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 자동차 보험 - 고객은 3순위?????????? > 보험 Q&A

일단 서비스가 괜찮은 보험사에 가입하실려면 오프라인보험사에 가입하시면 됩니다.LG,삼성,동부,현대등등...

다만, 그 담당자의 역활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담당자란 고객님이 보험가입하실때 설계하시는분이 고객님의 1년간 자동차보험관련담당자가 됩니다.

이 담당자가 고객님의 차량고장시,사고시 또는 평소 어떤서비스를 제공할지는 담당자의 역량에 달려있는 것입니다.

이글을 쓰고 있는 본인은 자신있게 고객님께 절 추천합니다.

일단, 연락을 한번주세요.



안녕하세요.
LG화재 이대영입니다.

사고처리내용으로 많이 속상하셨겠습니다.

교보자동차뿐만아니라 온라인자동차보험의 처리과정이 비슷합니다.
오프라인보험사에는 담당자가 따로 있기에 고객님과 상담후에 어떻게 처리할것인지를 결정하실수 있습니다.

이부분이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차이점이고 보험료의 차이도 있는것입니다.

다음에 갱신때에는 보험료도 무시못하겠지만 서비스를 우선시 한다면 오프라인쪽으로도 알아보세요. 오프라인이라고 해서 꼭 서비스가 좋은것은 아닙니다. 그 보험담당자의 역량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더 궁금한 사항이 있으시면 쪽지나 메일로 연락을 주세요.

LG화재 본사 마케팅 영업부 이대영
016-534-0801, 02-3149-9423
YPROTOSS@NAVER.COM                    2005.02.16.

안녕하세요?자동차보험을 동부화재 보험전문인 박종균을 추천드립니다.자동차보험은 동부화재가 원조이며 자동차보험의 명품이 동부화재입니다 사회가 복잡하고 사고가 많은 시대에서 전문인이 필요한 시대입니다.자동차보험은 온라인 보험사에서는 보험료를 싸다는 이유로 가입을하지만 막상사고가 나면 불편하고 고객입장에서 보험처리가 아니고보험사위주로 처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또한 보험료 그다지 많이 차이가 나지않습니다.보험은 고객편에서 일하는 보험전문인이 필요합니다.고객의 입장에서 고객을 우선시하는 평생고객으로 생각하고자 합니다.자동차보험은 자동차소유주가 피보험자가 되어 피보험자 기준으로 경력,차종,연식,옵션,할인할증,가입조건(연령특약,운전자조건)등으로 보험료가 산출됩니다. 자동차보험은 사고시 적정한 보상을 받아야합니다.보상을 받아도 손해본 생각이 들게 되면 보상에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사고시에는 내가 잘 못한 부분이 없는 것 같은데 막상보상이 이루어 지면 내가 잘못한 것으로 되어 과실이 많아지게 되며 그리고 사고시에 여러군데 보상을 상담하였으나 별로 신통치 않은 말만 듣게 되고 상담이나 할려면 담당자는 신경질적으로 대하여 누구에게 하소연 할수도 없는 경우가 허다합니다.그러기 때문에 자동차보험은 전문가에게 가입을 하므로 최상의 보상과 언제든 상담이 가능하여야 합니다.정확한 사항을 알려 주시면 최선을 다하여 정성껏 안내를 드리겠습니다.철저한분석으로 최저의보험료 설계 오늘도 좋은 하루되시고 행복한 가정되시길 기원드립니다.감사합니다.                    2005.02.16.

글쓴이: lalala2007수정시간: 2007-11-21 21:50:12 조회: 1510  KO 자동차보험사는 고객들의 보험금을 소중히 여겨 헛되이 낭비하면 안됨에도 불구하고 상식적으로 납득이 안가는 행위를 서슴치 않는 경우가 있다.
그 일례로 이미 명백한 사건 결과에 대해서도 1심부터 말도 안되는 소리로 시간을 질질끌고(결국 참다못한 내가 재판부에 ko 자동차보험사의 횡포에 대한 탄원서를 내고 그것을 재판장님께서 채택하여 1심재판에 종지부를 찍었음. 하여 자기들 뜻이 이뤄지지 않자 항소 하겠다고 설치고있는중임)항소까지도 거듭하며 비용낭비를 하는 것 이다. 그래서 얻어지는 것은 교통사고 피해자인 원고에게 시간적 스트레스를 주는 것 뿐이다.(물론 나에게도 얻어지는것이 있다. 그것은 항소기간동안 그들이 원하는 재감정을 받는 대신 나의 아픈 무릎을 재수술 하여 내가 더욱 치료를 더 잘할수있는 계기로 전환하면 된다. 또한 이 기간동안 어깨 수술까지 받아서 ko자보사의 비용낭비에 나도 일조 해야겠다.)
만약 자신의 소중한 돈이라 해도그랬을까?

2006년 5월13일에 나는 교통사고를 당했고 가해자 보험사인 피고 ko자동차보험사는 시간 끌기만 한다.
그러나 끝은 있을 것이고 그동안 ko자보사 고객들이 맡긴 보험금의 낭비는누가 책임지나? 그저 눈먼돈일 뿐이다.

사고 이후 적극적이면서도 재빠른 수습을 해서 고객들이 맡긴 보험금을 아껴야될 의무가 있는 ko자보사는 나의 병원비 지불보증 같은 기본적인 수순도 무시하고 ko자보사 종합보험가입자인 가해자와 공모하여 피해자인 나를 음해하고 무고하다, 지금은 교통사고 피해자인 나에게 3억에 해당하는 손해배상소송을 당했고, KO자동차보험 가입자로서, 나를 차로 친 가해자 마저도 보호못하고 나에게 고소 당하게 하여 같은 피고측에 서게했다. 또한 같은 계열사인 ko생명보험에 내가 10년전에 가입했었는데 이번 사고로 내가 보험금을 신청하니 지급을 기피해서 금감원에 내부자거래등으로 고발했었고 지금은 또 공정위에도 제소할 예정이다. 

이렇듯 많은 비용을 허비 한다면 적자가 날것이고, 그 부담은 앞으로 가입할 고객들이 지게되는데 누가 믿고 ko자동차보험에 가입하겠느가?
자기들 ko자동차종합보험가입고객도 보호 못하면서 말이다.

그러면서도 TV광고 등에는 외국인AX 모델까지 내세워 자기들의 보험금이 싸다고 광고하며 고객들의 보호까지 장담한다! 웃기는 소리하네???


이번재판에서 저의 상대 피고측인 KO 자동차보험사 종합보험가입자인 가해자가 KO자보사로 부터 그 어떤 보호를 받는지 그 여부를 제가 네티즌 여러분께 다음에 알려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07.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