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모델 오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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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2건 조회 101회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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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현대자동차는 H메틱이라고 하고 기아는 SSAT 라고도 하지만 모두 같은 미션입니다.
보통때는 D로 놓고 사용하다가 임의 변속의 필요성이 느껴질때 오른쪽으로 기어를 밀어서 +, -를 조절합니다. 예를 들어 현대 3단인 상태로 주행중인데 엔진브레이크 필요성이 느껴진다면 - 방향으로 조정하면 자동으로 2단으로 변속됩니다. 한번더 -로 밀어주면 다시 1단으로 변속되구요. 물론 적정 rpm이 넘어가는 변속은 차량 보호를 위해 운전자가 임의로 조정해도 변속이 되지 않습니다.
주행중에 사용해도 상관 없습니다. 주행중에 사용하지 않는다면 의미가 없지요. 정차시에 +로 밀어주면 2단 출발이 됩니다. 일반적인 시내주행시는 별 필요가 없고 긴언덕이나 고갯길에서 엔진브레이크가 필요할때, 빙판길 등에서 2단 출발이 필요할때 주로 사용합니다. 알아두세요!
위 답변은 답변작성자가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작성한 내용입니다. 포인트로 감사할 때 참고해주세요.
2003.10.04.
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그게 오토메틱에서 수동처럼 가속하고 감속할때 기어비를
운전자가 마음대로 조절할수 있게 만든겁니다....
그러니까 +는 기어비가 한단계 올라가구요. -는 한단계 내려갑니다....
그런데 그냥 운전할때는 안건드리면 됩니다...
h메틱이라고 하구요... 그게 종류가 몇개 되는걸로 압니다. 딥트로닉스라고
하던가? 하는 방식도 있고... 암튼 다들 사용하는 방법은 비슷하다고
볼수 있죠.... 알아두세요!
위 답변은 답변작성자가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작성한 내용입니다. 포인트로 감사할 때 참고해주세요.
2003.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