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죽이는 동부화재 세상에 이럴수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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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1건 조회 192회본문
동부화재의 S.O.S 써비스만 믿고 저는 동사할뻔한 사랍입니다.
사건 경위는 대략 이렇습니다. 2005년 2월11일 오전 03:00 경 전남 광주에서 전남 완도로 가던중이었습니다. 차에 주유불이 들어 왔으나 시간이 넘 늦은 관계로 주위에 가스 충전소가 없던 참이 었습니다 시간이 촉박해서 갈때까지 가자 그럼 나오겠지 라고 생각하고 한참을 달렸습니다. 완도에 거의 다다를때쯤에 큰 산을 하나 넘어야 하는데 거기서 차가 서버렸습니다. 마침 제 보험사가 동부화재 인지라 위험한 곳이니 견인을 해야겠다고 신고를 하였습니다. 조금 있으니 견인 회사에서 전화가 왔더군요.어디냐고 가겠다고 잠에 짠뜩 취한 목소리였습니다 자세한 위치를 말해주고 저는 약 15분 가량을 기다렸습니다.올해 구정들어 가장추운날에 인적이 없는 산 중턱에서 그 추위가 뼈를 저릴정도 였습니다 오리털 파카까지 입고 있는데도 도저히 견딜수가 없는 추위더군여 그래서 인지 정말 10분이 1시간 같았습니다 도저히 안되겠길래 다시한번 보험사에 전화를 했더니 이제 도착할때쯤 다 되었다고 조금만 참고 기다리시라는 성의 없는 말뿐이더군요. 그러기를 40분여가 지났습니다 추워서 미치겠더군요.도저히 참을수가 없어 다시 한번 전화를 걸었더니 세번째 상담원이 이러더군요.견인회사에서 전화를 받지 않는 다고요.그 추위에 상담원말만 믿고 1시가을 가깝게 기다린 저는 너무도 당황스럽더군요. 2차선 오르막에 차를 세워두고 그냥 가자니 너무 위험해서 안되기도 하겠고요. 춥고 그래서 할 수 없이 차를 안전한 곳에 대기 위해 혼자서 오르막에 차를 300미터쯤 밀고 올라갔습니다. 그리고 다시 전화를 걸어 아까 다 도착했다는 상담원과 통화를 했습니다. 그 상담원이 그러더군요 당연히 갔을거란 생각에 그런 말을 했다고요 알아 보지도 않고 사람을 그 추운데에서 한시간을 기다리게 한 상담원이 한 말은 고작 그거 한마디 였습니다. 눈물이 나데요 . 사람 말 한 마디에 그렇게 추운대 무작정 기다렸다는 것이요 더욱이 황당한 것은 그 상담원에 말이 더군요 추우면 차에 들어가서 기다리시라고요. 견인회사에 다시 전화해서 대리러 가라고 말한다고 또 기다리래요 미치겠더군여 인적이 없는 곳에서 그 추위에 떠는 사람을 생각한 말이 고작 그건가 싶더군요. 알았다고 좀 더 기다리니 동부화재에서 전화가 와서 "고객님 써비스 잘 받으셨습니까?"라고 말하더군요. 사람 가지고 노는것도 아니고 그렇게 영하의 추위 속에서 2시간을 기다리니 도저히 힘이 없더군요 그래서
경찰에 신고하고 경찰 순마를 타고나서야 몸이 녹더군요 그 후유증으로 지금 몸이 말이 아닙니다. 세상에 정말 이럴수 있습니까? 동사한 다음에야 온답니까? 그게 차보다 사람을 먼저 생각한다는 동부화재 입니까? 도저히 알 수가 없습니다.
낮에 걸려온 전화 한통하는 더욱 사람을 짜증나게 하더군요 상품권 5만원짜리 줄테니깐 화 풀어라고 전화 왔더군요.정말 사람죽이는 동부화재 아닙니까?
사건 경위는 대략 이렇습니다. 2005년 2월11일 오전 03:00 경 전남 광주에서 전남 완도로 가던중이었습니다. 차에 주유불이 들어 왔으나 시간이 넘 늦은 관계로 주위에 가스 충전소가 없던 참이 었습니다 시간이 촉박해서 갈때까지 가자 그럼 나오겠지 라고 생각하고 한참을 달렸습니다. 완도에 거의 다다를때쯤에 큰 산을 하나 넘어야 하는데 거기서 차가 서버렸습니다. 마침 제 보험사가 동부화재 인지라 위험한 곳이니 견인을 해야겠다고 신고를 하였습니다. 조금 있으니 견인 회사에서 전화가 왔더군요.어디냐고 가겠다고 잠에 짠뜩 취한 목소리였습니다 자세한 위치를 말해주고 저는 약 15분 가량을 기다렸습니다.올해 구정들어 가장추운날에 인적이 없는 산 중턱에서 그 추위가 뼈를 저릴정도 였습니다 오리털 파카까지 입고 있는데도 도저히 견딜수가 없는 추위더군여 그래서 인지 정말 10분이 1시간 같았습니다 도저히 안되겠길래 다시한번 보험사에 전화를 했더니 이제 도착할때쯤 다 되었다고 조금만 참고 기다리시라는 성의 없는 말뿐이더군요. 그러기를 40분여가 지났습니다 추워서 미치겠더군요.도저히 참을수가 없어 다시 한번 전화를 걸었더니 세번째 상담원이 이러더군요.견인회사에서 전화를 받지 않는 다고요.그 추위에 상담원말만 믿고 1시가을 가깝게 기다린 저는 너무도 당황스럽더군요. 2차선 오르막에 차를 세워두고 그냥 가자니 너무 위험해서 안되기도 하겠고요. 춥고 그래서 할 수 없이 차를 안전한 곳에 대기 위해 혼자서 오르막에 차를 300미터쯤 밀고 올라갔습니다. 그리고 다시 전화를 걸어 아까 다 도착했다는 상담원과 통화를 했습니다. 그 상담원이 그러더군요 당연히 갔을거란 생각에 그런 말을 했다고요 알아 보지도 않고 사람을 그 추운데에서 한시간을 기다리게 한 상담원이 한 말은 고작 그거 한마디 였습니다. 눈물이 나데요 . 사람 말 한 마디에 그렇게 추운대 무작정 기다렸다는 것이요 더욱이 황당한 것은 그 상담원에 말이 더군요 추우면 차에 들어가서 기다리시라고요. 견인회사에 다시 전화해서 대리러 가라고 말한다고 또 기다리래요 미치겠더군여 인적이 없는 곳에서 그 추위에 떠는 사람을 생각한 말이 고작 그건가 싶더군요. 알았다고 좀 더 기다리니 동부화재에서 전화가 와서 "고객님 써비스 잘 받으셨습니까?"라고 말하더군요. 사람 가지고 노는것도 아니고 그렇게 영하의 추위 속에서 2시간을 기다리니 도저히 힘이 없더군요 그래서
경찰에 신고하고 경찰 순마를 타고나서야 몸이 녹더군요 그 후유증으로 지금 몸이 말이 아닙니다. 세상에 정말 이럴수 있습니까? 동사한 다음에야 온답니까? 그게 차보다 사람을 먼저 생각한다는 동부화재 입니까? 도저히 알 수가 없습니다.
낮에 걸려온 전화 한통하는 더욱 사람을 짜증나게 하더군요 상품권 5만원짜리 줄테니깐 화 풀어라고 전화 왔더군요.정말 사람죽이는 동부화재 아닙니까?
댓글목록
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추운날 고생 많이 하셨겠습니다. 건강상태는 어떠 하신지요.
당사의 sos서비를 신청 하셨는데, 한밤중에, 고생을 너무 하셔서, 고객분의 입장에서는 황당 했을수도 있습니다. 당사의 서비스를 두둔하는 것은 아니나, 모든 손해보험사의 자동차서비스는 업체와 제휴를 맺고 있고, 정기적으로 그 회사의 감사등을 실시하여, 고객분께 서비스에 대한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고 있습니다,
님의 차량을 견인 하러간 그 회사는 고객에게 끼친 영향으로 인하여 곤란한 일을 겪으시게 될 것입니다. 또, 보험료가 비싸다고 하여 서비스가 좋은 것은 아닙니다. 삼성화재라고 해서, 현재 고객분이 겪으신 경우, 그 지역의 특성상 제시간에 시간을 맞춰서 갔다고 볼수는 없지 않나 합니다. 보험을 가입함으로서 고객분께서는 그에 합당한 좋은 서비스를 받으셔야 하셨는데, 서비스 신청에 하자가 발생하여 불편함을 받으신 것에 대하여, 당사의 영업인으로서 죄송함을 금할길 없습니다. 더욱더 고객을 위한 영업을 하기 위해서 당사의 영업조직분들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라며, 좋은 일만 생기셨으면 합니다. 출처본직작 2005.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