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단종된 허머 h1을 500만원대에 판매한다고 해서 주안 m파크 자동차매매단지로 달려갔으나 허위매물 차는 보여주지 않고 계약서부터 쓰자고 했다.사무실도 없이 명함도 주지 않고 보험사 대기실에 앉게 하더니 실 매매가는 1억은 되는데 70% 지분은 다른사람이 갖고 나는 30%지분이다 어쩌구 횡설수설하며 계약하고 현금 지불하면 차는 자기들이 등록을 해서 보내줄것이니 먼저 귀가하면 된단다.그런 사기에 당할 사람도 아니어서 매매단지 직원을 붙들고 m파크에 실 > 보험 Q&A

이미 단종된 허머 h1을 500만원대에 판매한다고 해서 주안 m파크 자동차매매단지로 달려갔으나 허위매물 차는 보여주지 않고 계약서부터 쓰자고 했다.사무실도 없이 명함도 주지 않고 보험사 대기실에 앉게 하더니 실 매매가는 1억은 되는데 70% 지분은 다른사람이 갖고 나는 30%지분이다 어쩌구 횡설수설하며 계약하고 현금 지불하면 차는 자기들이 등록을 해서 보내줄것이니 먼저 귀가하면 된단다.그런 사기에 당할 사람도 아니어서 매매단지 직원을 붙들고 m파크에 실제 매물이 있는지 알아봐 달라고 하고.허머h3를 보여준다는 두 번째 사람을 만나러 핑게를 대고 그의 손에서 벗어났다.허나 h3 차량은 있는데 상태가 너무 좋아 도저히 370만원에 팔 차가 아니었다. 해서 계약부터 하자는 그를 다른 핑게를 대고 일단 매매단지 직원이 있는 사무실로 들어갔다.직원말 h1은 매물도 없고. h3는 있긴 있는데 주인이 5600만원에 내놓은 매물이란다.그걸 나에게 370만원에 팔겠다 했으니 사기를 치려 했던 것이다.이런 사기를 당한 사람이 너무 많은 걸 알았다.정말 경찰은 이런 사기범들을 잡지 않는 것일까?아니면 단속할 마음이 없는 것일까?어쩌면 막을 수 있나요? 그리고 정말 믿을만한곳은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