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막힌 삼성화재자동차보험! > 보험 Q&A

잘못에 뻔뻔한 후안무치 삼성화재!
 삼성화재보험에 작년3월9일에 자동차 2대를 가입했습니다.
1년이 지나 마일리지 특약에 의해 각각 104,740원
347,910원의 횐급금이 발생하였습니다.
해서 먼저 1차로 104,740원을 저가 지정한 계좌로 2월20일 환급받았습니다만 저가 신용불량자로 통장이 압류되어 인출이 안되는 계좌로 입금되어 한푼도 못찾았습니다.
그래서 나머지 347,910원은 콜센타에 전화를 걸어 신용불량자이라 직접 찾아 수령하겠다고 하니 직접은 안되고 다른 통장을 알려달라고 하여 한푼이 급하지만 그런줄알고 새로운 통장번호를 교체했습니다. 그리고 바로 가르켜준 홈페이지에 사진을 등록하고 환급신청하였습니다.
그런데 삼성화재의 실수로 또다시 인출금지된 소멸계좌로 입금되어 한푼도 못찾게 되었습니다.세상에 이런일이.
당연히 저는 삼성화재에 전화하여 강력항의했습니다.
삼성화재의 명백한 실수이니 은행과 처리하고 이유여하 막론하고 내가 저정한 계좌로 입금해달라고.
그런데 삼성화재측은 팀장,실장을 거쳤지만 모두가 실수는 인정하지만 저의 계좌로는 들어갔으니까 어쩔수 없다고 하고 후안무취하게 저보고 하고 싶은데로 하라하네요.
다만 실수인정 강요당하니 소위 고객파트실장이란 자의 면피용으로 최종제시가 총금액의 1/3도 못미치는 주유권으로 보상이상은 안되고
찾아오든지 신고하든지 알아서 하라고 배짱으로 나오네요.
명색이 믿고 가입한 대한민국 최고라는 삼성화재가 이런 실수를 해놓고도 이런식의 대응에 너무 화가 나네요.
이런경우 어떻게 해야하나요.
한푼이 아쉬운 실업자인 지금 졸지에 34만원을 한푼도 못 쓰게되어 너무 분통이 터지네요. 그리고는 며칠이 지난 오늘까지도 아무런 연락도 없이 하고싶은데로 해보라는 배짱으로 나몰라라하고 있는 이런 뻔뻔하고 괘씸함에
삼성화재의 고객파트실장 및 팀장의 무례한 대처와 함께 이런 던져주는 식의 상품권이라도 받고 조용히 있어야 되는지 억울한 마음에 관계기관들에 하소연 동시에 지식in에도 하소연하니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