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팔고 명의이전이 늦어져서 생긴 무보험 과태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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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1건 조회 177회본문
자동차를 팔고 매수인들이 명의이전 하기전에 보험을 해지하고 말았습니다.차를 사 간 딜러쪽에서 노란색 배 번호판임에도 추 후에 명의이전이 직접은 힘들다는것을 알고 저희한테 동행하에 기존 노란번호판 해지 후 명의이전을 간신히 하게되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저렇게 시간이 33일이 흘렀고 무보험 가입 과태료가 저희앞으로 날라왔네요 그쪽에선 나몰라라 하고있고 이런경우 해결방안이 너무 궁금합니다 꼭 좀 알려주세요
댓글목록
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책임보험도 가입을 안하고, 유지했다면,
과태료가 나오는 것은 당연합니다.
그건 논란의 여지가 없습니다.
명의이전이 늦어져서 그렇다는 건, 변명뿐 인거죠.
그러면, 그 과태료에 대한 책임이 누구에게 있느냐가 문제 입니다.
명의이전이 늦어지는 과정에서 그 잘못이 누구에게 있었느냐도 따져봐야 하겠지만,
이 보험에 대한 이야기를 서로 나누지 않았다면, 양쪽에 다 책임이 있다고 보여집니다.
자동차보험 미가입으로 인한 과태료는 10일간 1만5천원이고, 그 이후 매일 6천원정도씩 늘어납니다.
그렇게 계산하면, 1만5천원 + 13만8천원, 15만원 정도로 예상됩니다.
적은 돈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말도 안되게 큰 금액은 아니니,
매입한 상사 딜러와 잘 이야기해서, 해결하시기 바랍니다. 알아두세요!
위 답변은 답변작성자가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작성한 내용입니다. 포인트로 감사할 때 참고해주세요.
2020.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