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화재 sos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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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1건 조회 996회본문
나 정말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어제 제가 차에 키를 꽂은채로 문을 닫아버려서..
sos를 불렀습니다..
한시간동안 별의별짓 다하더니..결국엔 문 못 열었습니다.
그 한시간동안에 제 차는 여기저기 고통을 당했겠지요??..
결국 집으로 전화를 해서 집에 있는 아내한테 스페어 키를 가져오라고 해서..문을 열었습니다..
근데..이것 뿐만 아닙니다..
예전에 제가 시외 줄장을 나가야 할 일이 있었는데..
새벽에 차가 방전이 되었더군요....
저는결국 다른 방법으로 시외 출장을 나가고..
충전을 한번 시켜달라고 했는데..
아내가 sos팀이 안 왔다고...그래서 전화를 해봤더니..차를 도저히 못찾겠다..어쩐다 막 이러는 겁니다..
그래서 결국 아내가 카 센터 연락해서..시동을 걸어놓고 있는데..
그때서야..sos가 왔습니다... 내참..
그런데 보험설계사는 sos가..해결해준걸로 알고 있더군요...
그리고 더 어처구니 없는 것은..
제가 처음에 보험 가입을 했을때..
26세 한정, 가족 보험을 들었는데..
이게 어느날 갑자기 1인 한정, 30세로 바뀌었더군요..
그런데 또 이게..43세 한정으로 바뀌었습니다.
저는 분명 이런 이야기를 들은 사실도 없고..
동의한 적도 없는데..어떻게 보험 규정이 마음대로 바뀔수 있는건지..
처자식이 있는 사람으로서..가족을 보호해야하는게 마땅한데..
아마..저에게 동의를 구했어도 절대 동의 하지 않았을 사항인데..
저도 모르는 사이에 바뀌어 있는 것을 보고 참 어이가 없어서..
보험설계사한테 전화를 해서..이게 어찌된 일이냐고..물어봤더니..
너무너무 좋은 상품이니까..그냥 바꿔드렸다.. 이거 너무 좋으니까..
그냥 하세요~~ 하고 하더군요,,, 보험 설계사라는..사람이....참나..
그런데 확인 해보니..아내의 동의가 있었다고 하는데..
보험 규정이 바뀐거는 예전인데..아내는 올해 동의 했다고 합니다....
바꾸고 나서 몇년뒤에 동의를 받는게..올바른 방법인지??
그리고 보험의 가입자는 본인인데..왜 내가 아닌 아내에게 동의를 받은건지..이해가 되지 않는다.. 나는 절대..! 동의를 못한다고 했습니다....
난 내 가족까지 지킬 의무가 있는 40대 가장으로..
나 이외의 가족이 보상을 받지 못하는 보험은 필요가 없습니다....
나는 내 자신도 중요하지만..가족은 나 보다 더 소중하기 때문에..
그런데..나도 모르는 사이에....보험을 바꾸다니...
정말 이래도 되는 건지.. 이런 저런 내역서를 가지고 보험 관리공단을 갈까 하는데...이거 어찌해야됩니까?아..동부화재..정말 짜증납니다..
어제 제가 차에 키를 꽂은채로 문을 닫아버려서..
sos를 불렀습니다..
한시간동안 별의별짓 다하더니..결국엔 문 못 열었습니다.
그 한시간동안에 제 차는 여기저기 고통을 당했겠지요??..
결국 집으로 전화를 해서 집에 있는 아내한테 스페어 키를 가져오라고 해서..문을 열었습니다..
근데..이것 뿐만 아닙니다..
예전에 제가 시외 줄장을 나가야 할 일이 있었는데..
새벽에 차가 방전이 되었더군요....
저는결국 다른 방법으로 시외 출장을 나가고..
충전을 한번 시켜달라고 했는데..
아내가 sos팀이 안 왔다고...그래서 전화를 해봤더니..차를 도저히 못찾겠다..어쩐다 막 이러는 겁니다..
그래서 결국 아내가 카 센터 연락해서..시동을 걸어놓고 있는데..
그때서야..sos가 왔습니다... 내참..
그런데 보험설계사는 sos가..해결해준걸로 알고 있더군요...
그리고 더 어처구니 없는 것은..
제가 처음에 보험 가입을 했을때..
26세 한정, 가족 보험을 들었는데..
이게 어느날 갑자기 1인 한정, 30세로 바뀌었더군요..
그런데 또 이게..43세 한정으로 바뀌었습니다.
저는 분명 이런 이야기를 들은 사실도 없고..
동의한 적도 없는데..어떻게 보험 규정이 마음대로 바뀔수 있는건지..
처자식이 있는 사람으로서..가족을 보호해야하는게 마땅한데..
아마..저에게 동의를 구했어도 절대 동의 하지 않았을 사항인데..
저도 모르는 사이에 바뀌어 있는 것을 보고 참 어이가 없어서..
보험설계사한테 전화를 해서..이게 어찌된 일이냐고..물어봤더니..
너무너무 좋은 상품이니까..그냥 바꿔드렸다.. 이거 너무 좋으니까..
그냥 하세요~~ 하고 하더군요,,, 보험 설계사라는..사람이....참나..
그런데 확인 해보니..아내의 동의가 있었다고 하는데..
보험 규정이 바뀐거는 예전인데..아내는 올해 동의 했다고 합니다....
바꾸고 나서 몇년뒤에 동의를 받는게..올바른 방법인지??
그리고 보험의 가입자는 본인인데..왜 내가 아닌 아내에게 동의를 받은건지..이해가 되지 않는다.. 나는 절대..! 동의를 못한다고 했습니다....
난 내 가족까지 지킬 의무가 있는 40대 가장으로..
나 이외의 가족이 보상을 받지 못하는 보험은 필요가 없습니다....
나는 내 자신도 중요하지만..가족은 나 보다 더 소중하기 때문에..
그런데..나도 모르는 사이에....보험을 바꾸다니...
정말 이래도 되는 건지.. 이런 저런 내역서를 가지고 보험 관리공단을 갈까 하는데...이거 어찌해야됩니까?아..동부화재..정말 짜증납니다..
댓글목록
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님 쪽지 보내드렸어요. 꼭 읽어보세요. 2006.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