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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 프리 시즌 친선 경기에서 쓰러진 아약스의 블린트

작성자 gsIxf724 댓글 0건 조회 315회

아약스와 네덜란드의 수비수 달레이 블린트가 화요일 헤르타 베를린과의 프리 시즌 친선 경기에서 쓰러졌습니다.

블린트 (30)는 2019 년 12 월 발렌시아와의 챔피언스 리그 경기에서 어지럼증을 앓은 후 심장 질환 진단을 받았습니다.

블린트는 이식형 심전도 제세 동기 (ICD)를 장착 한 후 올해 2 월에 복귀했습니다.

아약스의 감독 에릭 텐 하흐는 "블린트의 ICD가 잠시 꺼졌고, 우리는 바로 그를 교체시켰으며 그 후론 블린트가 다시 괜찮아 졌습니다." 라고 네덜란드 TV 방송국 Ziggo Sport에 언급했습니다.

"우리는 그것에 대해 조사 할 것입니다."

아약스는 지난 수요일 "블린트가 클럽의 훈련장을 방문했으며 기분이 좋았다" 라고 발표했습니다.

"그는 추가 검사를 받을 예정이며 훈련을 재개하기 전까지 테스트 결과를 기다릴 것입니다."

https://www.bbc.com/sport/football/53916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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