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생 국가고시 선발대의 실체를 조사해주세요. <청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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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민영 댓글 0건 조회 646회본문
의대생 국가고시 선발대의 실체를 조사해주세요.
청원기간
20-09-07 ~ 20-10-07
안녕하세요 저는 일반 시민입니다.
의대생들이 국가고시를 거부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저는 국가고시 거부가 단순히 정부의 의료정책의 대한 불만 때문에 이루어진 것으로만 알고 있었습니다만 사실 선발대, 즉 시험을 먼저 보고 시험 문제를 복기하여 일종의 컨닝의 역할을 해주는 사람들의 시험 순서가 가장 마지막으로 미루어져서 울 며 겨자먹기로 시험에서 떨어질까봐 국가고시를 치르디 못한다는 내부 폭로를 듣게 되었습니다.
그들은 지금까지 공공의대는 공정성이 훼손된다고 줄기차게 반대하였습니다. 그러나 정작 자신들이 의사가 되기 위해서는 필수적인 국가고시는 컨닝에 의해 진행되고 있었다는 폭로에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습니다. 또한 그들의 이중적인 태도에도 분노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따라서 저는 정부와 보건복지부에게 국민의 이름으로 다음과 같이 요청하고 싶습니다.
첫째, 선발대가 있는지, 선발대를 통한 컨닝이 이루어지고 있는지에 대한 전수조사를 요청합니다.
둘째, 만약 선발대의 실체가 확인된다면 관련 의대생들과 이미 의사가 된 사람들을 처벌을 요청합니다.
셋째, 앞으로 이러한 문제가 생기지 않게 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해주십시오.
국민들의 생명이 겨우 컨닝 잡범들에게 맡겨지기 않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의대생들이 국가고시를 거부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저는 국가고시 거부가 단순히 정부의 의료정책의 대한 불만 때문에 이루어진 것으로만 알고 있었습니다만 사실 선발대, 즉 시험을 먼저 보고 시험 문제를 복기하여 일종의 컨닝의 역할을 해주는 사람들의 시험 순서가 가장 마지막으로 미루어져서 울 며 겨자먹기로 시험에서 떨어질까봐 국가고시를 치르디 못한다는 내부 폭로를 듣게 되었습니다.
그들은 지금까지 공공의대는 공정성이 훼손된다고 줄기차게 반대하였습니다. 그러나 정작 자신들이 의사가 되기 위해서는 필수적인 국가고시는 컨닝에 의해 진행되고 있었다는 폭로에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습니다. 또한 그들의 이중적인 태도에도 분노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따라서 저는 정부와 보건복지부에게 국민의 이름으로 다음과 같이 요청하고 싶습니다.
첫째, 선발대가 있는지, 선발대를 통한 컨닝이 이루어지고 있는지에 대한 전수조사를 요청합니다.
둘째, 만약 선발대의 실체가 확인된다면 관련 의대생들과 이미 의사가 된 사람들을 처벌을 요청합니다.
셋째, 앞으로 이러한 문제가 생기지 않게 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해주십시오.
국민들의 생명이 겨우 컨닝 잡범들에게 맡겨지기 않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청원주소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CJdTq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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