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보험 할인할증등급 09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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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2건 조회 677회본문
현재 상황에서 보험료를 절약하는 노하우 좀 알고 싶습니다.
예를 들어 가족의 명의로 바꾸어 가족 한정으로 한다던지 말입니다.
전문적인 방향에 대하여 자문을 구하고자 합니다.
그렇게 하다가 3년이 지나 초기화 되어진 상태에서 다시 본인 명의로 하는것이 이득일지...
참고로 83년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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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안녕하세요. 참 고민이 많으신것같습니다. 일단 가장 걱정되시는문제는 보험료절약인데요. 자세한 상황을 알지못하여 저의 주관으로만 말씀드리기에 참고바랍니다 1) 경력지정자 제도이용약 3년전 생긴 제도로써 기존 가입 대상자 외 1명을 더 보험가입경력을 인정해 주는 제도입니다.지금당장은 보험료 절감이 어려우나, 앞으로 이 제도를 이용하여 가입을 하다가 사고가 났을시 경력지정을 한 대상자로 보험가입을 하고 사고난 피보험자를 경력지정자로 바꿔가며 가입한다면 크게 보험료가 오르지 않을것입니다.p.s. 자동차 보험의 피보험자가 되기위해선 해당 자동차가 공동명의여야합니다. 2) 운전자 범위를 줄임자기자신만 운전을 자주하며 가족 or 기타분들이 가끔 운전을 한다면 운전자 범위를 '기명피보험자1인한정'(자기자신만)으로 하고 다른 지인분들이 운전할때만 하루전에 '임시운전자특약'을 통해 보험료 절감효과를 얻을 수 있으나 타기전날 항상 계약사항을 변경해야한다는 귀찮은 단점이 있습니다.3) 사고가 났을때'환입'이라는 제도를 사용합니다. 이 제도는 사고처리가 끝난후, 처리된 보험금 만큼 계약자가 해당 보험금 만큼 보험회사에 돈을 납입하여 사고내역을 삭제하는 제도입니다.그래서 사고처리후에 나간 보험금을 확인합니다. 통상적으로 사고가 나면 3년간 보험료가 동결되며, 자신의 등급하락 및 사고요율로 인하여 보험료가 상승하게됩니다. 이에, '환입'제도를 이용하여 일단 돈을 납입하여 향후에 자동차 보험료가 할인되는 비율과 당장 사고처리한 보험금 및 향후 3년간 동결 및 할증된 보험료를 비교하여 선택하시면 됩니다. 이상이구요. 더 궁금한 사항은 쪽지나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2016.03.25.
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자동차보험할증기준 TIP]정확한 보험료는 만기일로부터 한달전쯤에 대부분 회사에서 책정이 되고있으세요. 따라서 사고처리를 하는게 나은지 안하시는게 나은지는 사고처리를 받아보셔야 알수가 있겠죠.하나의 방법으로 내가 사고처리를 받고나서 견적을 받아보니 사고접수하지 않았다면 오히려 보험료가 더 나았겠다하시는 경우라면 기존에 사고처리시 받았던 보험금을 보험회사에 다시 환입하여(돌려주어) 사고를 없던 사고로 변경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이제 고민하실 필요도 없겠죠?아무쪼록 도움이 될만한 답변였으면 좋겠네요. 자동차 보험 사고 건수 할증도 물론 있구요. 자동차보험 특별할증 있습니다. 오늘 하루도 기분 좋은 하루 보내시고 실속있게 준비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 2016.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