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디 페북 코멘트 의역.txt
페이지 정보
작성자 0JKAA887 댓글 0건 조회 286회본문
원본

의역
내게 있어 FC 서울이라는 팀을 돕는 것은 일도 아니다.
하지만 최용수라는 사람은 내가 봤을 때 좋은 사람이 아녔고 감독으로서도 마찬가지다. 그는 스스로를 신처럼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그는 아무것도 아니다. 그가 아직도 FC 서울에 남아있다는 사실을 믿을 수가 없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