 합니다.
재활용 가치가 높은 투명 페트병의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해서입니다.
코로나19로 사용량이 급증한 음식 배달 플라스틱 용기의 무게도 20%가량 줄어듭니다.
음식 배달용 플라스틱 용기 같은 경우 두께를 제한하는 방안도 추진되고 있는데요, 특히 비교적 두껍고 국물을 담아내는 용기는 이 두께를 1mm 이내로 제한할 예정입니다.
2008년에 폐지됐던 1회용 컵 보증금 제도도 부활합니다.
이용자가 1회용 컵을 매장에 반납하면 보증금을 돌려받는 방식인데, 이 정책이 폐지된 이후 9년 동안 1회용 컵 사용이 6배 급증했습니다.
정부는 이번 '탈 플라스틱' 정책으로 오는 2025년까지 사용량을 20%를 줄이고, 재활용 비율을 70%까지 끌어올리겠다는 계획입니다.
다만, 플라스틱 수요를 어떻게 대체할지에 대한 고민은 더 필요해 보입니다.
유리병은 더 무거운 만큼 배송 과정에서 오히려 탄소 배출이 증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홍수열/자원순환사회경제연구소장 : 플라스틱만 아니면 된다는 식의 접근은 위험합니다. 플라스틱 재질을 대체했을 때 환경적 개선이 일어날 수 있는 방법으로 재질이 대체돼야…]
환경부는 오는 2050년 탄소중립에 발맞춰 석유 플라스틱 대신 100% 바이오 플라스틱으로 유도한다는 방침이지만, 원료 조달과 생산, 소비 촉진 등 구체적인 실행 계획은 아직 마련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영상편집 : 박기덕 , CG : 서승현, VJ : 오세관)
박찬범 기자(cbcb@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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