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한국] "케인에게 패스했어야지" 손흥민에게 내려진 외로운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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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BWPJ539 댓글 0건 조회 915회본문
14일 토트넘은 칼버트 르윈에게 선제골을 내주며 패배했다.
이날 손흥민은 왼쪽 윙어로 출전했지만 공격포인트는 올리지 못했다.
전반 32분, 손흥민은 좋은 찬스가 있었다. 역습 상황에서 박스 근처까지 몰고간 손흥민은 알리에게 패스를 했지만
알리의 슛은 픽포드에게 막혔다.
경기 이후 영국매체 풋볼런던은 “케인에게 패스를 했더라면 더 좋았을 것" 이라면서 아쉬움을 드러내면서
“손흥민은 후반에 임팩트 없었다” 고 평가했다.
출처:http://sports.hankooki.com/lpage/soccer/202009/sp2020091405001493750.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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